안녕하세요 제가 2등이군요
[ DM ]:안녕하세요
롤20이 좀 연결 끊어졌으면 끊어졌다고 바로바로 말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 DM ]:안녕하세요~
[ DM ]:세션에 쓸 BGM 점검하느라 듣고 있었더니 누가 와서 타이핑하는 소리조차 못 들었네요
[ DM ]:다 됐다고 생각한 그 순간이 새로운 시작
[ DM ]:네네
(이왕이면 시작할 때, 제대로 준비해서 등장하고 싶어요!
[ DM ]:네, 물론이죠
그렇게되면 오늘은 할 일이 캐릭터 최종 점검과 각자의 소개군요
[ DM ]:지난주 금요일에 이미 다들 완성하셔서
혹시 캐릭터 시트에서 더 다듬고 싶으신 부분은 있으신가요?
다들 캐릭터 메이킹 세션 전에 이렇게 달리셔서 만드실줄은
[ DM ]:위풍당당하게 까짓 제가 해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소리칠 기력이 없어서 그것만은....
디엠이 과로사하실거라구요
(절레절레절레
[ DM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끝났어요
[ DM ]:안되는데... 다들 뭔가 할게 있어야 하는데...
[ DM ]:그 부분이 또... 무지하게 어려운 부분이죠
[ DM ]:무난한건 테시르인인데, 굳이 인종 따져가면서 태도가 달라지는 성실한 NPC가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정보추가해둠
빠르게 번역중인 쿠키님 구경중
[ DM ]:바쉬 어레인오드의 설정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세션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DR1398년입니다
[ DM ]:이 시기에 소드 코스트 인근에서 신경쓰일만한 사건이라면, 셀 수도 없이 많겠지만
최근 컬트 오브 드래곤이라는 사교도 집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스트 웨이를 비롯해, 소드 코스트의 교역로 전반에 걸쳐서 약탈과 습격을 일삼기 시작했습니다
혹자는 그들이 바라는게 따로 있을거라 추측하기도 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 DM ]:컬트 오브 드래곤이라고 하면 인상적인 일이 하나 더 있겠군요
세션의 시작 시점에서 굉장히 가까운 날, 약 1달 정도 전에
네네(초롱
[ DM ]:발더스 게이트 남동쪽에 있는-방향은 그렇지만 거리는 상당히 먼- 그린네스트라는 마을이 컬트 오브 드래곤의 습격을 받았었습니다. 이것 자체는 흔한 일입니다만, 그 습격에는 웜링이나 영 드래곤도 아닌, 무려 어덜트 블루 드래곤이 컬트 오브 드래곤과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시 프린스 홀드라는 이름이었죠
[ DM ]:사실 해적 연합 이름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그거 베꼈습니다
(빵
[ DM ]:원피스에 있는 이름으로 할까 했는데 그건 너무 티나는 거 같아서...
물론 지금은 일정으로 숨통이 막혀서 무리지만..
[ DM ]:이 스트라드를 끝내고 나시면 아마 저한테 화를 내실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준비해두겠습니다
[ DM ]:마음의 준비요
[ DM ]:또 인상적이고 PC들이 알면 흥미로울만한 정보가 뭐가 있을까요...
아니면 중간 경유지인가요
(궁금
[ DM ]:정확한 길을 PC들이 알 순 없을테지만, 페이룬 중부로 향하려면 그린네스트 인근을 지나긴 할 겁니다
다른 세팅들도 그렇지만 해당 년도에 다른 지역에서 흥미로운 일은 사실 여러 어드벤처가 쌓아온 일이기 때문에.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저희에겐 무관계한 일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히히
[ DM ]:흥미로운 정세는 맥거핀으로 쓰일때 가장 빛나는 법이라 배웠습니다. 술렁술렁한 분위기를 잡아주면....
이야기 해주신 것 , 지금 파이님이 톡방 공지로 올리신 것 정리하고 싶어서요!
[ DM ]:네, 물론이죠. 그렇게 할까 하려다가 귀찮으시려나 싶어서 안 했었거든요
안주시면 알아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들고와서 정리하는 사람이랔
주시면 감사합니다
(부리또님과 짜
악!
바탕화면에 메모장이 쌓이게 되므로
예스
오, 플레이어 단일로 주시는건가요
[ DM ]:1차적으로 핸드아웃을 제공했습니다
[ DM ]:공유 자체는 전원이 가능하지만 편집권한은 한 사람당 하나씩
[ DM ]:혹시 핸드아웃이 너무 길어진다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더 드리겠습니다
저도 드릴래요
(칭찬 스티커 붙여드리기
[ DM ]:칭찬 스티커는 잘 정리해서 붙여두겠습니다

히히 그래도 좋습니다

우선 여러분 중 누구도 바로비아라는 마을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샤나이라는 원한다면 이올라움의 지식을 빌어 바로비아라는 마을에 대해서, 그 근방에 대해서 알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는다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건 여러분과 함께 비스타니 상단의 호위 의뢰를 받아들이려는 다른 모험가나 용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꽤 많은 수의, 심지어 베테랑 용병도 있을테지만 그들 중 누구도 바로비아라는 마을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아니면 마을의 존재가 거짓이거나
(의심병


