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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5e]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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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비스타니 상단의 호위 의뢰를 받아들여
그들을 따라 페이룬 중부에 있다는 바로비아 마을로 향하던 일행-
하지만 발더스 게이트를 벗어나고 겨우 하루만에
여러분은 기이한 숲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인근에서는 찾아볼 수 있을 리가 없는 식생과 짙은 안개
그리고 피냄새를 흘리는 늑대들을 피해 도망치듯 숲을 빠져나온 여러분은
[ DM ]:처음보는 낯선 가도를 따라 걸음을 옮기다가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에 이끌리듯 다가간, 커다란 저택을 탐사하면서
오시버스 사교의 의식이 행해지고 있었을 지하에 진입해
구울로 변해버린 사교도들과, 가스트로 전락해버린 이 저택의 원래 주인이었을 부부와 조우했었죠
가스트들을 처치할 수는 없었지만 다행히 구울들을 물리치고 잠깐 휴식시간을 가진 여러분은
숨을 고르고, 다시 이 음침하고 축축한 지하를 탐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 DM ]:작년에 딱 여기서 멈춰서게 됐었죠
그리고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잠깐 한숨을 돌린 여러분은
이제 다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수상한 지하에 무엇이 얼마나 더 남았을지는 알 수 없으나
남아 있을 무언가가 있다면, 여러분이 쉬고 있는 동안 태세를 갖추어서 여러분의 숨통을 조일 것이 틀림 없으니까요
특히 샤나이라에게 모욕을 당한 가스트들은 여러분이 무사히 나가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 틀림 없습니다




FOR DESCRIPTION ONLY
빛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Touch
목표: One object that is no larger than 10 feet in any dimension
구성요소: V, M (반딧불이나 발광이끼 약간)
지속 시간: 1 hour
당신은 10x10x10ft 이하 크기의 물체 하나에 접촉하여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20ft까지는 밝은 빛으로, 추가로 20ft까지는 약한 빛으로 빛나게 합니다. 원하는 대로 빛의 색깔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주문은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당신이 이 주문을 다시 시전할 경우, 아니면 행동을 사용해 주문을 취소할 경우 효력이 종료됩니다.
적대적인 크리쳐가 장비하거나 들고 있는 물체에 주문을 시전할 경우 해당 크리쳐는 민첩 내성 굴림을 굴려 성공할 경우 주문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적대적인 크리쳐가 장비하거나 들고 있는 물체에 주문을 시전할 경우 해당 크리쳐는 민첩 내성 굴림을 굴려 성공할 경우 주문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 DM ]:샤나는 어디에 숨어 계신가요?

(쉬고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 DM ]:키호테가 검에 손을 얹고 주문을 외자, 검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주위를 밝히기 시작합니다

[ DM ]:리건이 가진 횃불과 비슷한 밝기군요



(타박타박 걸어나옵니다)
*키호테님

"아까처럼 그 괴물들이 나오기라도 하, 하면..."




구울들이 나왔던 길을 잠시 봅니다.


"지난번...적들이 침입했던 곳입니다."




그러면서도 샤나의 뒤에 바짝 붙어버립니다.




"그래, 녀석들이 우리의 흔적이 남아있는 길에서 대기를 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동의하는 듯 하지만, 키호테를 앞장 세울 생각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빛이 어린 검도 방패 뒤로 약간 가린 채 앞장섭니다.

"나의 스승이시여, 나의 몸을 어둠과 그림자로 감싸안아주소서."
(Eldritch Invocation: Armor of Shadows를 사용하여 마법사 갑옷을 캐스팅합니다)

슬금슬금 샤나의 앞으로 걸어가며
[ DM ]:샤나에게 스승의 답이 돌아오진 않았지만, 어디선가- 아주 먼 어디선가- 불길한 힘이 스며들듯 흘러 들어와 자신의 몸을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나는 메이지 아머의 효과를 받고 있습니다


(*내러가더라도


어두운 채색의 그림자가 어쩐지 불길하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편견일 것이라고 고개를 애써 내젓습니다.





[ DM ]:키호테가 먼저 나아가는군요
키호테의 앞길에는 조금 넓은 방이 나타납니다
바닥에는 살점이 뜯겨나간 뼛조각이 어지러이 널부러져 있는데
뼈의 굵기나 구조, 그리고 파손된 정도로 보아
틀림없이 사람의, 그것도 여자 혹은 아이의 것입니다

[ DM ]:혈흔은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어디선가 죽은 후에 시신이 끌려나와 구울들의 먹이로 전락했던 것 같습니다

[ DM ]:리건에게는 아까 여러분이 있었던 쪽- 나선계단이 있던 통로에 있는 작은 통로들이 보이겠군요



[ DM ]:훌륭한 추리군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생존술로 체크해볼까요? 원하신다면 지각이나 조사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20
생존 (2)
"흐음..."
[ DM ]:바닥에서 어떤 흔적을 찾으려고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 숙련된 레인저에게 그 흔적을 찾는게 그리 어렵진 않죠
리건의 추측대로, 구울들이 뜯어먹던 시체를 옮긴 흔적이 아직 조금 남아 있습니다

[ DM ]:구울들이 무언가를 끌고 간 것 같은 쓸린 자국과, 축축하게 젖은 흙자국이 남쪽의 통로로 이어져 있어요



그러다 리건의 말을 듣고






키호테는 위로 저벅저벅 걷습니다.
[ DM ]:키호테가 도달한 갈림길
그 양쪽에는 명패 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더스트 가묘


[ DM ]:아마 이 저택의 원래 주인, 더스트 가문의 가족묘가 이곳이었나 보군요


[ DM ]:안에 있는 총 4개의 문에는 각 묘의 주인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구스타프 더스트, 엘리자베스 더스트, 로즈 더스트, 그리고 소른 더스트





로즈와 소른 더스트라는 이름이 걸린듯하다.



[ DM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 DM ]:최근에 문이 열린 흔적도 없고요


"그건 조금 이상하지 않나?"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위에서 죽었지 않나. 그런데 벌써 묘가 있다니?"

[ DM ]:네, 꽤 오래된 관습이긴 합니다만
영아 사망률이 귀족가라 할지라도 낮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귀족가에서는 미리 아이들의 묘도 준비해두고, 아이가 무사히 성장하면 그에 맞추어 관과 묘실을 확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 문화는

[ DM ]:키호테가 알기론 400여년 전부터 점차 사라져서, 요즘에는 아주 전통적인 이들이 아니라면 그러진 않습니다


"아, 그거 좋은 생각이네, 샤나."

"그럼 저는 구스타프 쪽을 확인하겠습니다."




[ DM ]:구스타프의 묘실은 엘리자베스의 묘실 옆에 있습니다. 부부라서 그런 배치를 취한 것 같습니다


[ DM ]:샤나가 문을 열자, 좌르륵 소리를 내며
금화 무더기가 쏟아집니다
아마 함께 매장되었을 부장품인 것 같군요


[ DM ]:다만 보석류나, 귀한 물건들은 보이지 않고 순수하게 금화만 있습니다

과장되게 팔을 위로 흔들고는
[ DM ]:키호테가 연, 로즈의 묘실에는 텅 빈 관이 석단 위에 올려져 있을 뿐입니다


[ DM ]:금화는 얼핏 세어봐도 약 40여개, 40gp 정도입니다.

[ DM ]:키호테라면 옛 전통대로, 금화가 정확히 50개 들어 있을 거라고 추측하겠지만
귀족사회에 익숙하지 않다면 눈대중대로 40gp 정도만 집어가게 되겠지요
아랫쪽, 소른의 묘에도
텅 빈 관이 석단 위에 올려져 있을 뿐입니다



(*나오면)
[ DM ]:조심스럽게 문을 열자,
싸늘한 공기가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텅 빈 관이 석단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보이겠군요


[ DM ]:그 옆에서 샤나가 조심스럽게 금화를 한닢 한닢 챙기다가, 40닢 정도를 챙기면
금화 무더기 아래에 숨겨져 있던, 피묻은 편지가 보일 겁니다




걸어나와 일행에게 건네줍니다

샤나가 가져온 유서를 함께 읽어보죠.

