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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5e]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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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비스타니들과 함께 보낸 밤을 지나
[ DM ]:이윽고 강철 거인을 이겨내지 못한 해골 기사가 쓰러져 흙으로 돌아가자
리건:"후우..."
[ DM ]:전투부터 시작이니 곧바로 우선권 굴려주세요!
리건:(*지난번에 우선권 굴렸는데 다시 굴리나요?)
샤나이라:
키호테:
[ DM ]:이니셔티브가 다 사라졌는데 잠시만요
키호테:(날라가신거 아닐까요
리건:(지난 번 샤나 우선권 9, 릭ㄴ 21 키호테 12였습니다)
키호테:(아 지난 로그 보고 백업해올까요는
샤나이라:(bbbb
리건:(*거인은 우선권 굴리지 않았었고.)
[ DM ]:좋아요, 그럼 이 우선권으로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리건:이전의 전투처럼 오리는 뒤로 물러나고 되살아난 늑대가 전장에 함께합니다.
[ DM ]:은신은 다가온 시점에서 해제되었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멀리서 사격을 할 때 들키지 않기 위한 판정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리건:그렇다면, 그대로 활의 시위를 당깁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주의하며...
[ DM ]:화살이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 강철 거인의 갑옷에 부딪치더니 그대로 튕겨 나옵니다
리건:"... 이렇게나 단단하다니!"
샤나이라:리건의 화살이 손쉽게 튕겨나가는걸 보고 긴장의 끈을 더욱 팽팽하게 당깁니다
[ DM ]:그리고 강철 거인은 언제든지 뛰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리건:그런 거인의 움직임에 천천히 몸을 낮추고는 옆으로 걸어가죠.
키호테:키호테는 격돌을 보았기에 신중해지기로 합니다. 리건쪽으로 이동하는 게 보호하기에도, 연계에도 좋을 거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골렘이 샤나쪽으로 가지 않도록 유도하듯이 신성한 불길을 날립니다.
[ DM ]:강철 거인의 몸을 타고 폭발적으로 불꽃이 피어오르지만, 거인의 몸체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주문 보호능력을 갖췄는지 아무런 타격이 없어 보입니다
샤나이라:샤나이라는 조용히 자세를 낮춘뒤 자신의 목의 족쇄에 손을 가져다대어 주문을 읊조립니다. 이제는 익숙한, 죽음과 저주의 말이죠.
[ DM ]:저주가 강철 거인의 몸체에 스며들기 시작하자, 잠시 뒤 거인의 전신에서 새파란 룬어가 떠오르며 스파크를 튀기기 시작합니다
샤나이라:그리고 곧바로 또다른 주문을 외우죠.
리건:"샤나의 주문은 먹혀드는 것 같구만!"
키호테:"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샤나이라:"자, 떠올려라. 네 몸을 움직이던 옹졸하고 하찮은 대지의 영혼. 그 원소의 죽음을."
[ DM ]:거인의 주위에서 음산하고 불길한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리건:"부디... 타격이 있어야할텐데."
샤나이라:(*헥스 대미지 포함된다면 합계 9
리건:(*사신의 화살을 어디쯤 떨어져있을까요? 맵에 표시를 해줄 수 있으신지.)
샤나이라:그리고 천천히 뒤로 물러납니다
[ DM ]:사신의 화살은 하얗게 포시된 지점에 떨어져 있습니다
리건:거인이 몸을 움직일 때, 그 사이에 떨어진 화살을 확인합니다.
[ DM ]:그리고 멈춰서기 위해 몸을 낮춰 슬라이딩하며 거대한 검을 포레에게 힘차게 휘두릅니다!
리건:
키호테:(5ft 내에...없는 거 같습니다
리건:(*아, 이런!)
[ DM ]:거대한 거인을 포레가 뛰어 올라 물어 뜯지만, 포레의 이빨이 거인의 몸체에 틀어 박히지도 않습니다
키호테:(그래도 주운이 힘낸!
리건:(*마법진으로 헷갈렸네요.흡)
[ DM ]:포레는 거인의 몸체를 힘껏 물어 뜯고 턱에 힘을 줘보고 있지만
리건:"큭...!"
[ DM ]:그리고 거인의 거대한 몸체를 넘어 뜨리기에는 포레의 크기로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샤나이라:거대한 나무가 가린 사각지대에서 육중한 충격음과 공기의 진동이 느껴지자 몸을 움찔하면서 시선을 돌립니다.
[ DM ]:포레는 합계 20점의 베기 피해를 받았습니다
리건:거의 본래의 시체처럼 넝마가 된 포레의 모습을 보고는 신음을 흘려, 슬금슬금 뒷걸음질치기 시작합니다.
[ DM ]:사령술로 되살아난 늑대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선명하고 붉은 피가 안개 속으로 흩뿌려지는게 거인의 몸체 너머로도 보입니다
리건:리건은 거인이 제게 가까워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샤나이라:"....! 리건님."
[ DM ]:리건이 질주하기 시작하자 포레를 노려보던 거인의 시선이 옆으로 휙 돌아가며
샤나이라:시야에 리건이 달려가는게 보이자 상황이 썩 좋지 않게 돌아감을 직감합니다
[ DM ]:소리를 낸 리건을 향해 투구의 슬릿 안에서 새빨갛게 타오르는 눈동자를 보입니다
리건:그러면 휘바람 소리를 내어, 포레를 이동시킵니다. 거인과 리건 사이로!
[ DM ]:원호 행동의 일환으로 가능은 하지만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리건:좋습니다. 그렇다면 포레는 저와 거인의 사이를 가로 막는 역할을 하면서, 대기행동으로 키호테나 샤나가 공격할 경우에 원호할 것을 명령합니다.
키호테:리건이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것을 보며 포레의 상태를 흘끗 살핍니다. 그리고 포레의 곁으로 이동하지요. 견갑에 손을 올리며 기도 같은 주문을 외우면서 자세를 낮추고 검을 겨눕니다.
[ DM ]:좋아요, 포레는 리건의 명령대로 상처 입은 몸을 이끌고 거인을 방해하려 합니다
리건:"조금만... 더 버텨다오...!"
키호테:
[ DM ]:키호테가 기도를 외자 신성한 빛이 천천히 퍼져나와 키호테의 몸을 감쌉니다
키호테:(협공이나 원호로
[ DM ]:포레가 원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키호테:
리건:곁눈질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빛무리에, 다시 한 번 휘바람을 붑니다!
[ DM ]:키호테가 공격하는 것을 돕기 위해 포레가 반대편에서 거인을 물어 뜯어 시선을 끌고
[ DM ]:그리고 갑옷 틈새로 정확하게 파고든 윈터팽이 단단한 쇳덩이에 부딪쳐 튕겨 나와요
샤나이라:대앵- 어딘서가 종소리가 들려오면 키호테와 포레와 대치하던 녀석의 등 뒤에서 주박의 저주가 마치 끈적한 검은액체처럼 몸을 휘감습니다.
키호테:키호테는 갑옷을 노려봅니다.
샤나이라:
[ DM ]:끈적끈적한 저주가 거인의 동체를 휘감고 스며들기 시작하자 거인이 괴로운 듯 비틀거립니다
샤나이라:"쿡쿡..." 입가를 다시며 불길한 빛이 뿜어져나오는 목의 족쇄를 쓰다듬습니다
[ DM ]:거인은 자신을 괴롭히는 진짜 적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처럼
키호테:이런,
[ DM ]:그리고 땅을 박차 하늘로 날아오르며 샤나이라의 앞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리건:"저, 저것이... "
[ DM ]:포레와 키호테 모두 기회공격이 가능합니다
리건:놀란 것도 잠시, 포레는 거인에게 재차 달려들겁니다.
키호테:(기회공격치고있습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샤나이라:"...!" 흠칫, 몸을 떨며 움직이려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아, 탄식을 섞은 소리를 내며 거체를 올려다보죠
[ DM ]:포레가 거인의 다리를 물어 뜯지만 거인은 포레를 떨쳐내고 날아 올랐습니다
키호테:(저 마스터 질문이 있습니다
[ DM ]:네
키호테:(기회공격에서 유도화살을 쓰면 사거리는 어떻게 판정이 될까요 불리점을 받고 굴려야하나요
[ DM ]:그렇습니다. 제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샤나에게 날아가는 것에 모골이 송연해지는 감각을 느끼며
샤나이라:그림자 망토 아래에는 아무런 갑옷도 없는 가느다란 신체가 다음에 올 공격에 무의식적으로 대비하듯 양 팔을 올립니다.
키호테:힘을 쥐어짜서 날아오르는 골렘을 검으로 후려칩니다!!!
샤나이라:"아..."
키호테:
[ DM ]:키호테의 검이 다급하게 거인의 몸을 후려치지만 거인을 막아내기는 역부족이었군요
리건:"저 고철, 여간해서는 먹혀들지가 않아! 조심하게, 샤나! "
[ DM ]:거인은 샤나의 앞에 떨어져 내리며, 낙하하는 힘을 이용해 검을 그대로 내려 찍으려 합니다
키호테:"피하십시오!!!"
샤나이라:다리 벨트의 단검을 꺼낼새도 없이 거인의 공격에 숨을 삼키죠
[ DM ]:아슬아슬하게 샤나의 앞을 스치고 내려 찍힌 검은 샤나의 몸을 동강내지는 못했지만
샤나이라:"허억...허억...!"