사교도들에 대해서 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을 겁니다

하나는 섬기는 신이 사악한 경우입니다. 악신이거나, 혹은 데몬 프린스를 섬기거나- 섬기는 대상이 악하기에 그들의 교리도 악한 경우죠. 사실 이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다른 하나는 교조가 사악한 경우입니다. 누구를 섬기는지도 불명확하지만, 어쨌거나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교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죠. 팔라딘이라면 악신을 섬기는 사교보다도, 사악한 교조의 욕심을 채우는 사교가 더 위험하고 질이 나쁘다는걸 당연히 배울 겁니다
그리고 그런 교조가 사악한 사교의 대표격인 교단이 역사상 셋 정도 있었습니다. 오시버스 교단, 넬-탈라냐 교단, 그리고 드라코리치 종파가 그것들입니다.
드라코리치 종파와 넬-탈라냐 교단은 그나마 실제로 마법적인, 혹은 기적적인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 의식을 벌이기도 했지만 오시버스 교단은 그런 것이 일절 없었습니다

이런 이야기에 당연히 따라오겠지만, 사실 그런 의식은 존재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진짜 생명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오시버스 교단의 교조가 배를 두드리며 살기 좋은 돈을, 불쌍한 젊은이들의 목숨으로 만들어냈을 뿐입니다
그 오시버스 교단의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그 교단이 상당히 최근까지도 은밀히 활동한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스트라드랑 연관있을 거 같잖아요

가능할까요.


키호테에게 적이겠는데요 (에네미란에 적어도 될 느낌



아무래도 숲을 세션에 잇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이었거든요.
버림을 받았던 것인지, 납치를 당했던 건지.

오시버스 교단의 의식에 사용되기 위해 납치되었다가 탈출했다는건 어떨까요?

아주 어릴적? 혹은 비교적 최근?

이후에 숲에서 사냥꾼으로서 자랐다, 가 어울리겠네요.
오시버스 교단이 또 다른 단체를 통해서
사람들을 단체로 납치해서 희생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춤춤

그럼 이쯤에서
샤나이라도 신경쓸만한 세션 관련 정보를 하나 풀어야겠군요

만약 데모고르곤이 무언가, 많은 이들에게는 재앙이 될만한 계획을 꾸미고 있다면 필시 평범한 것 때문은 아닐 겁니다. 데모고르곤쯤 되는 데몬 프린스의 관심을 끌만한 어떤 것이 지상에 있다는 의미겠죠
이올라움은 그 소문을 신경쓰지 않는듯 했지만, 샤나이라가 복수를 위해 떠나기 전 은밀히 그의 언데드 하인들이 이올라움의 은신처를 떠나는걸 목격했습니다.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갈 마음이 없는 이올라움이었으니, 그의 하인들이 향한 곳도 지상일 겁니다
어쩌면 지상을 활보하다가 그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더욱 그 소문을 피해다닐지도 모르겠네요

천성으로 전사였고 지식도 없죠.
그저 소드코스트를 떠나는것만이 바램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샤나이라는 대부분 모르고 있는게 맞을겁니다
어차피 금방이라도 떠날 도시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한다는건
조금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과연 소드코스트에 다시 올 일이 생길 것인가

미쳤어... 데모고르곤의 부하들이 지상에 있대.... 이올라움의 언데드 하인들도 지상에 올라갔어...
당장 도망쳐야해
광기에 시달린 미친 마녀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실제로 마녀처럼 주문을 쓸수 있다는게 더 문제지요
후; 마녀라니

(아무 것도 모르면 용감해지는 법ㅠ
ㅠㅠ
경비병들이 급 안쓰럽고.......

샤나이라가 위험해보이면 거침없이 비켜줄거에요
그래야 오래 사는 법이긴 하죠(눈물 닦음

직업은 직업이고

자기들이 감당이 안 되면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처리하리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발더스 게이트의 기사들....