유서를 읽으면서 "아이들을 두고 동반자살을 했다는 것으로 읽히는군요."
싸늘해진 표정입니다.

덤덤하게 말한 다음 되돌아갑니다





[ DM ]:관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마저 확인합니다

"여긴 시간이 멈춰져 있는 곳이라고, 시체를 여기에 데리고 오는 것도 잠시 뿐이지, 눈을 떼는 순간 원래 자리에 가있을걸?"
리건은 키호테에게 다가가, 그의 가슴께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말하죠.

"아니라면 리건님이 챙기신 물건들도 다 제자리에 돌아갔겠죠."
고집스럽게 마주 봅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죽고싶다면 어디 마음대로 하시지, 흥!"

"아이들의 관은 비어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끄덕이죠
[ DM ]:샤나가 확인한 모든 관- 구스타프, 엘리자베스, 로즈, 소른의 관-은 모두 텅 빈 관입니다




*지만요
[ DM ]:흔적을 보건데, 처음부터 관에 안치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DM ]:구스타프의 묘에 부장품이 있었던 건 단순히 먼저 채워두는 습관 때문일 겁니다


샤나는 두 사람을 번갈아보다가
조금 난처한듯 드물게 당황한 얼굴이됩니다
"저...어찌하면 되겠습니까."
"이 저택에 있는 생존자를 구출한다는 원래 목적은 이미 달성하기 어려운 일이 된것이라면.다음의 목적이 필요합니다."
[ DM ]:정할 수 있는 목적은 둘 정도겠군요
하나는 괴물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부모를 영면에 들게 해주어 명복을 비는 것-
다른 하나는 이 저택에서 만난, 그 아이들의 유령부터 시작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외면하는 것-
편하게 살고 싶다면 후자가 더 좋겠지만, 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키호테는 결정합니다.
"저때문에 두 분에 여기까지 오셨으니 고집 부리지 않겠습니다."
"혹시 저주를 풀기위해 그들을 영면에 들게 할 방법을 찾을 의향이 있으시다면 동행하고, ...아니라면 따로 이동하겠습니다."

" 보상이라고 할 것도 챙겼고 이제 그런 위험한 괴물과 마주하는 건 사양이라고."
그러면서, 샤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듯 그녀를 바라봅니다.
[ DM ]:그렇게 또 오시버스 교단을 외면하려는 거군요 리건은



자신의 목에 걸린 족쇄에 살짝 손을 올리고...잠시 뒤에 답합니다.
"...이 저택에 남겠습니다."

"... ..."

목에 걸린 족쇄, 욕실에서의 일을 떠올리다가.
"리건 님 혼자 나가시는 건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리건님과 동행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그것이 명이시라면." 리건에게 그리 말하죠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배웅하는 인사를 했습니다.
[ DM ]:샤나도 리건을 따라 갑니까?


[ DM ]:좋습니다, 그럼 잠깐- 찢어지게 된 사이 리건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을 먼저 보도록 할까요


[ DM ]:리건이 나선통로에 발을 딛고, 좁은 계단을 따라 걸음을 옮기다보면
점차 감각이 이상하게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 DM ]:체감상 분명 3층... 아니 4층은 넘게 올라온 것 같은데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계단이 끝나지 않아요
횃불이 흔들릴 때마다, 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기와 빛마저 함께 흔들리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길 반복합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 리가 없어. 마법적인 무언가가 걸려있는 건가? 아니, 그렇다면.
"... 여길 어떻게 빠져나가지?"
[ DM ]:복잡한 생각이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는 리건의 다음 걸음-
그 걸음이 계단에 닿는 순간

[ DM ]:지금까지 딛고 왔던 계단과 확연히 다른 폭의, 넓고 튼튼한 계단이 발끝에 느껴집니다
이 좁은 통로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아주 넓고 평평하고, 단단한 계단이요

[ DM ]:하지만 손에 든 횃불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발밑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새카만 어둠만이 리건의 발 아래에 펼쳐져 있을 뿐이에요
벽도, 그리고 천장도
모두 새카맣게 물들어 빛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 DM ]:공허 속에 홀로 내동댕이 쳐지기라도 한 것처럼, 시각을 빼앗겼음에도 자신의 육신만을 온전히 시인할 수 있는 기묘한 감각이에요

"... ..."
[ DM ]:다행인지 불행인지, 뒤에는 아직 폭이 좁고, 얇은 나선통로의 계단이 보입니다
망설이는 건가? 그곳에서 나오고자 하지 않았나-
[ DM ]:그리고 리건에게 질문을 던지듯, 어둠의 저편에서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억양으로 봐선 남부 지방- 하지만 해안은 아니고, 내륙 지방의 사람이 아닐까요
그 지방 특유의, 두 번째 마디에 들어가는 악센트가 인상적인 목소리입니다

저는... 이 목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을까요?
[ DM ]:아뇨, 완전히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입니다
다만 느낌 상, 절대 살아 있는 사람은 아닐 겁니다

그곳을 떠나고자 한다면 발을 내딛게, 용감하게

... 용감하게.
그 한 마디를 듣고는 높이 들고 있던 횃불을 천천히 내리죠.
그리고 뒤돌아, 다시 제가 올라왔던 나선계단으로 돌아갑니다. 그 목소리에 답도 하지 못한 채 속으로 중얼거리죠.
"유감스럽게도... 난, 겁쟁이라네.."
여도 또한 그리 생각한다네, 이방인이여
하니 우리의 만남은-
[ DM ]:리건에게 답하듯, 중후한 목소리가 즐거운 기색을 머금고 울립니다
용감한 이가 자네와 나의 운명이 교차하는 곳으로 서로를 인도했을 때로 미루도록 하지

[ DM ]:리건이 다시 아래로 발을 내딛자, 주위의 어둠이 커튼을 젖히는 것처럼 밀려나 사라집니다
그리고 횃불의 흔들리는 불빛이 불안하게 좁은 나선 통로를 비추기 시작합니다

"그건 죽은 자와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 것이지."
[ DM ]:그리고 리건이 다시 발을 계단에 내딛으면, 방금 전까지 계단처럼 보였던 것이 흙바닥으로 변합니다
키호테와 샤나에게는 자박 거리는 발소리가, 리건이 갔던 통로에서 들려오겠군요




"...마음을 바꾸신 겁니까?"

다트를 집어넣죠


"다른 통로를 찾아야겠구만."





드리겠다고 눈치 없이 말하다가 어? 하며 쫓아갑니다.
[ DM ]:그렇다곤 해도
이제 찾아볼만한 통로는 둘 밖에 없군요
하나는 리건이 절대 안 간다고 했던, 구울들이 지나간 흔적이 남은 통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저 넓은 방에 오기 전에 지나친 내려가는 통로
참고로 키호테가 간 그곳도
묘실입니다
[ DM ]:가족묘의 일부인 것 같은데, 누구의 것인지 이름이 지워져 있어요

"이름이 지워져있습니다."
나인 XXX 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 DM ]:아마 이름은 나인이겠지만...
성을 지운 이유는 뭘까요?


[ DM ]:마치 분노한 괴물이 억지로 긁어낸 것처럼 엉망진창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아래의, 월터라는 이름 뒤에서도 성이 지워져 있어요

[ DM ]:뜯어낸 것처럼 갈기갈기 찢겨져서요



[ DM ]:안에는 관 하나 없습니다. 석단조차 없고요
그저 텅 빈 공간만이 있을 뿐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묘실을 제대로 꾸미는 것을 방해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저 굴이 하나 파여져 있을 뿐입니다

리건에게 보고하듯 돌아오죠

"키호테까지 돌아오면, 이전의 그 방으로 돌아가보도록 하지."
"남은 곳은 그곳 뿐이니..."


언제라도 단검을 뽑을수 있도록 살짝 낮게 고개를 숙인채 걸어갑니다


"이어져있습니다."

[ DM ]:길의 왼편에는, 리건이 찾은 구울의 흔적이 이어진 길이 뻗어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정면에 따로 있습니다




"어쩔 수 없지."