[ DM ]:거인의 동체와 검이 땅에 내려찍히는 충격으로 대지가 터져나가며
키호테:"샤나님!!"
샤나이라:대지가 뒤흔들려 뒤집어지는 바람에 뒤로 크게 날아가 나무에 부딪혀 옆으로 구릅니다
리건:"크으... ..."
리건:마법으로도 간당간당하게 유지되는 늑대를 샤나쪽으로 보내고, 원호행동을 명령합니다.
샤나이라:깨진 이마에서 흐르는 피가 눈가와 콧등을 타고 주륵 흐르는데 다가오는 포레를 보며 살짝 미소짓습니다. 리건의 충실한 부하, 이 상황에서 달려오는 이 하수인의 존재는 샤나이라에게도 든든한 존재입니다
리건:바닥에 떨어진 새까만 화살을 줍고는 그것을 그대로 롱보우의 시위에 겁니다!
[ DM ]:물론입니다
리건:"후우..."
리건:(*이점이 안굴러갔어요.;)
[ DM ]:이점이니 한 번 더
리건:
[ DM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말을 잘 안 드리는 편인데요
리건:(*잠시 고민 좀.)
[ DM ]:리건이 활대에 걸었던 화살은
샤나이라:거대한 검이 화살을 튕겨내면 그 발치를 경악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죠
[ DM ]:화살에 깃들었던 저주가 풀려 나와 새카만 연기를 뿌려내기 시작합니다
리건:"네 그리운 친구를 돌려주마!"
[ DM ]:이끼낀 흙더미와 자갈이 빨려들듯 화살로 몰려들더니
샤나이라:숨을 삼킵니다
키호테:그 해골기사가, 한 번 더 나타나버렷군요.
리건:화살에 묻어있던 불길함이 한 층 더 짙게 주위에서 맡아졌고, 리건은 몸을 잘게 떱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듯 속으로 몇번이나 욕짓거리를 냅니다.
[ DM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불타 오르는 새빨간 눈이 해골의 안와에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리건:"크으... ..."
샤나이라:이빨이 딱딱 흔들리는걸 막기 위해 자기 입을 틀어막습니다
[ DM ]:해골 기사는 걸리적거리는 것들을 하나도 용서치 않겠다는 듯 새카만 장검을 꺼내들고 거대한 타워 실드를 고쳐 잡습니다
리건:그제서야, 제가 무엇을 불러낸 건지.
키호테:공포심이 마비된 것처럼 무딘 신경인, 키호테의 눈에도 이 상황은 버틸 것이 아닙니다.
키호테:피가 흐르는 손 끝으로 마법을 유지하고 있는 샤나에게 치료주문을 쓰고 뛰겠습니다.
파이:
키호테:"상처입은 자를 달래소서."
샤나이라:깨진 이마에서 흐르는 피가 멈추고 타박상을 입은 팔의 아픔이 가시면 키호테의 방향을 바라보죠
키호테:그리고 달리면서 한 번 더 공격을 날립니다.
샤나이라:"가까이 가면 안돼!"
키호테:
[ DM ]:대상은 골렘인가요?
키호테:"불길이여, 한 번 더 타올라라."
[ DM ]:해골 기사는 자신의 몸을 타고 흐르는 불길을 즐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가만히 서 있지만
키호테:그리고 수풀 뒤로 숨으며 달립니다
[ DM ]:타오르는 백색의 불꽃이 그에게 어떤 고통도 주고 있지 않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리건:"네,네, 네... 네 녀석도 두,두려움이라는 걸 느끼기는 하나보지?"
샤나이라:천천히 , 두 괴물의 접전에서 벗어나기 위해 뒤로 발을 끌며 조심히 소리를 내지않고 물러나기 시작합니다. 한발자국, 두발자국..
[ DM ]:골렘은 소리없이 천천히 물러나는 샤나이라를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키호테:"후퇴하는 법을 모를만큼 바보인줄 아셨나봅니다."
리건:"그런... 으, 이,이,일단은 지금 당장 벗어나야해."
샤나이라:그리고 수풀에 바싹 엎드리죠. 그림자망토가 몸을 조금은 가려주고있습니다
키호테:리건에게 퉁명스럽게 대답하면서도 해골기사가 리건에게 뛰어들지 않도록 길목을 막고있죠.
[ DM ]:해골 기사는 잠깐 호흡을 정돈하며 주위에 자신이 죽여야 할 대상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 것인지 탐지하고 있습니다
[ DM ]:강철 골렘은 해골 기사와 맞설 생각인 것 같습니다
리건:"그,그러게... 말도 들어먹지 않는 시체의 힘에 기대면 안되는 거였는데..."
[ DM ]:아니면 골렘을 도와 해골 기사를 타도하는 것도 방법의 일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키호테:이리나씨는 현재 어디에 있나요?
[ DM ]:이리나는 아직 여러분이 있던 언덕에 있습니다
키호테:그리고 만약 골렘이 쓰러지면 기사는 무엇을 노리나요
[ DM ]:이쪽으로 함께 뛰긴 했지만 속도에서 차이가 나고 있거든요
키호테:(그렇군요
[ DM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살아있는 무언가부터 노립니다
리건:그리고 근접한다면, 제가 가장 위험할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키호테:"두고 갈 수는 없겠군요. ...해골기사를 골렘이 해치우도록 도와야겠습니다."
리건:생각해보면, 저 해골병사와 싸울 수 있는 또 다른 존재를 근처에서 본 적이 있지는 않았는지.
[ DM ]:오...
[ DM ]:해골 기사가 가만히 호흡을 정돈하며 감각을 가다듬고 있는 것을 거인은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리건:포레가 거인과 붙어있지만 해골병사도, 거인도 어느 쪽도 아군이라 할 수 없습니다.
[ DM ]:리건의 명령에 따라 포레는 후퇴하여 리건에게 돌아갑니다
리건:마법으로도 유지가 안되는지, 너덜해진 털가죽으로 으스러진 뼛조각을 흘리는 포레를 보고는.
[ DM ]:그렇습니다. 최대 1시간 동안은요
리건:그때까지, 다른 크리쳐를 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키호테:(그 거인이 가르쳐줬던 용의 둥지 방향이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요
리건:(*우선, 한 턴만 더 전투의 경과를 보죠.)
키호테:(*?
리건:달려가면서 리건은 자신이 생각한 전략을 키호테에게 말합니다.
키호테:(보너스 액션이라고
리건:(*에
[ DM ]:...액션으로 알고 썼을 수도 있죠 물론
리건:(*잠깐만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실수했군요. 혹시 남은 액션으로 추적 가능할까요?)
[ DM ]:가능합니다
리건:리건은 잔디가 적은 진흙 땅으로 뛰어가, 다른 생물이 남겼을 흔적을 찾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거인이 이 근처에 있다면...
[ DM ]:과연 리건의 행보에 얼마나 큰 축복이 깃들지...
리건:
[ DM ]:더하셔도 됩니다. 물론이죠
리건:이곳은 분명 숲. 맞죠. 생존술에 이점을 얻어보겠습니다. 자연의 힘을 빌리는 것은.
[ DM ]:훌륭한 결과군요
리건:"제발... ... "
[ DM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키호테:다를 크리쳐를 찾는 것만 알고, 어떤 것을 찾는 지는 모르지만 아마 용의 둥지라고 짐작했습니다. 일단 리건을 따라가며 지켜야겠다는 자세로 끄덕입니다. 하지만 불안함이 마음 한 켠에 깃들죠.
[ DM ]:저기서 2장을 뽑아서 그 중 하나의 흔적을 찾으신걸로 할지, 아니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도움은 될만한 것의 흔적을 찾은 것으로 할지
리건:기대했던 것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만한 것의 흔적을 찾겠습니다. 강한 힘이 부른 결과는 지금 눈으로 확인했으니.
[ DM ]:좋아요
리건:일상이었다면 짧고, 전장에서는 극히 긴 시간이었을 겁니다.
[ DM ]:이런 곳에서 날 리가 없는 유황 냄새와, 무언가 강한 독성을 지닌 것이 풍기는 독특한 비린내에요
리건:몇 번이나 코를 킁킁 거렸고, 손으로 그 발자국을 흝습니다.
[ DM ]:마치 꼬리가 있는 인간이 지나가면서 새길 법한 자국이에요
리건:발자국이 향하는 방향! 그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 DM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티플링의 흔적이지만, 티플링들은 이렇게 독특한 유황 냄새와 독액의 비린내를 풍기지 않습니다
리건:"다들, 이쪽으로!"
키호테:키호테는 불길이 통하지 않은 걸 봤음에도 흔들림 없이 한 번 더 기도를 외웁니다.
[ DM ]:해골 기사를 향해 타오르는 백색의 불꽃을 뿜어내자, 해골 기사는 강철 거인을 향해 달려 들려다가 불길에 휩싸입니다
키호테:그리고 뒤돌아보지 않고 리건을 향해 달립니다.
[ DM ]:갑작스런 광휘의 불꽃에 휩싸여 타이밍을 놓친 기사가 분노와 적의가 가득한 시선을 잠깐 키호테에게 향합니다
리건:"머,멍청아!"