리건이 주변 눈치를 보면 왜 저러나 말을 걸어서 결국 키호테가 다 데리고 다닐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절망편은 셋이서
[ DM ]:절망편은
호머 심슨과 바트 심슨 같은 관계의 세 사람
[ DM ]:길에서 마주치면 "엇! 내가 농땡이 치는걸 들켰잖아?" 하면서 숨을 관계
"엇! 내가 고민하는걸 들켰잖아?"
(엎어짐
[ DM ]:네
물론 한 손은 계속 그 손에 대고있어야 포커스의 기능이 발휘됩니다
[ DM ]:그럼요, 수갑이 주문 포커스라니
[ DM ]:목에 걸었으니 족쇠?
족쇄
[ DM ]:아닌데 족쇠는 발인데
[ DM ]:하긴
이미지만 통하면 됐죠
명칭이야 아무렴 어때요
탈출 과정에서 사슬은 끊었지만 족쇄는 남아있는것이죠
[ DM ]:넌 도망칠 수 없다, 이런 의미군요
샤나라는 애칭 좋네요 라고 생각하다가
이올라움...........
집착하지 마.....라고 메아리처럼 외치게 되는데
[ DM ]:괜찮아요, 저는 그런 과한 연출 좋아합니다
유일하게 마이너스 가 아닌 샤나이라
죠
[ DM ]:아참 타샤도 쓰는데
과감하게 그룹 패트론도 써야죠
[ DM ]:일종의 소속집단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상인연합에 소속되어 있다! 하면 상인연합의 패트론 보너스를 받는 겁니다
물건을 더 싸게 산다거나, 상인연합 소속의 상인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해줄 수 있다거나 하는식으로
[ DM ]:아니면 뭐 학자집단에 속해있다, 하면 학자집단을 통해서 어떤 정보나 자료를 조사할 수 있다거나 하는 것이죠
이 그룹 패트론 중에는 워락한테 적용하라는듯 대놓고 "고대의 존재" 이런 패트론도 있습니다
[ DM ]:강력한 에이션트 드래곤이나 리치 같은 것이 대표적이더라구요
[ DM ]:단점도 있습니다
그 패트론이 지령을 내리면 지령을 수행해야 해요
아마 이야기를 끌고가기 위한 장치처럼 써먹기 위해 넣은 기능 같은데
[ DM ]:네네, 그 이미지가 딱 맞겠네요
일단 여러분이 현재 알만한 그룹 패트론은 이올라움 정도 뿐일까요?
아니면 음... 키호테라면 성전사단 같은게 있을지도
설정하긴 했는데
종교 쪽에 속하는 것도 좋아요
일메이터리
[ DM ]:좋아요 훌륭한 그룹 패트론을 만들어서 핸드아웃으로 공개해버리겠어
리건은 근데
숲 출신이었다는게요
떠오르는데요
베이직룰에서요
174p
진영느낌이요
세력?
이거구나
(마스터랑 이케이케 상의하시면
[ DM ]:인클레이브라는 단어만 보고 "네서릴의 부유도시!" 했다가 앞에 에메랄드 보고 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서릴에 왜 그리 해박하세요
아 그런 사냥꾼의 느낌이군요 독고다이
[ DM ]:그 시대가 정말 굉장한 시대라서요
[ DM ]:매직 아이템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시대라니
감동적입니다
매직아이템
[ DM ]:네서릴 제국이라는 고대 제국이 있습니다
[ DM ]:다 멸망했어요
멸망했던 고대도시(지금보다 기술이 발전해있었음
[ DM ]:그렇습니다, "고대 마도 제국" 뭐 이런 엄청난 설정들의 결정체 같은 제국입니다
[ DM ]:얼마나 어이가 없을 정도로 발전했냐면, 마법사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신들을 보면서 "신들은 궁극의 마법을 발견한 마법사 선배 중 하나일 것"이라고 단언하던 시대입니다
신들이 할 수 있는걸 자기들도 다 할 수 있었으니까요
카서스......
...첫세션이 다른 도시로 가는 용병을 구하는 일이었고 저희 세사람은 거기서 처음 만나게 되는 일이었죠?
[ DM ]:네네, 그렇습니다
[ DM ]:제 계획은 그런데, 오늘 여러분이 캐릭터를 다듬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사실 그 전에 알았어요! 하면
그렇게 되는거고요
사실 그전에 알았어요 날조하는 것도
찬성입니다
저도 그 전에 알았어요, 하는 설정을 이번에 한 번 만들어봐도 좋ㅇㄹ 것 같아요
[ DM ]:만약 인트로대로 다같이 와아아아! 하면서 용병을 구인하러 가면 모두가 용병집단에서 쫓겨난 부랑아들의 모임...으로 하나가 되게 됩니다
ㅋ
부랑아들의 모임..
(부랑아들의 모임
그전에 알았어요 아니면 샤나이라랑 키호테 사이에 죽음의 침묵이 흐르는 중에 리건 혼자 팬플룻 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고요
음악을 잘 안한답니다
셋이 미묘한 침묵속에
...
다소 경계심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
[ DM ]:그럼 또 질 수 없죠, 적극적인 예능인 NPC를 이용해 여러분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네, 팬플룻을 불려면
느낌이 들고 있어요
(씁
제 성격이 전혀 그렇지 못해서
본인이 말하기로는 소극적인...
렝거가 되지 않을까하네요
[ DM ]:탬버린을 두들기는 원숭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춤 공연을 시연하는 NPC가 있다면 리건이 관심을 가질까요?
[ DM ]:봤습니까, 한방에 세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NPC입니다
류트가 있었다고 했었고
제가 생각한 음악이 어렵다, 라는 말을 조금 더 보충해서 설명하자면
저는 이 워터딥의 군주님과, 방금전의 사교도 이야기를 들었을떄
거든요.
음유시인이 노래를 부르다가, 그 곡의 한 줄이
오해를 불러, 경비병을 부를만큼.
마음이 메마르는 세계, 라는 게 제 첫인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곳에서 성기사라는 일행이
'이 곳에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생기는구나.' 하는 감동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약간의 날조를 덧붙이자면
제가 리건의 백스토리에 '어느 음유시인'을 추가로 작성했었는데
키호테가 이 음유시인과 같은 노래를 '우연히' 부를 수도 있는 거고.