[ DM ]:근처에는 무수히 많은 발자국이 있었던 흔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우려고 한 것인지, 축축한 흙으로 엉성하게 가려져 있습니다


[ DM ]:아래에서는 바람소리만이 들려올 뿐, 달리 들려오는 것은 없어요


"계단입니다. 그리고 깊습니다."
"더 지하로 가는 계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리건은 숲에서 많은 언데드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구울은 만나봤을 테고, 가스트는... 만나봤던가? 언데드들의 습성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본의 아니게 이들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선호하는 적 을 통해 정보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 DM ]:흠.... 좋아요, 그럼 추적과는 조금 다르지만 말씀하신대로 선호하는 적의 이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학 판정을 굴리되, 이점을 더하고 굴려주세요

21
13
자연학 (1)
[ DM ]:가스트들은 우선 평범한 구울이나 좀비들과 달리, 거의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발자취를 사람의 발자국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전문가들에게는요
하지만 그런 언데드들의 흔적을 관찰하고, 그것들을 피하면서 혹은 사냥하면서 살아온 리건에게는 해볼만한 시도였어요
그래서, 샤나가 찾아내지 못했던 가스트들의 특징-
바로 발가락에 힘을 주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언데드들의 발자국과 똑같이
[ DM ]:모든 면에 균등하게 바닥을 파고든 흔적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둘- 아니, 정확히 둘-
가스트 둘이 이 계단 아래로 내려갔군요
유감스러운 것은 그 발자국들에 가스트들의 것 말고도
평범한 사람의 것들도 섞여 있다는 겁니다
평범한 사람은 여섯... 정도로 보입니다


제가 알아낸 것들을 일행에게 간단하게 설명하죠.

[ DM ]:리건이 아는 한, 가스트가 사람을 살려두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아니, 어떤 언데드라도-리치나 데스 나이트처럼 지성이 아주 뛰어난 언데드가 아니라면
산 자를 살려둘 일은 없습니다

"가스트, 그것들은 사람을 살려두지 않네. 머리가 아주"
제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고는 말을 잇죠.


[ DM ]:키호테의 추리 대로라면...
그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지금
가스트에게 목숨이 위협받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응? 여기 길이 하나 더 있군."
"샤나, 키호테를 끌고 갑세."



그리고 끌고가려다가
못합니다
체급차이때문에 오히려 도로 샤나가 키호테에게 되돌아가죠











"...부탁드립니다. 조심하시길."






고개를 갸웃합니다


함정이 없는지 살피면서요.
[ DM ]:리건이 구울의 흔적을 따라 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넓은 감옥이었어요
벽에 고정된 사슬에 묶인 채 죽어 있는 시신들이 가득합니다
모두 바싹 말라 있고, 하나같이 살점이 뜯어먹힌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 DM ]:그리고 그 방에서 구울의 흔적이 뚝 끊어져 있어요
마치 어디론가 사라지기라도 한 것처럼요

[ DM ]:그리고 리건이 다가간 곳-
그곳에는 값비싸보이는 하얀 대리석을 깎아서 만든 조각이 세워져 있습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의, 중년의 남성의 조각이에요

눈을 가늘게 뜨고 조각상을 살펴보죠.
[ DM ]:약간 앞을 향해 뻗은 손에는 때깔좋은 떡갈나무 홀이 쥐어져 있는데
홀의 끝에 달린 수정은 맑고 투명한 푸른빛이 감돌고 있습니다

[ DM ]:이렇게 생긴 조각입니다


[ DM ]:홀은 평범한 것이에요. 어디까지나 조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쥐어둔 것입니다
하지만 저 수정은 꽤 비싸 보이는군요
홀에서 수정만 쏙 빼가면 어디가서 100gp는 받고 팔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 답하고
껑충 뛰어서 홀의 수정에 손을 댑니다
떼봅니다

[ DM ]:수정은 뚝 소리를 내면서 뜯겨져 나올겁니다



[ DM ]:다만 샤나는 그 수정을 건넬 때, 기분탓인지

[ DM ]:누군가가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을 거에요
리건은 수정의 광채에 눈을 빼앗겨서 눈치채지 못한 것 같지만요

조각상이나, 미처 보지 못한 곳이 있는지 조심스레 시선을 옮기며 시선의 주인을 찾아봅니다

[ DM ]:시선의 주인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이건 단순히 마법 실력 차이에 의해 찾지 못한 것이므로, 샤나가 그 사실을 눈치채도 무방합니다

살짝 눈썹을 찡그리고
"...안쪽에 문이 있습니다."

[ DM ]:샤나의 말을 따라 문을 확인한 리건은, 그 문 너머에서 불길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 문을 열면 아주 크게...
크게...

[ DM ]:잘못될 것 같습니다


"...아니!"
"자네는 방금 아무것도 못 느꼈나?"

"네."

"저 문에서 아주, 불길한 냄새가 나."

담백하게 답하곤 걷습니다

[ DM ]:그리고 샤나가 향하는 그곳이
아까 그 문의 너머라는 걸
구조적으로 눈치채지 못한 리건은 결국 발을 들이고 마는데...!

[ DM ]:물론이죠


"그 여성입니다."




대거를 뽑습니다
[ DM ]:샤나가 대거를 뽑는 소리에 반응해
시커먼 핏줄이 튀어나온 피부를 문질러 그 흔적을 지우던 붉은 머리의 여성-
가스트가 되어버린 엘리자베스 더스트가 몸을 빙글 돌립니다
그리고 한 편-
그 무렵- 한창 스트라드 백작의 조각상을 리건과 샤나가 만지작 거리고 있을 무렵
키호테는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와
[ DM ]:넓은 공터에 발을 딛었습니다
사방에는 작은 제단 같은 것이 세워져 있는데

[ DM ]:각각의 제단에는 수상한 물건들이 제물처럼 바쳐져 있고, 촛불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오자, 키호테가 신중하게 수색할 필요도 없이
누군가가 중얼거리는- 집단으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소리를 따라 걸음을 옮긴 키호테의 눈에
마침-

[ DM ]:울음을 터트린 영아의 몸을 번쩍 치켜들고
칼을 내려찍으려 하는 오시버스 교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키호테는 놀라서 주저하지 않고 주문을 씁니다. 칼을 내려찍으려는 교도를 향해 쟈벨린을
던지겠습니다!
(주문 아니고 쟈벨린으로 정정
[ DM ]:아무 의미 없는, 그저 고대어처럼 들릴 뿐인 중얼거림을 끊임없이 입에 올리고 있는 오시버스 교도들은 키호테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러니 이점을 더하고 자벨린 투척을 굴려주세요

7
10
30/120
쟈벨린 (+5)
8Piercing
[ DM ]:바람을 가르며 날아간 자벨린이 막 칼을 내려찍으려던 오시버스 교도의 어깨와 목과, 반대쪽 어깨까지 관통하며 지나갑니다
콰직 소리를 내며 피가 뿌려지고, 그 뚱뚱한 교도의 손에 있던 아기가 떨어지려 하는군요

[ DM ]:키호테가 전력으로 달려
간신히 떨어지려는 아기를 받아내자
사방에서 놀란 소리가 들려옵니다




[ DM ]:전투 진입을 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전광석화라는 그 카드를 이용해 원하시는 연출이 있으신가요?