샤나이라:리건의 외침이 들려온 순간 , 바로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을 참고 목의 족쇄에서 조용히 주문을 읊조립니다. 그러자 검은 먹같은 그림자가 온몸에 퍼지며 죽음의 활력을 불어넣죠
리건:하지만, 키호테의 공격으로 해골기사가 이쪽을 향한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녀석을 유인하는 것이었죠.
샤나이라:
키호테:"....멍청이라고 한 뒤에 칭찬을 해주시는 건 뭡니까."
샤나이라:
=
[ DM ]:샤나이라의 몸을 검은 진흙처럼 뭉친 그림자가 모여들어 감쌉니다
리건:"너 때문에 입에 붙어버렸잖아...!"
키호테:리건의 말에 헛웃음을 내뱉고 샤나가 무사히 합류하기를 바라죠.
샤나이라:그리고 천천히, 나무를 우회하면서 자리를 빠져나가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좀 돌아갑니다
키호테:"그건 리건님 입버릇이 나쁜 거 아닙니까."
리건:잠시 욕짓거리를 내뱉고는, 코를 킁킁거려 유황냄새를 찾을 뿐입니다.
키호테:이제는 제법 티격태격하는 말도 할 줄 압니다.
[ DM ]:해골 기사는 강철 거인을 향해 연속으로 검을 휘둘러 거인의 몸체를 몇 번이나 베어 냅니다
샤나이라:"...!"
[ DM ]:강철 거인을 쓰러뜨리자마자 해골 기사는 망설임 없이 몸을 돌려
리건:"... ...도망쳐!"
리건:해골병사가 저를 보는 틈을 타서, 포레에게 내린 명령을 풀고.
[ DM ]:그럼 이쯤에서 추격씬으로 장면을 전환해 볼까요
리건:"저, 저건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군...!"
[ DM ]:여러분은 파티 전체가 3+건강수정치 횟수만큼은 아무 부담 없이 질주할 수 있습니다.
리건:그나마 익숙한 숲이라는 지형이 주는 안정감, 그것이 가까스로 터져나올 것 같은 비명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샤나이라:좌우로 나무기둥을 박차면서 대지를 내달리지만 거친 숲을 달리는건 본래 특기가 아니기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DM ]:하지만 그 공짜 질주 횟수를 넘어서면 여러분은 DC 10+(경과한 턴)의 건강 내성 굴림을 하고
키호테:"리건님이 좋나봅니다."
[ DM ]:이는 피로에 의한 것으로, 탈진 상태에 면역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나 주문이 있다면 실패해도 질주할 수 있습니다
키호테:끔찍한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농담처럼 내뱉으면서도 달리고 있죠.
리건:우리가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황냄새는 어느 방향이죠?
샤나이라:어느새 키호테와 리건의 살짝 뒤편에 합류해서 내달립니다. 그림자 망토가 부자연스러운 형태로 일렁이면서 뒤로 휘날리죠
[ DM ]:골인 지점도 지정해 두었습니다
키호테:샤나의 상태를 살펴보며 달립니다
[ DM ]:그 턴에 질주를 실패한 분은 낙오하게 됩니다
샤나이라:"언데드 기사의 검은 마치 불꽃을 튀기는것처럼 쇠의 거인을 양단했습니다... 붙잡힌다면 저희도 같은 운명이 되겠군요."
[ DM ]:자, 그럼 우선 가볍게 1턴째
리건:"헉, 허억...!"
[ DM ]:공짜 질주는 몇 번씩 남으셨나요?
샤나이라:두번입니다
키호테:1번
리건:슬슬 힘에 부치기 시작합니다. 뛰는 것도. (리건은 2번입니다.)
[ DM ]:그럼 1칸은 더 공짜로 가시겠군요 모두
리건:"저, 저 시체들이란...!"
샤나이라:"....!....!" 작은 숨을 고루내쉬던 페이스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나무기둥을 박차는 현란한 움직임도 이제 줄어들고 그저 똑바로 내달립니다
[ DM ]:다음 1칸을 리건과 샤나는 공짜로 가지만 키호테는 Con 내성굴림을 굴려야 합니다
키호테:
[ DM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DC 10의 내성굴림
키호테:참고 달립니다.
[ DM ]:그리고 다음 질주는 모두가 내성 굴림을 하겠군요
리건:... 이제는 숲 지형이 아닙니다. 숨과 함께 턱 끝까지 불안감이 밀려오죠.
[ DM ]:DC는 10, 키호테는 11입니다
리건:시체의 뜀박질은 바로 뒤까지..
키호테:
샤나이라:언덕지대로 나오자 태양빛이 흐릿하게나마 안개를 뚫고 내리쬐는게 시야를 불편하게 합니다
리건:
샤나이라:
키호테:키호테는 성격상
[ DM ]:안개가 가로막고 있다고는 하지만 햇빛의 아래-
샤나이라:그리고 그 한순간의 불편함이 운명을 나뉘었습니다 커브길을 옆으로 크게 돈 순간 내딛을 바위의 거리를 착각하고 말았죠
[ DM ]:하지만 키호테가 샤나이라를 도우려 하는군요
샤나이라:"하아...하아...!"
리건:순간, 늦춰진 샤나를 보고는 다급히 뒤를 돌아봅니다.
[ DM ]:한 번 빠져버린 힘을 다시 되돌리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샤나이라:그럼 저를 돌아보는 두 사람의 시선을 마주하고. 특히 키호테의 눈을 향해 외칩니다. "상관, 말고...가세요!"
[ DM ]:그리고 여러분의 추격자는 그것을 기다려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군요
키호테:치유의 손길로
리건:리건 역시 샤나를 돕습니다. 해골병사는 언데드였죠. 그의 관심을 끌만한 것.
키호테:없앨 수 없을까요?
[ DM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키호테:(잠시 상의 하겠습니다
샤나이라:잠깐만 이 모든걸 하기전에.
[ DM ]:해골 기사는 딱히 샤나이라를 노리는게 아닙니다
키호테:(리건을 노리는데 샤나가...... 걸림이 될뿐...
[ DM ]:하지만 샤나이라가 낙오 된다면 저 보호를 상대로 저항하고, 공격을 시도할 겁니다
키호테:키호테는 샤나의 손을 잡고 뛰면서, 치유의 손길을 사용합니다.
샤나이라:샤나이라는 순간 키호테의 도움을 받느니 자신의 악운이 , 그리고 언데드 기사의 칼날의 방향이 자신을 꿰뚫지 않는 쪽에 도전하려고 했으나
키호테:"모든 유정을 자비로 덮어 안락케 하소서."
[ DM ]:샤나이라의 몸을 신성한 힘이 감싸고 지나가자 몸에 쌓였던 피로감이 씻겨 사라지고
리건:아주 잠깐, 뒤를 돌아보았지만 키호테가 샤나를 붙잡는 것을 보았고 그 신성한 빛에 다시금 앞을 바라봅니다.
샤나이라:턱, 다시 힘이 실리는 발돋움에 눈치채고 대지를 박차 따라 달립니다. 자신을 구한 이 손길을...뿌리치지 않지요.
[ DM ]:목적지까지는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키호테:"예."
리건:보다 뚜렷해지는 냄새와 발자국.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DM ]:저 앞에 여러분- 정확히는 리건이 쫓던 흔적의 주인이 보여요
샤나이라:그 등을 멍하니 바라보며 태양빛에 어지러지는 감각속에서 무아지경이 되어 달립니다
리건:"저기다!"
샤나이라:"헉...헉!"
키호테:리건을 믿고, 샤나와 같이 내달리고 있습니다.
[ DM ]:커다란 검은 날개- 채찍처럼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 그리고 유황불을 휘감은 갑옷을 입은 여성의 모습-
리건:정말 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소리쳐,
키호테:일메이터시여.
리건:그 모습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지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 DM ]:그럼 최후의 질주 판정
키호테:
리건:
샤나이라:
키호테:(잠시만요
[ DM ]:이미 한계까지 차올랐던 숨, 게다가 샤나이라를 돕기 위해 억지로 호흡을 뒤틀고 되돌아 갔던 반동이 돌아오려 하는군요
샤나이라:손을 잡고 뛰어 따라달리던 등이 뒤로 처지는걸 느끼며 비명을 간신히 참죠
리건:거의 저와 엇비슷한 속도로 따라오던 키호테가 뒤쳐지는 듯 하자
[ DM ]:물론 가능하죠
리건:"... ..."
[ DM ]:다시 불러내기 전에는 리건이 믿을만한 친구가 없어진다는 뜻인데...
키호테:주문을 쓰며 달리는 것은 힘이 부쳤던가. 키호테는 먼저 둘이 뛰어가는 걸 보며, 방패를 다잡습니다. 해골기사의 공격을 막을 생각입니다
[ DM ]:괜찮겠어요?
키호테:(키호테 ac 20이니
리건:그럼 키호테는 한 번 공격을 허용하고 그대로 뛸 수 있나요?
[ DM ]:어차피 도망치는 데에 전념할테니 불가능할 것 같진 않군요
리건:좋습니다. 그렇다면 명령 하려던 것을 그만두고... 키호테의 방어를 믿어보도록 하죠.
키호테:(예 힘내보겠습니다
[ DM ]:하지만 키호테도 키호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회피에 집중할테니
키호테:방패를 쥔 손에 힘을 주고, 다리를 벌려 공격을 막아낼 준비를 합니다. 틈을 보아 근처의 나무따위를 이용해 피할 생각이죠.