샤나이라가 리건을 경계하는 것도, 꼭 노래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ㅋㅋ 어떤 일이 계기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민망
세션 전에 있었다고 할수도 있겠고 세션 중간에 실제로 할수도 있겟지만 어느쪽이든 멋지다고 생각해요 (짝짝
리건은 언제든 노래를 부르고, 또 시를 지을 수 있는 ..친구랍니다. ㄲ덕.
끄덕
류트가 35골드인 바람에 저희집 키호테는 류트 숙련은 있지만 류트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 상황이라 아마 류트를 연주했다면 잠시 빌려서 연주한 것이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음유시인과 같은 노래를 부른게 우연이 아니라
죽임당하기 전에 그가 하던 노래를 여관에서 들어본 적이 있었던 있었고 그때 배웠다고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리건은 없을 당시에요)
(또 다시 곰곰) 확실히 군주를 비방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했다간 끌려가서 목이 날라갈 거 같긴 하지만, 일단 표면적으로는 무력통치를 지나 문화통치(제국의 교묘한 그런거 있잖아요) 가 현재 군주님이 겉으로 표반하는 정치가 아닐까 해석하고 있었어서...
음악자체는 아예 연주 못할 분위기는 아니지 않을까? 하기도 해요
아예 금지되었던 건 오히려 군주 전 선왕의 느낌?
마스터의 추가설명도 듣고싶습니다.
리건이랑 친해질 수 있는 계기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
음악이 금지되었다기보다는... 가끔 위험하단 느낌, 으로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예술은 사회의 목소리를 가지고 나올 때가 있으니까요.
[ DM ]:일단 파이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하자면, 네 말씀하신대로 선대 군주 시절에는 시 한줄 잘못 썼다고 사람이 사라지고 노래 한 곡조 잘못 뽑았다고 주점이 사라지는 살벌한 시대였지만
현재의 군주인 바쉬는 아직까지 직접 그런적은 없습니다. 물론 선대 군주의 영향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알아서 조용히 있긴 하고, 가끔 옛날 생각나서 그때처럼 하는 군인이 있을수는 있지만요
[ DM ]:어디까지나 직접 그런적이 없다는 것이지, 리건의 백스토리에 있는대로 과잉충성한 군인이 그랬을 수는 있습니다
[ DM ]:그래서 불쌍한 바드의 최후의 노래를 리건도 그리고 키호테도 모두 들었을 수도 있고, 그 노래를 공연하다가 알게 된다는건 꿈과 낭만이 넘치는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병에 못낀 부랑아 친구들이 불쬐다가......(아무말
나쁜 꿈만 안꾸도록.
[ DM ]:그럼 리건이 연주에 끼면 샤나이라의 오해도 풀리겠군요
데모고르곤의 하수인이나 이올라움의 언데드 하인이 그런짓을 할 리가!
조금 더 의심병이 많은 사람은 그것도 악마의 속임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샤나이라는 지식인이나 예능인이 아니었기에
순수하게 경계도를 낮출 계기는 되었을것 같네요 물론 친해질 계기는 아니겠지만요
발더스 게이트를 포함해서 일반적인 소드코스트의 법률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가령 다소 험악한 시대나 분위기라면 수상한 자는 즉결처분이 허락되는 신분이 존재할지도 모르고
당장 떠날 도시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이런 감각이 결여되어있다면 사람의 눈은 피할수 없지요
[ DM ]:르네상스가 도래하기 전의 중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주의 자치권이 도를 넘어 행정 입법 사법을 전부 영주 마음대로 하는 시대입니다
[ DM ]:물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 러스칸을 비롯한 소드 코스트의 도시들은 전부 워터딥의 무력에 정복당했기 때문에 사실상 워터딥의 군주 마음대로인 시대입니다
군대가 통치하고
(잔잔..
[ DM ]:즉결심판권을 가진건 극소수의 기사들 뿐이고, 재판은 정식재판이라면 워터딥의 재판소에서 약식이라면 각 도시의 시청에서 시행합니다
[ DM ]:있습니다 물론
(궁금
근데 지금 달라고 하면 디엠이 또 힘내서 휘장 만들어오실까봐
못물어보고 있었다는
이야기
[ DM ]:입을 벌리고 포효하는 레드 드래곤의 옆모습 문장입니다. 가끔 잘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비슷한 문양에 불을 뿜는 레드 드래곤으로 바꾼 가짜 문장을 쓰는 사기꾼이 있기도 하지만, 원래는 입을 벌리고 있는 레드 드래고느이 옆모습입니다
와와
포효하는 레드드래곤의 옆모습이군요
[ DM ]:기사들은 보통 흉갑이나 견갑에 장식해놓고, 갑옷을 입지 않을 때는 왼쪽 어깨에 약장을 달아둡니다.
[ DM ]:왼쪽 어깨가 아니라 다른쪽에 달았다면 훔친 약장이거나 약탈한 약장이라는 뜻입니다.
(너무너무 좋다는 뜻)
[ DM ]:신분사칭은 현재의 워터딥에서는 중죄기 때문에 발견하시면 즉시 신고해서 포상금을 타시면 됩니다 (나올 수 있다는 뜻)
반드시 기억해서 써먹어버리겠습니다
포상금을 타서 우리 애들 밥해줘야
[ DM ]:반대로 여러분이 사칭할 때는 아주 자연스럽게 사칭을 해주시면 된다는 뜻이고요
다른 세팅에서 흉악범죄 형량을 본 기억이 있어서..
쩜쩜쩜
[ DM ]:주요 범죄는 생각해둔게 있긴 합니다
살인은 사형
강도는 거열형
폭행은 태형
납치는 신분박탈입니다
[ DM ]:신분사칭은 사칭한 신분에 따라 달라지나, 기사계급 이상을 사칭했을 경우는 사형입니다.
그렇군요
정말 중죄다
[ DM ]:정식 재판은 최소 태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는 범죄에 대해서만 벌어지며, 약식 재판은 벌금형이나 노역형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죄인은 워터딥에 끌고가겠다!
[ DM ]:라고 하면 죄인은 죽었다는 뜻입니다