[ DM ]:아기는 우렁차게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몸집과,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눈으로 봐선 생후 1개월 미만의 아기... 같군요
그나마 질좋은 비단 강보로 싸고 있어서
키호테가 들어올리고 달리더라도 아기에게 충격이나, 상처가 생길 것 같진 않습니다

FOR DESCRIPTION ONLY
신앙의 방패
Abjuration 1
시전 시간: 1 보너스 액션
간격: 60 feet
목표: A creature of your choice within range
구성요소: V, S, M (성스러운 문구가 쓰여진 작은 조각)
지속 시간: 집중 최대 10분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지정한 크리쳐 하나를 은은하게 빛나는 역장이 둘러싸 보호합니다. 해당 목표는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AC에 +2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 DM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전광석화 카드를 소모하신다면 무사히 아기를 데리고 계단까지 탈출할 수 있을 겁니다

[ DM ]:말 그대로, 정말로 빛살처럼 달려 나가는 키호테를

[ DM ]:오시버스 교도들이 황망하게 쳐다보는 사이
키호테는 아기를 데리고 무사히 계단까지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 DM ]:안쪽, 의식이 벌어지던 제단 근처에서 교도들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리지만...
아뇨, 주문은 안 쓰셨다고 하셔도 됩니다
슬롯은 남겨 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에게로 합류하러 가겠습니다.
[ DM ]:그리고 키호테가 계단에 발을 들였을 때가
바로 두 사람이 더스트 부인을 만난 때입니다
계단을 성큼성큼 질주하듯 달려 올라온 키호테의 귀에
멀리서- 메아리치듯 더스트 부인의 포효가 들려옵니다
Crying
Ghast
Powerful curse is released when she take enough damage from other creatures. She use this action as reaction when she take damage from other creature Each creature within 40ft from her must make a Constitution saving throw(DC 13). On a failed save, it takes frightened. On a successful save, it takes nothing. Frightened creature can repeat the saving throw at the end of each of its turns, ending the effect on itself on a success.[ DM ]:
우선권
Ghast
Initiative: 12

6
우선권 (3)
[ DM ]:샤나님과 키호테님도 이니셔티브 굴려주세요

9
우선권 (3)
[ DM ]:위치는
계단에 두시고요
이니셔티브만 굴려주세요
어허 계단에 두세요
5ft 반칙입니다

(죄송해요
[ DM ]:자, 이니셔티브를

10
우선권 (0)
:
[ DM ]:1턴, 가스트부터 행동 시작이군요

[ DM ]:가스트는 샤나의 근처로 다가와 위협적으로 으르렁 거리지만 덤벼들지는 않습니다
:

[ DM ]:더스트 부인도 샤나쪽으로 다가오지만, 이를 드러내며 으르렁거릴 뿐 공격해 오지는 않는군요
:

족쇄에 손을 만지작거리고 이내 코웃음을 칩니다

[ DM ]:네, 물론이죠
더스트 부인의 포효를 들었으니 질주를 해도 됩니다

[ DM ]:달려가 주세요!

(길치인가 제가 길치인건가
[ DM ]:다른곳이기 때문입니다
마참내!

:


뒤 따라온 키호테와... 그가 품고 있는 아기를 보며 놀라지만.
"... 더스크 부인이다!"



5Necrotic
90 feet
주박 Hex




[ DM ]:좋습니다. 가스트가 조금 더 어리숙해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 DM ]:호오 아기를 여기로 데려왔군요?


숨겼습니다!!!!
[ DM ]:그러니까요, 하지만 소리도 과연 안 들릴까요?

[ DM ]:샤나의 공격!



3화염
Self (5-foot radius)
녹색 불길의 검 Green-Flame Blade
이건 아직 두르기만하고
21
20/60
은도금 단검 (+5)
7Piercing
가스트를 찌릅니다
[ DM ]:가스트는 7점의 관통피해와 사령피해, 그리고 화염피해를 받겠군요

다른 대상인줄 알았습니다
[ DM ]:그린플레임 대상은 자기자신이고
적용은 무기공격이라
딱히 다른 대상일 필요는 없습니다

[ DM ]:그러고 이제 불이 어디로 옮겨 붙는가- 는 다른 대상이어야죠

불은 퍼져나가 옆에 있는 여인에게 옮겨붙습니다
(엔드

:

"침착하게, 리건. 자네는 사냥꾼이랬지."

... 손의 떨림에 따라, 장궁 또한 흔들거립니다.
[ DM ]:참고로 가스트는 샤나 때문에 하프 커버입니다

동료 지원 Group Assistance
기타: 반역의 깃발
반역의 깃발의 일원은 긴 휴식마다 한 번, 자신과 우군인 캐릭터가 수행하는 판정에 이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점을 더해주려는 캐릭터를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어떤 식으로 그 캐릭터의 행동을 돕는지 묘사해야 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캐릭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DM ]:리건은 이점을 더하고 굴려주세요

순간, 호흡을 멈추고, 가스트를 겨눈 활의 시위를 놓습니다!
16 + 2
12 + 2
150/600
롱보우Longbow (+7)
11Piercing
[ DM ]:가스트를 향해 쏘아진 화살이 샤나의 어깨 바로 위를 지나
정확하게 가스트의 가슴팍에 날아가 꽂힙니다
퍽 소리를 내며 화살이 꽂히자, 그 충격에 가스트가 비틀거리면서 조금 밀려나는 군요

미소짓습니다.



[ DM ]:가슴에 화살을 꽂은 채 가스트는 기성을 지르며 팔을 휘둘러 덤벼 듭니다
가스트의 손톱이 샤나의 몸을 갈라버릴 기세로 날아들었지만
샤나의 몸을 휘감은 검은 기운에 가로막혀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며 샤나의 몸을 스쳐 지나갑니다
:

그림자가 흩어져 바닥에 모래처럼 깔리며 스며들죠
[ DM ]:하지만 눈앞의 가스트에 집중하느라
더스트 부인을 신경 쓰지 못했던 대가는 처참했습니다
검은 기운을 종이처럼 찢어버리며 더스트 부인의 손톱이 샤나의 몸에 닿아
옷을 찢으며 긴 손톱 자국을 남깁니다
샤나는 10점의 베기 피해를 받았습니다


[ DM ]:그리고 Con 내성굴림까지

[ DM ]:네, 질병은 아닙니다

13
건강 내성 굴림 (2)
[ DM ]:다행히 피부를 통해 스며드는 시독은 샤나의 몸에서 피어오른 어둠이 억눌러주어
몸이 마비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군요
:

FOR DESCRIPTION ONLY
신앙의 방패
Abjuration 1
시전 시간: 1 보너스 액션
간격: 60 feet
목표: A creature of your choice within range
구성요소: V, S, M (성스러운 문구가 쓰여진 작은 조각)
지속 시간: 집중 최대 10분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지정한 크리쳐 하나를 은은하게 빛나는 역장이 둘러싸 보호합니다. 해당 목표는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AC에 +2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그리고 아이를 안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
[ DM ]:샤나는 이번 차례 시작할 때
Con 내성굴림 2번 굴려주세요
처음 한 번에서 성공하면 두 번째는 안 굴려도 됩니다


5
건강 내성 굴림 (2)
[ DM ]:실패
샤나는 중독 되었습니다
중독 상태는 다음 차례까지 지속됩니다
공격과 능력판정에 디스 어드를 받을 뿐이니 안심해주세요

팔의 감각이 무뎌지는걸 느끼고 망설임 없이 은단검을 바닥에 툭 버립니다



20
건강 내성 굴림 (2)
[ DM ]:다행히 샤나는 눈앞의 가스트에게서 흘러나오는 독에는 저항에 성공했군요
하지만 더스트 부인에게서 흘러나오는 독에는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가스트를 향해
DC13
No damage
Wisdom 내성 굴림
2사령
60 feet
Toll the Dead
지혜내성이니 헥스에 의한 디스
[ DM ]:가스트를 향해 울려퍼진 기묘한 종소리에 가스트가 괴로워하지만
구울 때처럼 몸이 단숨에 터져나가지는 않는군요

(엔드
:


동료 지원 Group Assistance
기타: 네서릴의 현인신 이올라움
이올라움의 사도는 긴 휴식마다 한 번, 자신과 우군인 이올라움의 사도 캐릭터가 수행하는 판정에 이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점을 더해주려는 캐릭터를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어떤 식으로 그 캐릭터의 행동을 돕는지 묘사해야 합니다.

[ DM ]:도우려는 대상이 이올라움의 사도여야 합니다

(난독 ㅠ
(패스한비다


[ DM ]:그래서 반역의 깃발이 여러모로... 생각보다 강력한 아군이죠

[ DM ]:이빨 목걸이를 감은 화살... 이것은 귀하군요

FOR DESCRIPTION ONLY
사냥꾼의 징표 Hunter's Mark
Divination 1
시전 시간: 1 bonus action
간격: 90 feet
목표: 당신이 볼수 있는 한 생명체
구성요소: V
지속 시간: 집중 집중, 최대 1시간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볼수 있는 한 생명체를 골라 마법으로 사냥감의 표식을 찍습니다. 주문이 끝날 때까지 당신은 대상에게 무기 공격을 명중시킬 때마다 1d6점의 추가 피해를 주고, 대상을 찾기 위한 모든 지혜(인지)나 지혜(생존) 판정에 이익을 받습니다. 이 주문이 끝나기 전에 대상의 체력이 0점이 되면, 당신은 당신의 다음 차례에 추가 행동을 사용해 새로운 생명체에게 표식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을 3레벨이나 4레벨 주문 슬롯을 사용해 시전하면, 당신은 최대 8시간까지 집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면, 당신은 최대 24시간까지 집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액션소모라 자문자답되었습니다 우는중
[ DM ]:액션이라 이미 써버렸거든요

[ DM ]:헌터스 마크를 가스트에게!