[ DM ]:키호테를 향해 달려오는 속도를 이용해 그대로 충돌한 해골 기사가 방패로 키호테를 밀어 붙이며
키호테:"크윽!" 방패로 받아치지만 그 반동은 보통이 아니었을 겁니다. 발이 땅에서 밀렸을 지도 모르겠군요.
[ DM ]:그 덕분에 거리는 충분히 벌어졌어요
키호테:다시 내달립니다. (방패는 없어진 건가요?
[ DM ]:아뇨 방패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샤나이라:잠깐동안 키호테가 막아내는 그 공방을 보고서 발을 멈춘 자신의...자신의 발을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내려다보고선. 이를 악물고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키호테:(내구도 없는 디앤디 세상 좋은 세상...
리건:"후욱... 후욱..."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도, 키호테를 믿고 앞으로 뛰어갑니다.
키호테:키호테는 땅을 박차고 나무 사이로 뛰어 동료들을 뒤따라갑니다.
리건:그 믿음은, 그가 이전에 한번 후퇴했던 일에 기반한 것입니다.
키호테:(대체
[ DM ]:그리고 달려가는 여러분의 앞으로 악마가 나무를 쓰러뜨려 길을 가로막습니다
샤나이라:커다란 검은 날개와 유황불을 휘감은 갑옷의 여성을 보고....
리건:"제기일... ... 틀, 틀렸나..."
키호테:키호테는... 종교적으로 저 악마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
리건:"도와줘, 도와달라고... 제발."
[NPC] 에리네스:"Θα συναντήσω εκείνους που αναγνωρίζουν τον διάβολο εδώ."
[ DM ]:악마는 지옥의 언어로 여러분을 향해 말을 건넵니다
샤나이라:생각할 틈은 없으니 달리던 추진력 그대로 길을 막은 나무에 손을 올린뒤 크게 뛰어 반동을 이용해 건너편으로 이동하려합니다
[ DM ]:나무는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시간만 충분하다면 어렵지 않을 거에요
[ DM ]:하지만 샤나이라가 나무를 넘어오면 머릿속에 악마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ㄴ비다
이런 식으로만 소통할 수 있다니
우리 세상 밖의 존재들과 만나는 것은 언제나 불편하구나
샤나이라:"머...머리에 직접...!" 이 방식을 사용하는 존재 중 약한이는 단 한명도 없었죠
하지만 언제 어느 때건 우리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는 이들을 환영하는 법이지
키호테:샤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휙 돌아보죠.
지금의 너희들처럼 말이야
키호테:그리고 악마를 노려봅니다.
샤나이라:"환영...? 도와준다는 겁니까? 악마인 당신이?"
[NPC] 에리네스:그리고 악마는 문자 그대로 악마처럼 유혹하듯 샤나에게 손을 내밉니다
언제나 그렇듯, 계약을 통해서 말이야
샤나이라:"계약..." 떠오르는 것은 피웅덩이의 지하도시와 수많은 시신들. 그리고 끌려간 이후에 보았던 거대한 존재.
키호테:"악마와의 계약이 공정할 리 없지 않습니까. 안됩니다, 샤나님!"
샤나이라:샤나이라는 망설임 없이 다가갑니다
키호테:"해야한다면, 한다면....
샤나이라:지금 자신의 귀에 들린 말이, 자신이 아는 언어인지 의심하며 돌아봅니다. 뒤에는 무시무시한 검을 들고 흉흉한 기색으로 다가오는 언데드 기사. 그리고 눈 앞에는 악마. 그런데도 지금 이 순간 가장 기이한 존재는 저 성기사가 아닌가.
리건:"... 저, 멍청이."
키호테:어차피 샤나이라가 악마와 계약해서 그 힘으로 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면, 악마의 도움을 받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샤나이라:"키호테님. 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나는 누구건 상관없어. 계약만 착실히 지킨다면 말이야
키호테:그렇다면 적어도 그 대가를 다른 이가 지불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리건:제가 불러낸 언데드에게 꽂겨 악마에게 기대는 꼴이라니, 우습기 그지 없지만... 그런 것에 웃을 때가 아닙니다.
[NPC] 에리네스:이젠 악마의 목소리가 세 사람 모두의 머릿속에 울립니다
리건:"... 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뭐라도 좋아!"
키호테:"...악마여, 당신이 하고자 하는 계약은 무엇ㅇ입니까."
리건:이를 악무는 소리, 사냥꾼은 그저 살아남기 위해 아둥바둥 나무를 기어오릅니다.
키호테:이런 힘 없는 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너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저 괴물로부터 살아남는 것이겠지?
하지만 저 괴물을 상대하면 나도 사라질 거야
이곳에서는 죽은 목숨이 되겠지
그러니 우리가 나눌 계약은 미래를 건 계약-
너의 사후를 건 계약-
나는 너의 영혼에 계약을 새기고, 너는 계약대로 죽은 후의 운명을 내 손에 맡기는 것이지
악마다운 계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키호테:...사후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일메이터의 신자에게, 사후를 건 계약은 생의 전부를 건 계약만큼의 무게가 있었죠.
[NPC] 에리네스:악마는 유쾌해서 견딜 수 없다는 듯 입을 크게 찢으며 웃습니다
샤나이라:리건의 말이 머리를 울립니다. '맞아, 살아날수 있다면. 특별히 키호테가 희생이 된다고 해도 상관이 없는것 아닌가?'
키호테:그러니 키호테는 숨을 두 번 쉴 동안 침묵했으나
리건:소름끼치는 웃음소리에, 일순간 리건도 망설입니다.
[ DM ]:그리고 그 직후
키호테:키호테는 저 악마가 계약을 위해 한 번은 지켜줄 줄 알았기에, 흔들림없이 가라앉은 눈으로 그모습을 보고.
리건:나무를 오르려던 것도 잊고, 순식간에 해골기사에게 뛰어드는 악마를 바라봅니다.
키호테:단 한 가지를 생각하죠.
[ DM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리건:"... !!"
[ DM ]:악마는 키호테의 손을 붙잡습니다
리건:"저, 저런 바보가... ..."
[ DM ]:이윽고 악마는 해골 기사와 격돌하며 싸움을 이어갑니다
키호테:소름끼치는 감각이었을 겁니다. 일메이터의 이름만을 되뇌이면서 손등에 붉은 각인이 새겨지는 것을 바라보죠. 불로 타들어가는 고통이 있었다면 차라리 나았을까요.
샤나이라:"......"
[ DM ]:하지만 어떤 고통도 없어요. 키호테의 배교를 즐기는 것처럼 악마는 되려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감미롭고 평온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샤나이라:"......." 샤나이라는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정확히는 사후를 부지했습니다. 키호테가 악마와 거래함으로서.
키호테:언제나 사후가 있었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키호테는 처음으로 죽음을 두려워해야 했으나,
리건:울먹거림은 이제 흐느낌으로. 리건은 나무에 몸을 기대고 제 얼굴을 감싸 울어버립니다.
샤나이라:하지만, 마음은. 아홉지옥에 떨어진것보다도 깊은 어둠속에 가라앉아있습니다. 결국 키호테가 말했던 구원이란건.
키호테:"울지 마십시오."
샤나이라:자신을 희생시키는 구원일 뿐이었군요..
[ DM ]:그리고 해골 기사와 악마의 격돌은 10분을 넘게 이어지더니
샤나이라:"거짓말쟁이..."
[ DM ]:이윽고 악마와 해골 기사가 서로의 가슴에 칼을 꽂고 마주보며 쓰러집니다
리건:"하지만, 이건 전부... 내가... 불러온 일이잖는가."
[ DM ]:해골 기사는 이런 결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소리치는 것처럼 몸을 비틀었지만
키호테:"하지만 제가 한 선택입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 DM ]:그의 몸은 천천히 우그러들며 한 자루의 화살로 변합니다
키호테:"그저, 제가 약했을 뿐입니다."
리건:"나, 나는 또... ..."
샤나이라:천천히 악마의 시신을 가로질러, 그 화살을 주워듭니다
리건:망연자실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지요.
계약을 잊지 마, 팔라딘-
너의 영혼은, 너의 사후는 이제 내 것이니-
샤나이라:*"사라져!" 그리고 분을 못이기고 그린 플레임 블레이드를 손에 만들어내서
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호테:무감하게 사라지는 악마의 웃음소리를 듣죠.
[ DM ]:악마의 시신이 녹색의 불길에 휩싸여 사라지지만
키호테:그리고 리건에게 다가가서 등을 쓸어줍니다.
[ DM ]:악마들은 현세의 육신을 잃어도 지옥에서 되살아난다는 걸
키호테:"울지 마십시오."
리건:"... ..."
키호테:"살아남았잖습니까."
샤나이라:샤나이라는 거친 발걸음으로 키호테에게 달려가서
리건:"... 그래. "
샤나이라:너무나도 약한 근력으로 그 가슴을 움켜쥡니다
키호테:움켜쥐어지면 샤나를 가만히 마주하죠.
샤나이라:"...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겠습니다."
샤나이라:"정말로.....!"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자신의 멱살을 쥔 손을 감싸쥐고,
리건:"... 될 리가 없지 않는가."
키호테:"절망한 사람은 악마의 손을 빠르게 잡는 것을 압니다."