[ DM ]:아뇨, 사적 제재를 적극 권장합니다. 죄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민간인이 죄인을 그자리에서 때려죽여도 정당방위 무죄입니다
올라가는 소리가
들ㄹ렸어요
(ㅋㅋㅋㅋㅋ
[ DM ]:왜 저러는지 이유야 뻔합니다
[ DM ]:자기들끼리 알아서 때려죽이고 싸우면 병사가 범인 잡다가 다칠 일이 없어지거든요
(눈물남
[ DM ]:군대 복지가 그 어느 국가보다 좋은 나라, 워터딥
아 그러고보니 기사였다가 그만두고 뛰쳐나간 키호테의 신분은 어떻게 되나요
혁명 기사단에서 가짜신분이라도 만들어줄 수 있었나
(씁
[ DM ]:공식서류상으로는 평민입니다. 자유민이죠, 하지만 귀족작위와 특권은 전부 박탈당했으니 배짱을 부리긴 힘든 신분일 거에요
혁명 기사단에서 가짜 신분을 준비했다면 그걸로 행세하셔도 됩니다
평민 정도면 그냥 가짜신분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DM ]:하지만 기사 시절의 권력을 잊지 못하... 흠흠, 안 그럴거라 생각은 합니다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그게 가능하면 키호테가 아니라 테호키죠
2p임
그에 대해서는 어떤 공신력이 있나요?
[ DM ]:혹시나 하고 봤는데 샤나이라 노트에 형량만 적혀 있어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럴 거라 예상하지 않으셨나요
(ㅋㅋㅋㅋ
우리 질서악은 대나무 같다구요
[ DM ]:워터딥은 종교기관의 신분을 계급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말로 저의 답을 대신하겠습니다
대주교고 뭐고 워터딥에서는 사이좋게 평민입니다
우리 군주님이라면
이럴 거 같았어요
권력을 나눠가지실 리 없다
유일무이한 독재자시다
안심입니다
(안심이라니
[ DM ]:계급을 가진 자의 발언으로서는 효력이 없는게 맞습니다
[ DM ]:기대되네요 벌써부터 줄타는 것처럼 짜릿한 관계
꿈이었어요
열심히 따라가며 걱정하는 키호테
그꼴 아닌가요
버킷리스트였다구요
[ DM ]:옆에서 꽹가리 치면서 샤나이라 응원해주는 사람 하나 있으면 완벽한데
이기는 편이 내편(중립답다)
[ DM ]:늑대는 이해할 수 없는 광경에 혼란에 빠졌다
[ DM ]:네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 DM ]:Toll the dead의 피해량은 1d8점의 사령피해입니다. 하지만 대상의 HP가 최대치가 아니라면, 이유가 뭐든지간에 최대치가 아니라면, 피해가 1d12점의 사령피해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고맙습니다!
와와
[ DM ]:instead takes이니까요, 1d8 대신입니다
[ DM ]:그래서 은근히 초반에 막강한 피해량을 자랑하는 주문이긴 합니다
다른 PC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 DM ]:동료가 한대라도 쳐두면 1d12점의 막강한 원거리 피해
[ DM ]:사실 오늘 자기소개도 들어보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금요일에 이미 다 들었다
그래서 대신 다른 질문을 몇개만 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 DM ]:여러분의 캐릭터는 아무리봐도 굉장히 위험해보이는 곳 앞에서 어린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가 꼭 그 위험한 곳에서 뭘 가져와야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그 부탁을 들어주나요?
아이의 나이는 4세~8세 사이입니다
덜 위험할 방법이 없다고 해도 들어주려 노력합니다.
근데 그게 만약 남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들어주지 않습니다.
리건:다음에 찾으러 가자고 속여, 아이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갈겁니다.
[ DM ]:나쁜 사람이 둘이나 있군요, 힘내세요 키호테
그냥 다른 결정이라고만 생각합니다
저는 키호테가 올바르다고 마음속 깊이 생각해요
[ DM ]:좋은 표현이네요
ㅋ
[ DM ]:그럼요, 언제나 DM은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주사위가 과연 그 결정을 지지할까요?!
(?
[ DM ]:아마 어드벤쳐 안에서 저 말을 들으면 리건은 태도를 바꿔서 들어주려고 할걸요?
[ DM ]:다음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파티가 따른다면 따르게 되겠지요
[ DM ]:여러분은 아마 여러분을 속였을지도 모르는 이와 재회했습니다. 상대가 여러분을 속였다는 확증은 없지만, 여러분은 속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대는 여러분을 처음 본다고 말하며, 여러분에게 호의를 베풀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그 상대를 믿을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M ]:단호박처럼 단호하시네요
ㅜ
[ DM ]:전제를 달아둘게요
그 상대는 여러분보다 명확하게 강합니다
잘 의심하지도 않구요(...)
[ DM ]:대충... 캐스팅 레벨 7레벨의 스펠 캐스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구밀복검
아니지 뭐라고 하더라 이상황을......
(복수의 칼을 가는 샤나이라 봄
[ DM ]:와신상담?
리건:리건은 자신이 얕보이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에, 또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면 그만한 자신감, 경험 그런 것들이 있을 거라 생각할 거에요.
그렇기에 상대를 피하고 싶은 동시에, 음, 거절하는 것에도 두려움을 느낄 것 같네요. 그를 믿기 보다는 그의 호의를 어쩔 수 없이 받았을 것 같습니다..
리건:그 뒤에 그에 대한 평가를 재고해보죠.
[ DM ]:좋아요, 어떤건지 알 것 같습니다
리건:속인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