9 + 2
150/600
롱보우Longbow (+7)
11Piercing
"당연하지, 삶을 포기하는 건 짐승만도 못한 일이니까!"
"정말, 소중한 것이 생겼을 때 내어줘야하지 않겠나!"
[ DM ]:화살이 정확하게 샤나의 어깨 위를 스쳐 가스트에게 날아가는데

[ DM ]:가스트의 입이 쩍 벌어지더니 혀가 채찍처럼 휘둘러지며 화살을 낚아챕니다

[ DM ]:끈적한 타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가스트의 혀가 세차게 화살을 내팽개치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역부족이라."
"오히려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 DM ]:하지만 그 혀놀림이 가스트의 최후의 발버둥이었는지
가스트가 휘청이더니 뒤로 넘어갑니다


[ DM ]:가스트의 몸을 휘감은 저주가 놈의 발목을 잡았는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펄떡대기만 하는군요
:

비틀거리며 다음 공격을 대비하고있죠
[ DM ]:그리고 그런 샤나를 덮치듯 더스트 부인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들어 샤나를 벽으로 밀쳐내고

[ DM ]:손톱으로 목덜미부터 가슴께까지를 쭉 찢어냅니다

[ DM ]:샤나는 11점의 베기 피해를 받습니다

"커헉....!"

:
[ DM ]:그리고 샤나가 쓰러진 탓에 저주가 풀리자
가스트가 비척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는군요

그림자망토만이 몸에 둘러진채 덮여있죠

그리고 이동하죠
그다음에 곧장 샤나에게 손을 대고 주문을 사용합니다.
FOR DESCRIPTION ONLY
상처 치료
Evocation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Touch
목표: A creature you touch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Instantaneous
당신은 접촉한 크리쳐를 치유하여 1d8+주문시전 능력수정치 만큼 hp를 회복시킵니다.
이 주문은 언데드나 구조물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이 주문은 언데드나 구조물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고레벨에서. 당신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여 이 주문을 시전할 경우, 상승한 주문 슬롯 1레벨 당 2점씩 추가로 hp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지치고 아픈 자에게 숨을 나눠주소서."
Disciple Of Life
종족: Life Domain
Also starting at 1st level, your healing spells are more effective. Whenever you use a spell of 1st level or higher to restore hit points to a creature, the creature regains additional hit points equal to 2 + the spell's level.

[ DM ]:그 위치에서 상처 치료는 사실 사거리가 닿지 않지만 특별히 허용하겠습니다
지나치면서 걸 수도 있으니까요

14
[ DM ]:이빠이 회복되네...
:

[ DM ]:그럼 샤나님

[ DM ]:차례 시작하실 때 Con 내성 굴려주셔야 해요 한 번

[ DM ]:포이즌이니 디스 어드 남아 있고요

동료 지원 Group Assistance
기타: 네서릴의 현인신 이올라움
이올라움의 사도는 긴 휴식마다 한 번, 자신과 우군인 이올라움의 사도 캐릭터가 수행하는 판정에 이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점을 더해주려는 캐릭터를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어떤 식으로 그 캐릭터의 행동을 돕는지 묘사해야 합니다.
자기자신에게
할수있나요?
[ DM ]:될 리가 있나요

[ DM ]:그런 비열한 사용...!

건강 디스로 내성굴립니다
9
5
건강 내성 굴림 (2)
[ DM ]:다시 한 번 포이즌 연장


FOR DESCRIPTION ONLY
아가티스의 갑주 Armor of Agathys
Abjuration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목표: Self
구성요소: V, S, M (물 한컵)
지속 시간: 1 hour
보호의 마력이 당신을 감싸, 당신과 당신의 장비를 덮는 반투명한 서리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당신은 지속 시간 동안 5점의 임시 체력을 얻습니다. 당신이 이 체력을 가지고 있는 동안 어떤 생명체가 당신에게 근접 공격을 명중시키면, 그 생명체는 5점의 냉기 피해를 받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을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해 시전하면, 슬롯 레벨이 1레벨보다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임시 체력과 냉기 피해가 5점 씩 증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3
반투명한 서리의 갑주가 그림자 갑옷 위에 덮여지고. 일메이터의 빛과 함께 나란히 빛납니다
"...일어나지 않겠습니다. 그 편이...오히려 쏘기 편하실테니."
[ DM ]:서리의 갑주를 휘감은 샤나- 쓰러짐 상태를 유지하는군요

[ DM ]:프론 상태로 카운트하겠습니다

(넵
:

[ DM ]:리건의 차례입니다

[ DM ]:하프 커버를 얻지 못하는, 다 죽어가는 가스트-
아까는 혀로 잘도 낚아챘지만 과연 이번에도 할 수 있을지


녀석은 입을 사용하니, 노리는 것은 이전에 화살이 꽂혀 검은 피가 울컥거리고 쏟아지는 심장부근.
9 + 2
150/600
롱보우Longbow (+7)
8Piercing
[ DM ]:화살은 바람을 가르며 쏘아져, 다시 한 번 낚아채려하는 가스트의 혀를 지나-
처음 꽂혔던 화살의 바로 옆- 겨우 1인치 거리에 꽂히며 가스트를 밀쳐 냅니다

[ DM ]:카학-! 하며 폐에 남아 있던 마지막 숨을 토해낸 가스트가 그대로 뒤로 쓰러지더니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침묵합니다


[ DM ]:쓰러졌습니다. 징표도 옮겨두었고요


[ DM ]:그리고 드디어-
키호테가 걱정했던, 그러나 지금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 DM ]:가스트의 죽음과 함께
일어납니다
Crying
Ghast
Powerful curse is released when she take enough damage from other creatures. She use this action as reaction when she take damage from other creature Each creature within 40ft from her must make a Constitution saving throw(DC 13). On a failed save, it takes frightened. On a successful save, it takes nothing. Frightened creature can repeat the saving throw at the end of each of its turns, ending the effect on itself on a success.전원 Con 내성굴림!

17
3
건강 내성 굴림 (2)

18
12
건강 내성 굴림 (1)

16
건강 내성 굴림 (2)

[ DM ]:아뇨, 어차피 첫 다이스라 괜찮습니다

[ DM ]:키호테와 리건은 전에도 들었던 비명소리를 듣고, 귀가 찢어질 것 같은 통증만 느꼈지만
샤나는 좀 더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 DM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공포를요

예전의 광경이 주마등처럼 기억납니다 피웅덩이 속에 서있는 어두운 존재들. 그들의 실루엣이 눈앞에 있는 더스트 부인과 겹쳐지죠
"하아...! 하아..!" 호흡이 가파라지고 그림자 망토는 위용을 잃고 축 늘어집니다

"샤나님!!"
[ DM ]:그리고 그 실루엣을 찢어발기며 더스트 부인의 손톱이 날아들어, 샤나의 몸에 내려 찍힙니다
샤나는 10점의 베기 피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더스트 부인은 서리 갑옷을 내려찍은 대가로

[ DM ]:자신의 팔을 타고 올라오는 서릿발에 팔의 피부가 찢겨져야만 했습니다
:

[ DM ]:팔에 혈선이 그어지고 검은 피가 세차게 피어오르자 더스트 부인이 신경질적으로 자신의 팔을 문질러 상처를 지우려 합니다
키호테의 차례입니다


14
롱소드(원핸드) (+5)
9Slashing
[ DM ]:검이 그대로 더스트 부인의 다리를 베고 지나가자, 마치 먹물처럼 시커먼 액체가 가득한 속살이 잘려나간 피부 사이로 보입니다
근육 한 가닥 없이, 오직 새카만 뼈와- 새카만 액체가 가득한 그 육신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누가봐도 명백하군요
:

대앵-
더스트 부인의 주위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나의 스승이시여, 나의 스승이시여, 나의 적에게, 죽음의 종을 선사하소서..."
DC13
No damage
Wisdom 내성 굴림
11사령
60 feet
Toll the Dead

그녀의 목소리에 손을 멈추죠.
[ DM ]:무거운 종소리가 울리자
키호테가 잘라낸 피부에서 검은 액체가 터져나가는 것처럼 퍼집니다
분수처럼 치솟은 검은 피가 사방에 흩뿌려지면서 그녀의 상처가 벌어지자
더스트 부인이 발광하면서 그 상처를 어떻게든 없애려 하는군요

:



"... ..."
[ DM ]:아차 샤나는 공포 극복을 위해서 Con 내성 다시 하셔도 됩니다. 매 차례 종료마다 할 수 있어요

18
19
건강 내성 굴림 (2)
[ DM ]:그리고 샤나는 공포를 극복했습니다

[ DM ]:그 사이 리건이 본 아기는...
강보밖에 보이지 않지만
바닥에 번지고 있는 검붉은 액체가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군요




엎드려있는 샤나를 뛰어넘어, 가스트의 시체를 가볍게 밟습니다!


[ DM ]:리건이 아기를 감싼 강보째로 안아들고 뛰어 넘어 나타나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DM ]:더스트 부인이 아기를 보며 괴로운 비명소리를 울립니다
그 눈은 분노와 증오에 젖어, 새카맣게 물들어 흰자위도- 그리고 동공마저 사라져-

[ DM ]:비명을 토하면서 벌어진 입에서는 새카만 피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시체이긴 하지만, 이 작은 녀석도 네 최후를 봐야지 않겠느냐?"

고통을 즐거이 비웃을 수도 없었습니다.



8 + 2
20/60
창 (양손) (+3)
9Piercing
[ DM ]:그렇다면 드디어 여러분의 눈에-

[ DM ]:리건이 내지른 창이 더스트 부인의 목을 꿰뚫고 무언가를 박살내는 것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그녀의 입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대로 된 말이 흘러 나옵니다
월...아기가... 괴....ㅁ....



[ DM ]:그런데 여러분- 리건은-

[ DM ]:이곳에 내려오기 전에 섐블링 마운드에 대해서 단서를 잡았는데....

[ DM ]:그 섐블링 마운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 DM ]:샤나와 키호테의 눈에
리건이 뒤로 젖힌 후드- 아기가 들어 있을 후드에서
굵은 덩굴 같은 것들이 꿈틀거리면서 치솟는게 보입니다



[ DM ]:덩굴줄기들은 아기의 시체를 잡아먹듯이 휩쓸고, 리건을 밀쳐내며-
키호테를 내동댕이치고 꿈틀거리며 뭉쳐가기 시작해요

그대로 떠밀려 벽에 부딪힙니다.


[ DM ]:웅혼하게 대기를 울리는 섐블링 마운드의 포효가 들려옵니다

[ DM ]:그 괴물의 심장- 그 괴물을 이 세상에 고정시키는 쐐기는 다름 아닌- 희생된 아기-

"제 불찰입니다."

[ DM ]:영원히 이 저택을 떠돌며 눈물 흘리고, 심장에 칼이 박히는 제물-
월터

괜찮은 것 따위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도 물어보며
아기를 봅니다.
[ DM ]:하지만 섐블링 마운드가 아기를 핵으로 삼고 있다면 그 움직임은 보통 섐블링 마운드보다 둔할 겁니다

[ DM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저 아기는 영원히 이 저택을 떠돌게 버려두고 도망치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겠지요
어차피 죽은 아기입니다. 영혼이 고통받건 말건- 여러분이 고생하건 말건- 누구도 알아주는 이 없고, 누구도 비난할 이 없으니-

[ DM ]:선택은 오롯이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 자에겐 죽음조차도 편안한 안식이 되겠지요."

[ DM ]:그리고 샤나의 말대로, 리건은 저 상태의 섐블링 마운드를 보면서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을 겁니다

[ DM ]:저 섐블링 마운드는 지옥의 불길에 타버리건, 천상의 벼락에 짖이겨지건 멈추지 않을 겁니다
오직 아기의 몸을 찢어, 핵을 파괴하는 것만이 제거하는 유일한 길이겠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괴물을 멈추는 방법일 뿐- 아기를 구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혼을 친절하게 짖이긴다면 뭐... 그것도 안식이라면 안식이긴 하겠지만, 키호테가 바라는 구원과는 거리가 멀겠군요

[ DM ]:네, 물론이죠

[ DM ]:혼의 구원... 팔라딘이나 클레릭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만한 주제로군요 인정하겠습니다
종교로 판정해주시죠

11
종교학 (1)
[ DM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겠지만, 정확히 지금 떠오르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전투 중에 어떤 조건을 만족한다면 키호테가 알고 있을, 흑마법에 희생된 아기의 영혼을 구원할 방법을 알 수 있을 겁니다
:


[ DM ]:리건의 말을 이해하기라도 한 것처럼, 리건의 말을 부정하고 싶기라도 한 것처럼-


[ DM ]:섐블링 마운즈의 거대한 주먹이 휘둘러지며 리건을 낚아챕니다





[ DM ]:리건은 6점의 타격피해를 받고, 섐블링 마운즈에게 붙잡힙니다


[ DM ]:붙잡힌 리건은 1d6을 던져주세요

rolling 1d6
()
5
5
[ DM ]:꿈틀거리는 덩굴줄기가 리건을 끊임없이 밀어내며, 덩굴주먹의 끝에 매달아둡니다
:
[ DM ]:키호테의 차례입니다




[ DM ]:물론 가능하겠죠 섐블링 마운즈에게 피해를 준다면요

[ DM ]:역으로 붙잡기...


[ DM ]:다행히 한 체급 차이긴 한데
좋아요 한 번 해봅시다
대신 성공하면 리건을 풀어주는 것으로 효과는 종료됩니다

[ DM ]:굴리지 마세요 이건 섐블링 마운즈가 졌다
키호테가 어떻게 리건을 구출하는지만 묘사해주세요

[ DM ]:우지직 소리가 나며, 키호테가 뜯어낸 줄기가 결국 리건을 놓칩니다





[ DM ]:좋아요, 그럼 키호테도 d6을 굴려주세요

[ DM ]:아쉽게도 키호테 역시, 밀려나듯 몰려드는 줄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발견하지는 못했군요
턴 종료인가요?
:


(Eldritch Invocation: Fiendish Vigor


FOR DESCRIPTION ONLY
거짓 삶 False Life
Necromancy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목표: Self
구성요소: V, S, M (알코올이나 증류주 약간)
지속 시간: 1 hour
당신은 사령술의 힘을 빌어 거짓된 생명의 힘으로 자신을 강화합니다. 이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당신은 1d4+4점의 임시 HP를 얻습니다.
고레벨에서. 당신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여 이 주문을 시전한다면, 상승한 슬롯 1레벨당 추가로 5점의 임시 HP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3
rolling 1d4+4 임시 HP
()
+44
8
[ DM ]:오오

(무리같아서
[ DM ]:흠... 그래 주세요. 된다고 하죠 뭐
대신 이동속도는 절반이 됩니다


키호테의 명령에 저항하지 않고 리건을 얼른 챙깁니다. 기회공격은 감수하죠
[ DM ]:대신 리건이 이 저택에서 얻은 전리품(주로 보석) 중 2개를 땅에 흘려야 합니다