리건:그제서야 리건은 차분히, 몸을 일으킵니다.
샤나이라:"그...래요. 나는 절망하고 있었어요. 그야 절망하죠. 당연히 절망하죠. 몇번이고, 몇번이고 이런 꼴에 당해왔으니까. 첫번째는 나의 스승에게, 두번째는 이 땅의 군주인 백작에게."
어쩌면, 아직 불행해진다고 결정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 DM ]:샤나이라의 말을 부정하듯, 자신감은 없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이리나가 말합니다
리건:천천히 우리에게 걸어온 이리나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NPC] 이리나:"다른 사람이 악마와 계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악마의 손을 잡는다는 결단을 내린 팔라딘을 어떻게 비난하고, 잘못했다 하겠어요. 키호테님은 충분히, 정말로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샤나이라:"...방법이 있나요?"
리건:"그렇다면, 계약을 깨는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NPC] 이리나:이리나는 기억을 더듬는 것처럼 고개를 살짝 숙이고 말을 이어갑니다
키호테:이리나의 말을 경청합니다.
[NPC] 이리나:"발라키 마을에는 성역이 있다고 합니다. 주문이나, 마법적인 의식으로 만든 일시적인 곳이 아니라 정말로 땅 그 자체가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다고요"
리건:"이 땅에 그런 곳이? 믿기 어렵군... 불길한 어둠만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NPC] 이리나:조금 자신감은 없는 태도지만, 아마 그건 그녀가 그 신부를 직접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키호테:"그건 굉장한 도움이로군요, 감사합니다."
샤나이라:흐트러진 모습을, 어느새 차분히 가다듬은채. 그러나 그림자망토 속에 파묻은 표정에서 아직 일그러진 표정은 가라앉지 않은채 말합니다.
리건:훌쩍거리다가, 수염 아래를 소매로 훔칩니다.
샤나이라:"키호테님."
키호테:적어도 이 말이 샤나와 리건에게 잠시라도 희망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리나가 한 말에는 가치가 있으니까요.
샤나이라:"그럴지도 모르죠."
키호테:키호테는 놀란 표정으로, 샤나를 바라봅니다.
샤나이라:"...가죠."
리건:"... ..."
샤나이라:화살을 리건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걸어가죠
리건:별 다른 말 없이, 화살을 받고는 앞장서서 돌아갑니다.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허락을 구하지 않고, 무례를 하나 저지르죠. 샤나를 껴안고 귓속말로 한 가지 더 말하고 금방 떨어질 겁니다.
샤나이라:제자리에서 멈추고 고개를 돌리지 않은채 그 말을 듣습니다
[NPC] 이리나:"...저도 참 위태로운 사람이지만, 여러분도 참...."
키호테:그리고 별 일 없었던 듯이 걷습니다.
[NPC] 이리나:샤나와 리건의 뒤에서 한숨을 폭 내쉬며 이리나도 걸음을 재촉합니다
키호테:"이리나씨도 저희들도, 다 위태로운 상태를 벗어나면 좋겠군요."
샤나이라: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녹색 불길로 이 남자의 입을 지져 달라붙게 한다음 , 최소한 저 속편한 말이라도 못하게 할수 없나 충동에 빠지지만
키호테:그거에 뜨끔할 성격이었으면.... 리건이 혼냈을 때 알아들었을 겁니다... 태평한 팔라딘은 따라갈 뿐이죠.
[ DM ]:그렇게 여러분은 다시 반나절을 꼬박 걸어
샤나이라:적어도 샤나이라는 강철 거인의 재질에서 뭔가 스승께서 적절한 조언을 주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찾아갑니다
리건:그곳에는 포레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이빨조각이 남아있을 겁니다.
키호테:두 사람이 간다니 갑니다.
샤나이라:잠깐 키호테를 띠꺼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다시 갑니다
[ DM ]:강철 거인은 이미 잔해로 변해 버려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지만
리건:리건은 이빨을 주워서 포레에게 다시 심어주고, 거인의 잔해들을 살펴봅니다.
샤나이라:강철의 잔해를 양손으로 들어올리다가 무거워서 발로 깡깡차보고 위에 올라타 폴짝폴짝 뛰지만 가벼워서 별 미동하지 않다가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동료들이 찾는 동안 주변을 경계하고 있겠습니다.
샤나이라:"...안에 뭔가 있군요."
키호테:"뭐가 있습니까?"
샤나이라:"아다만틴 덩어리와."
키호테:그러면 대신 들어봅니다.
샤나이라:동력구만 챙기죠
키호테:무거워서 안되겠군요.
리건:창으로 잔해들을 뒤적이다가 이 이상 쓸만한 게 없는지 다시 포레에게 다가가 상처를 살필 뿐입니다.
키호테:흠, 일부만 들고 갈 수는 없으려나 고민하는 중입니다...
[ DM ]:아다만틴 덩어리를 일부만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샤나이라:
리건:이리나의 짐은 어느정도 되죠?
샤나이라:은 단검을 꺼내들어 그 끝에 녹색 불길의 도신을 만들어내고
[ DM ]:이리나를 짐꾼으로 쓰시게요...?
키호테:그럼 80lb 만 챙겨보겠습니다.
리건:이리나의 짐은 어느정도 됩니까?
키호테:(80lb까지는 문제없이 들 수 있는...
[ DM ]:개인 소지품 정도만 있습니다
키호테:샤나이라가 녹색 불길로 자르는 걸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죠
리건:제가 80lb 들 수 있습니다.
샤나이라:"..." 뭘 보냐는 표정으로 마주보고 다시 작업에 매진합니다. 깡깡 서걱서걱 지지지지
[ DM ]:아다만틴은 녹색 불길의 검으로 긁어내도 거의 잘려 나가지 않습니다
샤나이라:"이걸론 안되겠군요."
[ DM ]:열심히 노력하면 1lb 정도는 잘라낼 수 있을 겁니다
키호테:"흠..."
[ DM ]:단검 한 자루 간신히 만들 양이죠
샤나이라:이걸 분해해서 자르려면 어떤 공정이 필요한지 고민해봅니다
키호테:샤나가 하는 거 보고 신성한 불길로 따라는 해봅니다... 안될거 같지만
리건:짐을 나누도록하지.
키호테:"음 아닙니다."
[ DM ]:좋군요, 그건... 조사보다는 자연학에 가깝지 않을까요?
키호테:"방법이 생각났습니다."
[ DM ]:알아보고자 하신다면 Nature를 굴려주세요 샤나이라님
샤나이라:넵
[ DM ]:보통은 어림도 없고, 아다만틴을 가공하기 위해서는 초고온의 용광로에서 10시간 이상 가열하여 녹여내고 모양을 잡은 뒤
샤나이라:"~ 할 수 있죠." 리건과 이리나에게 말합니다.
리건:"불가능해."
키호테:"그렇다면 제 육포를 여러분들이 나눠서 맡아주고, 제가 드는 게 낫겠군요."
샤나이라:육포는 몇개인가요
[ DM ]:육포는 이리나의 짐에 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리건:고개를 끄덕여 제가 여유가 있다는 듯 가방을 엽니다. 리건은 키호테의 육포를 모두 들 수 있습니다.
키호테:처음 모험자 가방에 들어있던 거니까 10일치 입니다.
[ DM ]:이리나는 기꺼이 리건이 건네는 육포를 넘겨받아 자신의 짐에 별도로 함께 싸둡니다
[NPC] 이리나:"괜찮아요. 이 정도는 끄떡 없어요"
샤나이라:"여자는 남자보다 강인하니까요."
키호테:"그렇다면, 감사합니다."
[NPC] 이리나:하긴 뇌밖에 안 남은 이올라움과 샤나를 비교하면 어떻게 봐도 샤나쪽이 강인하죠
리건:아다만틴은 키호테가 온전히 들 수 있겠군요. 동력구는 샤나가 챙겼으니. 리건은 이전에 튕겨나갔던 일반 화살이나 챙깁니다.
키호테:"하지만 성별을 기준으로 편견을 가지는 건 안좋습니다."
리건:"하지만 사실이지 않는가."
샤나이라:"??" 언더다크 일자무식이는 키호테를 올려다보며 이 크리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리건:저 멀렁한 키호테와 매서운 샤나를 생각하면.
[ DM ]:좋아요
리건:"생각보다 일정이 많이 늦어졌군...서둘러야겠어."
[ DM ]:단지 시간이 되어 해가 넘어가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샤나이라:"...잠깐만요. 저기 저건 우물이 아닌가요?" 언덕 한켠, 숲과 가까운 방향의 건조물을 바라보죠
[ DM ]:리건의 경험 상, 보통 저런 구름의 움직임이 보이고 30분 이내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샤나이라:*에?
키호테:(풍차였다니
샤나이라:(*대, 대사 수정합니다
리건:"30분이면 비가 쏟아질게야. "
샤나이라:"..잠깐만요. 저기 저건 풍차가 아닌가요?"
키호테:"풍차라... 비를 피하기에 좋겠군요."
리건:샤나가 가리킨 방향을 돌아보고는,
[NPC] 이리나:"그렇네요. 비를 피할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샤나이라:"찬성이에요. 실내의 안전을 확인하고 오시죠."
[NPC] 이리나:이리나도 리건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샤나이라:샤나이라는 키호테를 봅니다
키호테:백작으로부터 숨을 데도 필요하니...