아니면 선량한 쿠키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테니
아니 이미 늦었어요 쿠키님
(ㅋㅋㅋㅋㅋㅋㅋ
[ DM ]:아닌 거 같은데, 선량한 이라는 수식어가 지금 잘못 붙은 거 같은데...
[ DM ]:흠흠 알겠습니다
남은건 두 가지네요
여러분은 운명을 믿습니까? 정확히는, 정해진 운명의 길이라는게 있다고 믿습니까?

따라서 운명을 믿습니다
또한 현재의 선택들이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건:정해진 운명이라... 가족을 잃어버린 것, 숲 속에서 자란 것, 모두 어떻게 보면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듣기처럼 괴로운 일들이었지만, 분명 이런 삶에도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들이 없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리건은 운명을 믿습니다. 왜냐면,
안믿기에는 너무 낭만적인 말, 아닌가요?
[ DM ]:좋습니다, 아주 좋은 대답들이네요
리건:좋은 운명도 나쁜 운명도~
말하자면 아모르 파티,입니다.
[ DM ]:저기 스트라드 어드벤쳐 포스터에 카드 보이시죠? 여러분은 운명을 믿어야만 할 겁니다. 그러니 파티의 이런 경향은 아주 훌륭합니다
운명을 믿지 못할 키호테 봄......