[ DM ]:바로 취소하시네


(저기요
(목숨보다 중요한 돈이냐구요

[ DM ]:좋아요 목숨을 걸고 보석을 지키겠다면 그 의지를 존중해드리는 것이 DM으로서의 인지상정

리건으로 향한 손을 거두어 적의를 불태웁니다
(*여전히 중독상태인가요/
[ DM ]:중독은 끝났습니다
원래 1턴 짜리라서 매 턴 하는 거라

FOR DESCRIPTION ONLY
녹색 불길의 검 Green-Flame Blade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5-foot radius)
구성요소: S, M (a melee weapon worth at least 1 sp)
지속 시간: Instantaneous
이 주문을 시전할 때 사용한 행동의 일환으로 당신은 주문의 사거리 내에 있는 한 생명체에게 무기로 근접 공격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주문은 실패합니다. 명중하면 대상은 공격으로 인한 효과를 정상적으로 받고, 녹색 불길이 대상으로부터 5피트 내에서 당신이 볼 수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 날아갑니다. 두 번째 생명체는 당신의 시전 능력치 수정치 만큼의 화염 피해를 받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의 피해량은 당신이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하면 증가합니다. 5레벨이 되면 근접 공격은 대상에게 1d8점의 추가 화염 피해를 주며, 두 번째 생명체가 받는 화염 피해가 1d8 + 당신의 시전 능력치 수정치 만큼으로 늘어납니다. 두 피해 굴림 모두 11레벨과 17레벨에 1d8점 씩 증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3
3화염
Self (5-foot radius)
녹색 불길의 검 Green-Flame Blade
24
20/60
은도금 단검 (+5)
7Piercing
[ DM ]:타오르는 불길이 섐블링 마운즈를 불 태우는데-
샤나의 눈에 불에 타오르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덩굴이 재생되는게 보입니다

혀를차고 녀석의 신체를 발로 차서
다시 뒤로 날아올라 바닥에 착지합니다 그 위치는


[ DM ]:그럼 샤나도 d6을 굴려주세요

rolling d6
()
1
1
[ DM ]:샤나도 중요한 것을 발견하진 못했군요

(엔드
[ DM ]:꿈틀대는 덩굴이 너무나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섐블링 마운즈의 핵이 도저히 보이지 않습니다
:

아직도 충격이 남아있는 몸으로, 창을 들어
"하지만 이제 네,네가 없으니, 몸도 가, 가볍구나...!"
어설프게 샤나가 도발하던 말투를 흉내내죠.
8 + 2
20/60
창 (양손) (+3)
9Piercing

[ DM ]:창이 덩굴을 헤집으며 파고들...다가 미처 빼내기도 전에 덩굴에 계속 파묻혀 갑니다
그걸 붙잡고 있으면 섐블링 마운즈에게 구속당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실래요?

[ DM ]:계속 창을 붙잡고 있을 건가요? 아니면 창을 포기하고 물러설 건가요?

[ DM ]:좋습니다
리건의 창만 덩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리건은 무사히 벗어납니다

[ DM ]:섐블링 마운즈는 발버둥 치듯이 거대한 주먹을 휘둘러
키호테와 샤나를 순서대로 낚아챕니다

[ DM ]:두 사람을 붙잡고는 덩굴 속으로 빨아 들이기 시작해요

[ DM ]:키호테와 샤나, 두 사람은 각각 8점 / 4점의 피해를 받고 붙잡힘 상태가 됩니다

[ DM ]:그리고 두 사람 모두 d6을 굴려주세요

rolling d6
()
4
4

2
(잘못 굴렸어요

[ DM ]:샤나와 키호테는 덩굴에 빨려 들어가, 완전히 섐블링 마운즈의 안에 갇힙니다

[ DM ]:괜찮습니다, 위의 결과로 칠게요
섐블링 마운즈의 안에서는 때리기보다 더 강한 공격을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하지만 대신-
여러분은 섐블링 마운즈의 핵
월터를 볼 수 있습니다


[ DM ]:월터는 섐블링 마운즈의 안에서 심장처럼 꿈틀거리고 있어요


살펴보겠습니다. (조사해서 덩굴 사이에 눈에 띄는 것이 없는지. 아기를 붙잡고 있는 연결을 끊어내고 아이를 구할 방법이 없는지 찾고 싶습니다.
제발, 저 핏덩이의 영혼을 구할 방법을 찾게 해주십시오. 일메이터님. 제발 도와주십시오. 천 년 동안 고통받은 아이가 이대로 찢겨나가는 것은 잔혹합니다. 세상이 아이를 가엾이 여긴다면 아이의 혼이 풀려날 방법을 알아낼 수 있도록 하소서....
[ DM ]:저것을 물리적으로 파괴한다면 이 괴물은 멈추겠고, 월터는 혼백이 찢겨져 사라지겠죠

[ DM ]:하지만 키호테가 먼저 저것을 구원할 수 있다면, 영혼을 평온한 안식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있죠
키호테는 사전에 말씀 드린대로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에- 섐블링 마운즈에게 붙잡혀 집어 삼켜졌기 때문에-
월터의 모습을 보고 유일한 구원방법을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흑마법에 희생된 제물에게는 공통적으로 특징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흑마법에 희생되어 괴물로 변한 제물에게 있는 공통점이죠
[ DM ]:그들이 무언가를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생아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은 받았으되 어미의 품에 안겨본 적 없는 불쌍한 월터-
값비싼 비단 강보에 싸여, 자신을 죽이려 드는 이의 품에서 차가운 적의만 받아온 월터는 겨우 생후 1개월 전후의 모습입니다
그때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의 맨살에 닿아본 적 없었던 월터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태어남을 축복해주는 사람의 온기가 필요합니다
헌데 저 괴물을 어떻게든 없애려 발버둥치는 샤나와 리건을 말리고 아기를 보듬어 구원해줄 여유가 키호테에게 있을까요?
괴물에게 잡아먹힌 두 사람은 자기 차례에 탈출을 시도하거나, 아니면 핵이 된 월터와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 DM ]:공격하거나, 월터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무엇을 할 지는 자유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겁니다. 끊임없이 꿈틀대는 덩굴더미 안을 헤치고 월터에게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 것이니까요
공격이건- 아니면 구원이건-
:

[ DM ]:난이도가 꽤 있는 운동판정입니다
꽤 많이 있습니다
난이도
DC16의 운동판정, 굴려주시죠!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don't cry... snowman"
25
운동 (5)
" not in front of me"

[ DM ]:키호테의 떨리는 노랫소리가 어색하게 퍼질 때마다
섐블링 마운즈의 덩굴이 꿈틀거리며 키호테를 밀어내, 움직임을 방해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덩굴을 쥐어뜯을듯이 움켜쥐어 균형을 잡고
키호테는 샤나가 아기의 몸을 찢어놓기 전에, 싸늘하게 얼어붙은 아기의 육신을 자신의 몸으로 끌어안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 갑옷 너머로도, 오히려 따뜻하고 부드러운 비단 강보에 싸여있을 때보다 따스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 그 마음이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요
푸르스름하게 얼어있던 아기의 모습이 점차 흐릿하게, 투명한 백색으로 물들어 가는 것이 샤나의 눈에도 보일 겁니다


"무슨...일이"

[ DM ]:밖에 있던 리건의 눈에는
거대한 섐블링 마운즈의 동체가 급속도로 녹빛을 잃고

[ DM ]:겨울을 맞아 시들어가는 갈대처럼 회갈색으로 물들어 부스러지기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 붕괴의 속도가 급속히 가속되자

[ DM ]:덩굴더미에 갇혔던 키호테와 샤나의 몸이 밖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어안이 벙벙한채 키호테와 아기를 바라보죠


[ DM ]:아기의 육신은 창백한 푸른빛에서 새하얀, 원래 그랬을 건강한 혈색을 되찾고-


(*잔뜩

[ DM ]:평온하게 미소짓는 얼굴로 작은 숨을 내쉬며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의 모습이 점점 투명하게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있어야 할 곳- 자신이 떠나야 할 곳으로 갈 때를 찾은 것처럼
더이상 이곳에서 고통받지 않게 된 것처럼

[ DM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눈을 꿈뻑이며 마지막으로 키호테에게 까르르 웃은 아기의 모습이 하얀 빛의 가루로 변해 흩어지자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던 무거운 공기가 빨려 나가는 것처럼 통로 저편으로 날아가 사라지고




[ DM ]:폐에 가득한 무거운 공기를 새로운- 선선한 공기가 몰려와 지하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후..."


눈물을 손등으로 벅벅 문질러 닦고 두 사람의 상태를 살핍니다.



"그래, 설명 좀 해봐."


말을 덧붙이죠.