리건:리건은 주변에 짐승의 발자국 따위가 없는지 확인하며, 풍차로 향합니다.
샤나이라:팔장을 낀채 기다립니다.
키호테:풍차의 문을 열며 내부에 사용하겠습니다.
[ DM ]:여기서 잠깐
[ DM ]:안쪽에서 사악한 존재의 기척이 감지 됩니다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잠시 동료들에게 돌아가 알리고 오겠습니다
리건:기다리다 못해 리건이 그냥 들어갑니다.
키호테:"악마와 비슷한 느낌의, 유황냄새가 안에서 흘러나옵니다. "
[ DM ]:여러분은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샤나이라:팔짱을 끼고 멀리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리건:"머뭇거렸다간 밤이 될 걸세."
키호테:질주해서 돌아가서 알린 후 오겠습니다...
[ DM ]:키호테가 일행과 함께 풍차로 다가오면
리건:키호테가 저희 쪽으로 다가오면, 하늘을 재차 살펴보고.
[ DM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 갑니다
리건:까마귀는 별로 개의치 않는듯, 풍차를 가르키죠.
키호테:그러면 키호테는 한숨을 쉬며 조심히 안으로 들어섭니다.
리건:스트라드의 하수인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기 때문에, 또 이전의 전투보다는 무엇이 나타나도 덜할 겁니다.
[ DM ]:풍차의 문은 잠겨 있어, 키호테가 문을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키호테:(죄송합니다
누구세요~?
키호테:(들어서면 안되는 거였다
샤나이라:"사람이 있었군요."
리건:"주인이 있는 곳이었나...?" 샤나에게 들릴 정도로 중얼거리죠.
키호테:"여행자들입니다! 비를 피하려고 하는데, 혹시 빌릴 수 있을까요."
[ DM ]:안에서는 아무런 답이 들려오지 않다가
샤나이라:리건의 말에 저도 의외라는 듯 끄덕였다가.
[NPC] 벨라:"어... 안녕하세요?"
[ DM ]:방금 막 옷을 갈아 입은 것처럼 허둥지둥 매무새를 정리하며 젊은 여자가 키호테에게 인사합니다
키호테:어, 그러면 빠르게 시선을 다른 데로 피해주며 마주 인사했을 겁니다
리건:"젋은 여자...?"
[NPC] 벨라:"물론 괜찮죠. 어서 들어오세요"
리건:"... ... 고맙네."
[ DM ]:그녀는 자리를 비켜주며 여러분이 들어올 수 있게 해줍니다
키호테:느꼈던 감각이 찝찝하지만, 우선 밖에서 스트라드를 만나는 상황을 피해야하니, 안으로 들어가지요.
[ DM ]:오리와 포레는 들어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리건:대가도 없이, 그 이상 묻지도 않고 오는 대답에 떨떠름하지만.
키호테:"감사합니다."
샤나이라:천천히 들어갑니다
리건:오리와 포레는 풍차 근처의 풀 숲에서 비를 피하게 합니다.
키호테:그리고 자신이 느꼈던 감각과 별개로 호의에는 감사를 표하죠
[ DM ]:1층은 굉장히 난잡합니다
키호테:"풍차의 주인이십니까?"
[ DM ]:모르가나가 썼던 파이 카트처럼 생긴 카트가 2대 있고
[NPC] 벨라:"주인은 아니긴 한데, 여기서 지내는 건 맞아요."
키호테:"그러시군요. 파이 장수신가요?"
[NPC] 벨라:"좀 낡고 엉망이긴 하지만 몇 사람 정도라면 지낼만 하거든요"
키호테:파이카트를 보며 물건이 안 상하게 조심스럽게 자리에 구겨앉습니다
[NPC] 벨라:"그건 저희 어머니죠. 마을로 파이를 팔러 나가시곤 하시거든요"
키호테:"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감사하죠. 아?"
[NPC] 벨라:"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벨라라고 해요. 벨라 선베인"
샤나이라:채소나 과일을 약간 관심 있는듯 살펴보다가
키호테:"키호테라고 합니다." 마주 악수합니다.
리건:모르가나와는 성이... 다른 것 같네요. 가물하지만.
샤나이라:"마을로 파이를 파는 분께서는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NPC] 벨라:벨라는 손을 놓고 계단쪽에 걸터 앉습니다
리건:응대는 키호테에게 맡기며 "리건일세." 짧게 제 이름을 댑니다.
샤나이라:"...저는 샤나이라입니다."
키호테:"아마 아는 분일까 해서,"
리건: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적당한 자리에 앉죠.
키호테:"파이장수분께 파이를 사서 먹은 적이 있거든요. 맛있었습니다."
[NPC] 벨라:"저희 어머니요? 어머니 이름은 모르가나에요. 모르가나 페이윈드. 저랑 성이 다르죠?"
키호테:"!"
샤나이라:그러면 다리벨트의 단검에 손을....가져가대려다가 잠깐 자신의 족쇄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몸을 우선 맡겨봅니다.
키호테:"파이부인의 따님들이었군요."
샤나이라:나의 스승께 이 여자의 종족에 대해서 알수있는 단서를 구할수 있을까요?
키호테:딸이라면.... 해그여서, 느낀 감각이구나 하고 오히려 조금은 안도하죠. (단순
샤나이라:겉으로 보이는 종족적 특징이나 흔적따위에 대한 지식을 위대한 현인신께 묻습니다
[ DM ]:별다른 판정이 필요하진 않겠군요
해그는 겉모습으로 구분할 수 없다. 왜냐면 그들은 선천적으로 모습을 바꾸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이 본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오직 식사할 때 뿐으로
살아있는 이를 잡아먹을 때에만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의 본모습을 구태여 알아보고자 한다면 인육을 먹이는 수밖에 없으니
괜한 수고를 하기보다는 근처에서 인골을 찾거나
핏자국을 찾는 편이 더 빠를 것이다
샤나이라:'...라고, 나의 스승께서는 위대한 가르침을 하사해주셨습니다. 리건님.'
리건:경계심을 거두지 않고, 그저 바닥만을 바라보던 리건은 샤나의 속삭임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 DM ]:원한다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키호테:"언니분과 벨라님은 이곳에서만 지내시는건, 백작 때문입니까?"
[ DM ]:다만 그렇게 정보를 요청했을 때도 지금처럼 순순히 답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리건:키호테가 벨라와 대화를 하는 동안 샤나 쪽에 작게 말합니다.
키호테:답답하겠다는 투입니다...
샤나이라:"네."
[NPC] 벨라:"아무래도 그렇죠. 저랑 언니는 아직 안전하게 숲을 지날만큼 강하지 않거든요"
리건:그 신호라는 듯, 목걸이를 가볍게 흔들어 절그럭 소리를 냅니다.
샤나이라:마찬가지로 작게 답하고. 당연히 나의 스승에게 다시 조언을...구하려다가, 관둡니다.
리건:그리고 리건은 샤나의 말처럼, 바닥을 샅샅이 흝습니다. 우선 찾아보는 것은 핏자국. 너저분한 바닥이니 쉬워보이지는 않는군요.
[ DM ]:좋아요, 그럼 리건님은 음... 여긴 실내니까
리건:
샤나이라:(우와
[ DM ]:-1을 달고 이렇게 뜨다니 신이 인도하고 계십니다
키호테:(그러게요
리건:가면 너머로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두꺼운 후드로 벨라나 다른 이에게 그 시선이 보이지는 않았겠죠.
[ DM ]:리건은 차분히 바닥의 핏자국을 찾아 정신을 집중하다가
키호테:"음,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언니분께는 인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저희가 들어와서 소란스러울 텐데..."
[ DM ]:그곳을 주의깊게 살피다보면, 그녀의 발이 슬쩍 지나갈 때 붉은 핏기가 스며든 흔적이 보입니다
리건:"... " 말 대신, 목걸이를 절그럭거립니다.
[ DM ]:그리고 목걸이를 절그럭 거리기 위해 손을 움직이다가
리건:"...!!"
[ DM ]:뭔가 길다란 봉, 혹은... 송곳 같은 것이 튀어나온 모양새에요
리건:샤나의 말대로라면, 뼈... 겠군요.
[ DM ]:티나지 않게 손으로 슬쩍 만져보면 단단하지만 힘없는, 마른 뼈가 느껴집니다
리건:두꺼운 옷으로 기지개를 피는 척 하며 만져보고는 확신하죠.
[NPC] 벨라:"천만에요, 답답하긴 해도- 이렇게 지내는게 운명이겠거니~ 하고 사는 거죠"
샤나이라:부자연스럽지 않게 고개만 살짝 돌리고 리건과 시선을 마주치죠
[NPC] 벨라:벨라는 아직 리건과 샤나이라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하고 배시시 웃는 얼굴로 키호테에게 답합니다
리건:샤나의 시선을 마주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것 대신 눈을 깜빡입니다.
샤나이라:'네' 긍정하는 의도로 시선을 거둡니다
[ DM ]:그러는 사이
리건:"비가 오는군..."
[ DM ]:가볍게 퉁퉁 거리며 나무창을 두드리던 소리는
키호테:"그건 좀 슬픈 일이군요. 운명이라......"