오우
[ DM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제의 현상을 해결하는 것과 원인을 해결하는 것, 둘 중 어떤걸 더 좋아하시나요?
당연하지만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플레이어의 취향인지 캐릭터의 성향인지 살짝 애매한 질문같아서요
[ DM ]:플레이어의 취향과 캐릭터의 성향, 어느쪽이라도 괜찮습니다
리건:좋아한다...라고 한다면, 원인을 해결하는 게 더 없이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건이 어렵다면, 눈 앞의 현상을 해결해나가면서 언젠가 원인까지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이 두가지가 상충될때는 대체로 캐릭터가 원하지 않지만 파티원의 의향과 제 성향에 따라 캐릭터를 원치 않은 운명으로 향하게 합니ㅏㄷ
[ DM ]:음음 감사합니다
가닥을 어떻게 잡을지 정해졌습니다
(샤나야아
[ DM ]:역시
모든 진상을 다 알고 결정해야죠
(죽기 좋은 행동
[ DM ]:보통 호러무비 중간쯤 죽는 캐릭터가 그러지 않나요
[ DM ]:"신경쓰이는데...."
[ DM ]:"잠깐만 보고 올게"
ㅋㅋㅋㅋㅋ
같이 도망쳐야하는 신세되기
[ DM ]:그리고 꼭 잘 자고 있던 다른 사람 덕분에 살죠
맞아요
[ DM ]:완벽한 관계입니다
아니 터졌어요
[ DM ]:"신경쓰이는데...." (키호테)
"...이 밤 중에 어딜 가는거지?" (리건)
"뭔데? 둘이 뭐하는건데?" (샤나이라)
이럴 거 같은데
(아니 이 밤중에 의심은 리건이 아니라
샤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샤나는 잘 자나요
[ DM ]:리건인줄 알았는데 캐해석 차이가 여기서...
플레이어분들이나 DM님도 걱정하시는 부분이겠지만. 샤나이라는 굉장히 빌런에 가까운 사고방식과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락의 성장이 가까워질수록 그 면모는 더더욱 위험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플레이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과 협력하여 이 어드벤처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에
캐릭터로서 언제나 여러분이 강하게 주장해주시고 플레이어는 소극적으로 눈치만 주셔도 저는 메타대화와 샤나이라의 악행을 멈추게 할것 같아요
[ DM ]:걱정마세요 쿠키님
샤나이라가 아무리 빌런처럼 보이려고 애쓰셔도, 이쪽 빌런들은 진짜들입니다
빌런에 가까운 캐릭터라도
샤나이라는 '이이제이'용 소악당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DM ]:그런 의미라기보다는, 빌런처럼 행동하려고 하셔도 이쪽의 악성향이 더 두드러질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 DM ]:네, 그리고 언제든지 말하면 들어주실테니까요
[ DM ]:선은 넘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 빌런이 아닐까요?
뽀뽀해서 혼내준다[ DM ]:그거 아닌가요?
왜
뽀뽀해서 혼내준다가 왜 여기에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 DM ]:"어쩔 수 없군, 이번만 도와주마!"
"칫, 너따위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만이다!"
'''호이호이
오`다들 쓰고 싶어하시는군물결
ㅇㅇ
아하`난다토아하이제야 알겠군[ DM ]:모두가 즐거이 쓸때, 저는 평온하게 미소짓습니다
저 말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뽀뽀해서 혼내줄 생각에 웃으시는 중[ DM ]:오시버스 교단의 끔찍한 악행들을 다 묘사했으면 오늘 제가 맞아죽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안 맞아죽어요
뒷일은 상상이 갑니다
[ DM ]:그 상상이 과연 진실보다 심할지 덜할지...
마스터가 이정도로 걱정하시는 거라면, 되려 무척 궁금해지네요.
[ DM ]:아 참고로 혹시 몰라서 스트라드의 저주의 등장인물들 이름을 은근슬쩍 바꿔둔게 꽤 많습니다
샤나이라가 그렇게까지 악인도 아닐거 같아요......
(여기 스트라드 봄
[ DM ]:맞아요 듣다보니까 든 생각이
경범죄 중범죄 둘다 범죄입니다
[ DM ]:냉정침착한 드로우 정도의 느낌? 평범한 드로우잖아, 하는 느낌
[ DM ]:흠흠 악에는 경중이 없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DM ]:그런 의미에서 같은 악당인데 스트라드와 함께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은
ㅋㅋㅋㅋㅋㅋㅋ
뭔가요
엄청난 배드엔딩이 아니라면
ㅋㅋㅋㅋ
아 그치만 전 그런건
이야기로선 좋아하긴 해요
아군이었던 파티원이
(구질구질 매달림
샤나 돌아와
[ DM ]:동의해주신걸로 알아도 되는거죠?
(200%
그 끝이 멋진게 기다리고있을테니
제가 거절할 이유는 없죠
[ DM ]:맞다맞다, 이거 개인적으로 엄청 궁금했는데요
(할말하않)
부리또님
(이름에 약한 자
[ DM ]:키호테에게 악의 뿌리를 잘라버릴 기회가 왔어요. 그렇게만 되면 수천년동안 고통받던 수많은 이들이 모두 안식을 찾고 해방될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대신 키호테가 마왕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키호테는 자기가 마왕이 되더라도 악의 뿌리를 잘라버릴건가요?
당연히
수천년 동안 고통받던 사람들을 해방시킬 방법이 그것뿐이라면요?
[ DM ]:동의해주신걸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이거 마치 잠자다가 패트론이랑 계약한 워록이 된 기분인데요
[ DM ]:외신과의 계약은 원래 그렇게 갑작스러운 법이죠
그러고보니 리건의 주적은 놀과 고블린인데
이유가 있나요
아 저도 궁금했어요
아니면 이건 좀 궁금했는데
인간형
[ DM ]:할 수도 있습니다
[ DM ]:휴머노이드에서 고를수도 있거든요
[ DM ]:그리고 숲에서 언데드를 만나는 것도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언데드~
놀과 고블린이었는데
이게 타종족도
인간형 몬스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엘프, 드워프 같은
인ㄱㄴ형 종족도 해당하는지 궁금했어요
[ DM ]:휴머노이드로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들어가는건가요
그냥 인간
[ DM ]:예시가 놀이나 오킁니거지