"이 단검으로...아이가 그 괴물의 핵이 되어버렸으니..."
"그걸 끝내기 위해서입니다..."


"키호테님 품에서...아이가."

"무언가를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메이터님께 의지하며 아이가 그 무언가를 느낄 수 있길 간절히 바랐고,
그러므로 자장가를 부르며 안아주었고
들어준 것은 그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죠. 그림자망토가 흩어지고 족쇄가 달린 초췌한 드로우의 모습이 일어납니다
"흑마법에 희생되어 괴물이된 제물의 결말은 오로지 하나."



그 말에 고개를 푹 숙이죠.



"...그러고보니 아래에 더 있는 것이 있습니다."
[ DM ]:하지만 그것을 더 논할 시간이 없을 것 같군요
무언가가 덜컹 거리는 소리를 울리며 무너지는 소리를 내자
지하 전체가 지진에 휩쓸리기라도 한 것처럼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무너진다!!"

[ DM ]:여러분의 눈앞에서, 천년의 시간을 겨우 수초만에 겪는 것처럼
순식간에 천장을 지탱하던 가새가 썩어 부스러지고, 바닥이 축축한 습기에 차 질척해지기 시작합니다
벽 너머에서 철그럭 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무언가가 와당탕 소리를 내며 무너지기도 합니다





[ DM ]:하지만 아까 여러분이 내려왔던 길은 벌써 막혔고-

[ DM ]:어쩔 수 없이 남은 길로 달려

[ DM ]:아까와는 달리, 1층으로 통하는 비밀 계단을 뛰어 올라간 여러분이 가까스로 붕괴를 피해 저택을 탈출하자-
여러분의 뒤에서 저택이 천둥같은 소리를 울리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DM ]:자욱한 흙먼지를 피워올리며, 지하도- 지상도-
이윽고 붕괴가 끝나고 남은 것은 오직 무너진 폐허 뿐
그마저도 천년의 시간을 맞은 것처럼 이끼가 벽재를 타고 피어오르고- 덩굴이 휘감겨 훌륭한 터로 변해버렸습니다






물통을 꺼내 샤나에게 내밉니다.
[ DM ]:그렇게 말하며 힘없이 주저앉은 리건의 주머니에서
저택에서 손에 넣었던 보석들이 우르르 쏟아지며


[ DM ]:그래도 그 안에서 봤던 것들- 그리고 얻은 것들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당연하지. 보상은 이것 뿐이지 않는가."

저는 이거 한 개만 챙기겠습니다, 그럼.
가장 안 비싸보이는 보석 하나를 집습니다.






(네
[ DM ]:10gp짜리 호박석 단추 하나를 쥐겠군요

"그정도 쯤이야."
흔쾌히 건네주죠.


[ DM ]:주위를 둘러보듯 걷던 샤나의 눈에
저기 멀리, 안개 너머에서 누군가가 서둘러 달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어~이~! 거기 누구 계십니까~?!




[ DM ]:걱정이 가득한 목소리가 안개 저편에서 들려오는군요

[ DM ]:그리고 안개를 뚫고, 여러분의 앞에
그가 나타납니다
====================================================================================
[ DM ]:수고하셨습니다~!
[ DM ]:와...
[ DM ]:마지막은 정말 드라마틱했어요
(껴안
[ DM ]:어떻게 그게 성공했지
정말 모두 너무 재밌었어요
[ DM ]:25 뜬 거 보면서 진짜 "이게 뭐지...?" 하고 한참을 넋놓고 봤었어요
ㅋㅋㅋㅋ
일메이터님
[ DM ]:진짜 필요한 순간에 딱 저런 멋진 크리티컬이 나오는...
[ DM ]:감동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짜릿하다
다이스였을까요
아니었을까요
[ DM ]:네, 짝수가 나오면 아기를 볼 수 있고, 홀수가 나오면 그냥 붙잡히는 것이었습니다
[ DM ]:그래서 짝수가 나온 마지막 두 사람이 함께 아기를 본 것이었죠
묘한 일이었네요
기절하는 줄알앗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키호테 덕분에
보석을 챙겨서
리건은 행복합니다.
[ DM ]:사실 원래는 키호테가 아기를 구한 그 지하 제단에서 아기가 괴물로 변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 DM ]:아기를 데리고 더스트 부인에게 와줘서 상단에서 부활
[ DM ]:그리고 여러분의 걱정과 달리 사실
오시버스 교도들은
AC 8 / HP 6의 커머너보다 약한 더미 NPC 였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할지 아기를 데리고 위로 튈 수 있게 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다
(...
끄덕
[ DM ]:공격 액션도 없어서 사실 둘러 싸여도 "수군거리기" "웅성거리기"로 그럴듯한 분위기만 내는 역할들
보내버렸군요(.....
[ DM ]:술렁 술렁... 자와 자와...
[ DM ]:그런데 정말 오늘 다들...
너무 굉장했어요
그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내 어휘력 어떻게 된 거지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멋졌어요
이상하고 멋졋습니다
[ DM ]:이상하고는 빼주시지...
[ DM ]:감사합니다
이상함 어워드
[ DM ]:그래도 다음 세션부터는 본격적으로 샤나의 고뇌...? 질투...? 충돌이 시작되는 건가요?
그것만으로 감사를 보냅니다
[ DM ]:느낌이 딱 "나는 왜... 너는 왜..." 이런 느낌이었어요
절망이.........
정말 절절했어요
[ DM ]:정말 극과 극의 인물이 등장하긴 했네요 그러고보니
[ DM ]:월터에게는 키호테
샤나에게는 이올라움
[ DM ]:왜 나만... 싶긴 하겠다 진짜
넣고
저항을 넣고....
키호테하고 밥 안먹을거에요
가요 리건님

해주세요
(키호테 밥은 필요없는건가요 둘다

(정성스러우셔



싸늘한 샤나 최고
둘 다 붙잡혀서 망했다!!!!!!!이러고 있었을 리건
[ DM ]:리건은 동료 두 사람이 잡아 먹혀서 "헉!" 했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바라보는 능력이
탁월하셔요
[ DM ]:그리고 여러분에게 깜짝 메타 정보를 드릴게요
오?
오
[ DM ]:스트라드 백작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조각상 말고는요
(소름
[ DM ]:그 진실을 여러분이 파헤쳐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DM ]:왜 미리 알려드리냐면
어차피 진짜 다음주에 알게 되실 거기 때문
[ DM ]:참 다음주는 미리 말씀드린대로
네
[ DM ]:화요일에 보충세션, 목요일에 본 세션입니다
최고입니다
[ DM ]:진도를 팍팍 나가야죠
방금 굉장히 N년 전의 과외선생님 같았어요
동의합니다
[ DM ]:감사합니다..?
저희 스트라드 시작하는거죠
(ㅋㅋㅋ
[ DM ]:저것도 스트라드의 일부에요..!
누리려나
[ DM ]:....시선을 피하는 게 아닙니다. 조금 먼 곳을 보면서 시력 조절하는 중이었을 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M ]:휴지조각은 아니긴 한데
[ DM ]:창 다시 주우시게요? 보석도 많으신데 그냥 새로 사시는 건?
(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서 ㅋㅋ
[ DM ]:상점은 있어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 DM ]:근데 그 상점에서 그런 말을 들었어요
궁금하네요
[ DM ]:??? : "솔직히 말해보세요, 너 이 상점 주인 아니지?"
이올라움 상점주인인척
와있는거 아니지
[ DM ]:여러분의 반응도 기대하겠습니다
[ DM ]:그 정도면 차라리 다행이죠
VTM에 뇌가 찌든게분명해요
흑흑
두분은... 보석 파는 것도 걱정해야해요
안뺏길 수 있을 것인가?
[ DM ]:리건에 샤나잖아요? 안 될 거야 아마...
가 도와주고
[ DM ]:도와줘요? 같이 당하는 게 아니라?
왜죠?
보석 던져주고 올거에요
[ DM ]:키호테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 DM ]:감정은 제대로 해 줄 거에요
일단은요!!!!
[ DM ]:근데 그 가격에 산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https://twitter.com/mooooojjang/status/1347112541802033152?s=20
이거 고양감 ▼종류
▼파이님의 멋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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