샤나이라:팔짱을 낀채 , 어느새 그림자 망토는 지속시간이 경과해서 사라진채 후줄근한 옷차림이 되어 벽에 기댑니다
키호테:배시시 웃는 모습에 안타깝게 말하다가 밖을 내다보죠
[ DM ]:이윽고 가파르게 벽과 창을 두들기는 거센 빗소리로 변합니다
키호테:"비가 쏟아지는군요."
샤나이라:쉴수 있을때 최대한 쉴 요령으로 잠깐 대화를 흘려보내는듯 조용히 눈을 감죠
키호테:일상대화의 기분 1...2...3.... 하고 있습니다..
리건:우선은 경계를 풀지 않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샤나이라:(혹시 짧은 휴식은 가능한가요?
[ DM ]:짧은 휴식은 가능합니다 물론
[NPC] 벨라:"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오는 편이에요. 안개가 걷히질 않는 데다가, 구름이 항상 가득하거든요"
샤나이라:경계를 완전히 푼건 아니니. 휴식하는 대신
[ DM ]:가만히 기다리다보면 대화는 어느새 평소 생활상 얘기로 넘어가고
해그는 최소한 셋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어 마법을 공유하고
집단원 셋이 다함께 있을 때에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그렇게 느긋하게, 저들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려도 정말 괜찮겠느냐?
겨우 해그 따위에게 잡아먹히기 위해서 달아난 것이 아니었을 텐데?
샤나이라:평소라면 굉장히 당황하거나 겁에 질릴 법도 한데 오늘따라 묘하게 그 목소리에 순순히 따르며 스승의 말을 듣다가
[ DM ]:마치 샤나이라의 반응을 보며 즐기듯, 이올라움의 목소리에는 기대가 서려 있습니다
샤나이라:"...나의 스승이시여. 가르침을 받들겠나이다."
[ DM ]:샤나이라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느껴본 적도 없는 기대가 가득한 목소리에요
샤나이라:그 대사를 누구나 들릴수있게 중얼거리죠
키호테:(키호테가 불길한 느낌을 느낄 수는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자고 있을 것인가...
샤나이라:그리고 리건을 바라봅니다.
[ DM ]:이리나는 샤나이라의 말을 듣지 못하고 벌써 꾸벅꾸벅 졸고 있고
리건:"... " 왜인지, 불길함이 걷히지 않습니다.
샤나이라:가까이 다가간 뒤 , 조금 전의 스승의 가르침을 그대로 , 속삭이며 전해주죠. 이번에는 키호테도 부릅니다.
리건:그럼 리건은 벨라 쪽을 바라보고
키호테:그럼 샤나이라쪽으로 가지만, 못들었겠군요.
리건:"밖에 내 늑대를 좀 보고 오겠네. 먹이를 주어야하거든."
[ DM ]:벨라는 여러분끼리 속삭이고 있자, 자신도 그틈에 하던 일을 서두르려는 듯 슬그머니 바닥을 손으로 문질러 핏자국을 지우다가
키호테:"밤에 혼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니 같이 가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리건:"내 늑대가 있으니 걱정말게."
키호테:(혼자 가면....
리건:벨라를 지나쳐서 잠시 문 밖으로 나가죠.
샤나이라:샤나이라는 벽에 기댑니다.
키호테:(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리건:아직, 전투를 할 수 없는 오리에게는 풍차 뒷편에서 기다리라고 명령하고
키호테:부르고서 말이 없는 샤나이라를 의아하게 봅니다.
리건:
키호테:"괜찮겠습니까?"
샤나이라:"..무슨 일이 생기던. 리건님의 지시는 지금까지 우리들의 생명을 구하는 길을 비추어주었습니다."
[ DM ]:리건이 포레의 이빨에 숨결을 불어 넣어주자 포레의 살점이 급속도로 부풀어 오르며 원래의 형상을 되찾아갑니다
샤나이라:"저는 그의 판단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리건:
=
샤나이라:*리건님->키호테님으로 변경 (카톡보면서 하다보니..
키호테:의미심장한 질문에도 멀뚱한 표정을 합니다.
[ DM ]:리건 혼자 주위를 정찰하는 건가요?
키호테:"믿는 것과 걱정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리건:포레와 함께합니다.
[ DM ]:네, 포레와 함께 리건은 어디까지 나가보려 하시나요?
키호테:"밤에는 스트라드가 나돌아다니니, 다치실까 걱정하는 마음이 듭니다."
리건:우선 풍차 주위의 발자국을 찾아봅니다. 이 근방에 돌아다닐 사람은 많지 않죠. 이리나와 일행의 발자국은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샤나이라:"...그것이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키호테님은 리건님이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나설것이란 전제로서 말씀하시고 계시니까요."
키호테:"? 생각하고 간다고 해도, 생각하지 못한 일은 늘 일어나지 않습니까..."
리건:비가 오는 시커먼 하늘을 계속 살피며, 시간을 재고 있죠. 밤이 오기전에...
샤나이라:"그런 일의 경우."
[ DM ]:풍차 주위만 둘러 본다면 특별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샤나이라:지금까지 본 미소중 가장 밝은 얼굴입니다
[ DM ]:땅이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을 뿐이에요
리건:"이런... 벌써 땅이."
키호테:키호테는 그 미소를 가만히 보았습니다.
리건:토끼, 혹은 다람쥐 따위의 짐승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DM ]:좋아요
리건:숲을 통해 이점을 받을 수 있나요?
[ DM ]:네, 물론이죠. 숲을 찾아보는 거니까요
리건:
[ DM ]:리건은 숲을 거닐다가
리건:늑대인 포레를 잠시 뒤로 무르고, 동물들에게 천천히 다가갑니다.
[ DM ]:동물들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는지 리건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도 도망치지 않습니다
리건:"푸른 잎을 나눈 동지로서, 길을 여쭙니다."
[ DM ]:동물들에게 어떤 것을 물어보려 하시나요?
리건:이 숲에 사는 이들에게, 이 풍차의 해그들의 '사냥법'을 묻습니다.
[ DM ]:동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리건:동물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들이 보는 것도 그대로 두었겠죠.
[ DM ]:사냥법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기보단
리건:"흐음..."
[ DM ]:이 동물들에게 해그들은 가만히 알아서 먹을 것을 만들어내서 먹는 존재들입니다
리건:그렇다기엔, 너무나 수상합니다.
[ DM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리건:"가만히 알아서 먹을 것을 만들어내서 먹는 존재...?"
[ DM ]:시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리건:고개를 끄덕이고는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죠.
[ DM ]:한 편
키호테:"음?"
[ DM ]:벨라가 의아한 얼굴로 위를 보며
[NPC] 벨라:"언니~ 무슨 일 있어?"
[ DM ]:라며 묻자
아냐~ 아무 일도 없어~
그냥 뭘 좀 떨어뜨린 거야~
[NPC] 벨라:"헤헤, 죄송해요. 놀라셨죠?"
샤나이라:"...네. 다만 큰 소리였으니."
키호테:"다치셨는데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하신 건 아닐까요."
[NPC] 벨라:"자다가 떨어졌을지도 몰라요. 그런 걸로 올라가면 괜히 부끄럽기만 할 걸요?"
키호테:그러면 아무리 키호테라도 위로 올라가지 않길 바라는구나,는 눈치채고
샤나이라:"그럼 같은 여성인 제가 살펴보도록 하죠."
키호테:"그렇습니까." 하고 앉죠.
샤나이라:계단을 향해 걸어갑니다
[NPC] 벨라:"아뇨, 괜찮아요. 필요하면 와달라고 했을 거에요"
샤나이라:그러면 웃는 얼굴 옆에
키호테:"샤나님!!!!"
샤나이라:"그러니 여행가인 저희가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키호테:놀라서 소리칩니다. 아마 이리나가 깨기 충분한 소리였을 겁니다.
샤나이라:"이 집의 구조물과 구성원을 확인하는건 당연한 권리임을 양해부탁드리죠."
[NPC] 벨라:"그건 이상하네요. 여기가 해그의 소굴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안전을 위해 떠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샤나이라:"비는 맞기 싫기에."
[NPC] 벨라:"여긴 저희가 지내는 곳인 걸요?"
샤나이라:웃으면서 받습니다
[NPC] 벨라:"그러시다면야 저는"
키호테:"비를 피하게 해주었는데, 그러시면...어떡합니까."
[NPC] 벨라:벨라는 웃는 얼굴로 일어나, 잡고 있던 은단검의 날을 놓고 허리에 손을 얹습니다
샤나이라:"그 거부를 거부하죠." 웃으면서 마주봅니다
키호테:악화되는 상황을 안절부절하며 이리나씨를 빨리 꺠우죠
[NPC] 벨라:"제가 자기 보호를 위해 드로우님을 제압해도 되는 상황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DM ]:이리나는 키호테가 소리를 칠 때 눈을 뜨고
샤나이라:"네 물론, 그 반대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키호테:"그, 두 분 다 싸우지 말고 타협점을 찾아보면 안되겠습니까? 그... 언니분의 방을.... 피해서 다른 데만 구경하고 온다거나...."
샤나이라:"마지막으로 경고하죠. 올라가서 자매분의 모습을 확인만하고 내려오겠습니다."
[ DM ]:협박이 통할만한 상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샤나이라:한숨을 쉬고 물러나 은단검을 휘적거리며 다리벨트에 수납할 무렵입니다.