[ DM ]:네, 휴먼으로 찍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OK 그럼 이 부분은 좀 수정할 것 같아요.
올라와서
(아님
[ DM ]:그런것도 있고
언데드가 자연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DM ]:시체가 많이 매장된 곳 같은데서요
언데드로 바꾸고 싶네요.
[ DM ]:그리고 변경의 개척촌에서는 언데드를 처치하지는 못하고, 쫓아내기만 하는 경우도 있어서
[ DM ]:마을 근처에서 쫓겨난 언데드가 숲을 배회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여있는 숲
[ DM ]:충분히 가능성 있고, 흥미로운 곳이죠
[ DM ]:전 괜찮은데요?
[ DM ]:오시버스 교단이 은밀히 시신을 처분하던 곳에서 자연발생한 언데드들이 숲으로 들어가게 됐다던가
행복의 춤춤`[ DM ]:무서운 상황이긴 한데
방치이
[ DM ]:이쪽 동네 던전은 심심하면 스켈레톤 좀비 구울 이런게 있어서
(아
심심하면<
[ DM ]:무조건은 아닙니다
가령 교회 뒷편의 묘지 같은데서는
[ DM ]:아무리 시체가 모여있어도 언데드가 발생하진 않겠죠
겠군요?
[ DM ]:사제가 축성하거나 혹은 성수를 뿌리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황야에 시체가 계속 방치된다? 거기에 뼈가 썩어간다?
스켈레톤이 나돌아다닐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급기야
[ DM ]:어쩌면 구울이 나올수도 있고요
언데드랑 뽀뽀형
ㅋㅋㅋㅋ
ㅋㅋㅋㅋ
샤나의 위험한 기록
이올라움님께 키호테의 멋진요리를
아니 이 무슨
언데드랑 뽀뽀형
언데드랑 뽀뽀형
이올라움님께 키호테의 멋진요리를
샤나의 위험한 기록
대체
뭘 하신거냐구요
부리또님은 롤20을 씁니다
흑흑
카톡방에 올려드릴게요
[ DM ]:맞습니다 쿠키님, 특히 워터딥의 정복전쟁 덕분에 사방에 시체가 들끓었으니
저런 신기술이
흐억 감사합닏
니다
[ DM ]:리건이 숨어지내던 숲에서 언데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선왕때문에.....
우리 리건 고생했어요....................
[ DM ]:바쉬님도 집권 초기에는 전쟁을 즐겨하셨으니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긴한데
(급기야
고민만 일단 해보죠
3초 만에 거절될줄
저 아까 구할 수 있다면 마왕이 될거냐에서
때로는 명답이니까
[ DM ]:키호테는 마왕이 되면 바쉬님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기대되는 광경입니다
언데드는
넣을 언어없겠죠
시체를 잘 사냥한다고 그 말이 통하는 것도 어 좀
[ DM ]:그렇죠 아무래도?
네크로멘서같은
네크로... 댄서!
[ DM ]:네크로맨서들이 사용하는 어비설을 배웠다! 라고 주장하셔도 인정하겠습니다
[ DM ]:휴 다행이다 배짱 부려본 거였는데
웃어버렸어요
네크로 댄서자, 마스터가
언데드랑 데이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언데드랑 데이트
그러고보니
[ DM ]:이렇게 반전 스티커를 주시다니
상일거라구요
언데드의 예감이
풀풀 풍긴다구요
(잠시 위 레벨 보는중....
다같이 사이좋게 힘내죠!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람이 살면
[ DM ]:1레벨만 지나면 금방이에요
[ DM ]:그리고 마일스톤이니까요
금새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소중
1에서 4레벨 될때까지 걸리신 시간이.....
(ㄴ
으르ㅡ르르으ㅡ르으르으르으르으릉릉르으릉ㅇ
[ DM ]: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전부 다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캐릭터에 대해서 제안을 해주시면
그걸 듣고 조정하는 일만 남은거라
오늘 캐매세션 무척 즐거웠어요.
[ DM ]:사실 메이킹은 벌써 다 됐지만요
네, 오늘 관계가 대강 잡힌게 컸습니다
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
아, 저 동물친구 운용만 좀
알고싶어요.
공격 명령을 하면- 마스터가 해당 롤을 굴려주시는 건지
[ DM ]:저널을 드릴 예정입니다
[ DM ]:평범한 늑대 토큰 저널
하
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
[ DM ]:늑대 INT 3인거 보이시죠?
지각이 생기는
동물ㅇ ㅣ있단걸 다른 세션에서
배웠어요
우리 늑대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요
(급기야
[ DM ]:그런 무서운 말을 하시는 파이님께
8
민첩 내성 굴림 (0)
파이 사망
[ DM ]:먼 다른 세션에서 블루 드래곤의 브레스를 멋지게 뽑으려고 만들었는데 정작 쓰지는 못하고 드래곤이 죽은 비극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멋있게 만들었는데
플레이어들이 너무했는데요
[ DM ]:아뇨 전 좋았어요
저런 이미지가
6
민첩 내성 굴림 (5)
ㅇ...ㅇ..ㅓ..
[ DM ]:너무 멋지고 창의적으로 드래곤을 처리해서
[ DM ]:그런데 다들 주사위의 상태가?
다들 주사위가
[ DM ]:용기를 갖고 맞서면 살 수 있는게 아닐까요?
그 말을 dm이 하니까
1도 신뢰가 안가네요
(왤까
[ DM ]:대체 어떤 DM들을 만나신겁니까....
어쨌거나
[ DM ]:혹 캐릭터에 대해서 더 제안해주실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쩌머ㅉㅁ
또 생각나면 그때 말씀드릴게요!
[ DM ]:알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정식 세션이에요
이틀 뒤입니다
아주 좋은 간격이네요
나쁜 플레이어 심정
흑흑
그러면 목요일에 만나욥!
[ DM ]:넵 수고하셨습니다
군주님 뵈러가는 날
ㅋ
수고하셨습니다!
'D&D > 스트라드(중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0107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3 (0) | 2021.01.08 |
|---|---|
| 리건 스킬 (0) | 2020.12.23 |
| 20201223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2 (0) | 2020.12.23 |
| 20201218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1 (0) | 2020.12.18 |
| 레인저, 리건 모히그 (0) | 2020.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