[ DM ]:희미하지만 분명히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키호테:?!
..와주..요!
키호테:키호테는 그러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 DM ]:이리나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들고 천장을 쳐다봐요
키호테:놀라서 그대로 뛰어 올라가죠.
[ DM ]:하지만 키호테가 올라가려는 계단을 벨라가 틀어막고 있습니다
샤나이라:틀어막는 벨라를 날아차기로 비키게합니다
키호테:급하니 근력으로 밀쳐도 되겠습니까
샤나이라:키호테를 원호하죠
[ DM ]:좋습니다
키호테:
[ DM ]:벨라는 그걸 막아서기 위한 운동 판정을 할...건데....
키호테:"실례합니다!" 샤나이라의 도움으로 벨라를 피해 위로 올라갑니다. 미안하지만 지금 급한 건, 아이의 목소리입니다.
[ DM ]:2층에는 아무도, 그리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키호테:떨어져 안다쳤을거라 믿겠습니다...입구니까...
[ DM ]:하지만 2층으로 올라오면 소리가 더 명확해져요
샤나이라:"더 위층입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줘요!
[ DM ]:그리고 샤나이라가 소리치는 순간
키호테:"이리나씨를 두고 오면 안됩니다!"
샤나이라:이를 뿌득 갈죠 "역시 해그따위를 신용하는게 아니었어...!"
[ DM ]:불길한 소리가 들려와요
키호테:그리고 3층으로 뛰어올라갑니다
[ DM ]:3층으로 뛰어 올라온 키호테는
키호테:그러면 생각할 틈 없이 빠르게 그 상대를 붙잡아 떼내려 합니다.
[ DM ]:굵은 못처럼 두껍고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한 괴물의 얼굴로 변하던 해그는 키호테가 자신을 붙잡고 잡아 당기자
[NPC] 오팔리아:"여기를 어떻게...! 벨라... 그 무능한 것!"
키호테:아이의 상태를 살피며 뒤로 숨깁니다.
[ DM ]:아이는 겁에 질려 울 것 같은 얼굴로 키호테의 뒤에 숨어 벌벌 떨고 있습니다
키호테:착잡한 얼굴에는, 경계심이 어리죠.
[NPC] 오팔리아:해그는 뭔가를 말하려다가 멈추고
키호테:"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저분은 우리를 막으려 했습니다."
[NPC] 벨라:"그리고 언니는 그럼 조금만 더 빨리 끝내지 그랬어? 이 무능한 것"
키호테:환장하겠군. 양쪽다.
[NPC] 벨라:하지만 벨라도 지지 않고 상대에게 쏘아 붙이는군요
샤나이라:"네. 마치 로퍼처럼 끈질게가 달라붙길래 걷어차줬답니다. 그래도 벼룩같은 해그치고는 노력한 편이겠죠."
키호테:"그래서 무슨 상황인지 들어도 되겠습니까?"
[NPC] 오팔리아:"모험가가 아니라 무골호인이었잖아? 이런 녀석한테 돌파 당했던 거야? 쓸모 없는 년"
[ DM ]:위에서 내려오던 해그는 한손을 들어 올리다가, 벨라를 보며 혀를 찹니다
키호테:무골 호인이라고 말하거나 말거나
[NPC] 벨라:"그런 무골호인한테 가로막힌 거야? 쓸모 없는 년"
샤나이라:둘이 싸우는 팀에 이리나의 팔을 당겨서 밖으로 유도하죠
키호테:아이와 사람들을 탈출시킬 생각이나 하죠.
[NPC] 오팔리아:"잠깐"
키호테:기습하겠습니다
[ DM ]:뭔가 말할 것처럼 입을 열었지만
키호테:불리점이겠군요 해보겠습니다.
[ DM ]:키호테가 은밀히 기습하려 했으나
키호테:은밀이라기엔
[ DM ]:해그는 기다렸다는 듯 재빠르게 공격을 피해냅니다
키호테:대놓고 붙잡고 기절시키려했던 모양입니다
[NPC] 오팔리아:"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없었네, 무골호인?"
키호테:"대화를 하려면 일단
샤나이라:"저는 이리나씨와 다른 분들을 피신시키겠습니다. 키호테님."
키호테:생기발랄하게 말하다가 샤나에게 대답합니다.
[NPC] 오팔리아:"나는 안 보이나봐?"
샤나이라:2층 계단 위엔 오팔리아가 가로막고 있는걸 보고
키호테:"보입니다."
샤나이라:"그게 가능하게끔 키호테님이 상황을 바꿔주신다면 선처하죠."
키호테:"예."
샤나이라:"...후훗."
리건:숲을 살피다가 맞은 비에 몸이 으슬으슬 떨릴 때쯤, 풍차 쪽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샤나이라:작게 웃으며 끄덕이죠
[ DM ]:마침 리건이 돌아올만한 시간이기도 하군요
리건:들어올 수 없는 포레에게 경계를 명령하죠. 그리고 오리는 들어올 수 있을까요?
[ DM ]:저 작고 귀여운 오리를 전장에 내몰 생각이세요?
부리또:알았어요. 오리는 제 어미와 함께 바깥을 지키도록 합니다.
[ DM ]:좋아요
리건:연약한 리건만이 풍차 안으로 뛰어들어가죠.
샤나이라:"리건님. 예상대로였습니다."
리건: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흉흉한 공기가 감돌죠.
샤나이라:"적은 해그 둘."
리건:"아이가 붙잡혀있었나!"
샤나이라:"세번째 해그가 합류하면 승리하는건 난항일테니 그 전에 끝내야합니다."
키호테:"그냥은 대답해주지 않으실 것 같으니, 제압한 후에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NPC] 벨라:"웩, 정의한들...."
키호테:
샤나이라:
[NPC] 오팔리아:"겍, 정의한들...."
[ DM ]:오팔리아와 벨라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동시에 역겹다는 얼굴로 말합니다
샤나이라:"착각하지 말아주시길."
샤나이라:"모기를 잡는데 도덕을 고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키호테:상황을 만들어드리기로 했으니 처음에 할 일은 정해져있군요.
리건:"먹이사슬을 이해하고는 이,있지만... 적어도 자네들의 저녁이 될 생각은 없네."
키호테:오필리아을 방패로 쳐서 밀어트려 넘어트리고 못움직이게 하려 합니다.
=========================================================================
바로비아 계곡을 가로지르던 여러분은 거대한 강철 거인이 숲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용이 느껴지는 강철 거인의 진정한 위력을 알아보기 위해
리건이 꾀를 내어 사신에게 바쳐진 화살로 해골 기사를 불러내 싸움을 붙였죠
어느쪽이건 서로 싸운 끝에 약해지리라는 것만은 명확했지만
강철 거인과 해골 기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격돌을 벌이며 주위를 파괴해갔고
강철 거인도 피폐해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자신을 치료하려 했습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샤나이라가 강철 거인에게 달려들었고
그리고 그 뒤를 쫓아 리건과 키호테도 강철 거인이 상처 투성이인 몸을 누이려 하는 곳을 덮쳤죠
그리고 이제
아직 망가지지 않은 강철 거인과 여러분의 사투가 시작되려 합니다



20
우선권 (3)

19
우선권 (0)



(천재셔
(b


(*완벽합니다)
리건부터 진행해주시죠!

늑대에게는 제 앞으로 강철거인이 다가오면 가로 막을 것을 명령합니다. (*대기행동)
그리고 리건 자신은 뒤로 몇 걸음 천천히 물러섭니다. (*혹시 이전의 은신 상태는 그대로일까요?)

12 + 2
150/600
롱보우Longbow (+5)
4Piercing
조금의 흠집도 생기지 않는 것을 보니 역시나 보통 단단한 갑옷이 아닌 것 같군요


육중한 다리를 땅에 깊게 내리 누르며 자세를 낮춥니다


FOR DESCRIPTION ONLY
신성한 불길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60ft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즉시
당신은 사거리 내에서 자신이 볼 수 있는 크리쳐 하나를 지정하여 불꽃 같은 광채를 떨어뜨립니다. 목표는 민첩 내성 굴림에 실패할 경우 6의 광휘 피해를 받게 됩니다. 목표는 이 내성 굴림에 엄폐로 인한 이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의 피해는 시전자의 총 레벨이 오르면서 점점 증가하여 5레벨에 2d8, 11레벨에 3d8, 17레벨에 4d8의 피해를 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2
"빛이 휘감듯 타오를지니!"

"어둠이여, 그림자여, 놈의 근원을 갉아라."
FOR DESCRIPTION ONLY
주박 Hex
Enchantment 1
시전 시간: 1 bonus action
간격: 90 feet
목표: A creature that you can see within range
구성요소: V, S, M (석화된 도마뱀붙이 눈)
지속 시간: 집중 Up to 1 hour
당신은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볼 수 있는 크리처 하나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당신이 목표에 가하는 공격이 명중할때 마다 원래 피해에 추가로 1d6점의 사령 피해를 더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을 시전할 때 능력 점수 하나를 정합니다. 목표는 당신이 선택한 능력 판정에 불리점을 받습니다.
만약 주문의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목표의 hp가 0으로 떨어졌다면, 당신은 이후 자기 턴에 추가행동을 사용하여 새로운 크리처에게로 저주를 옮길 수 있습니다.
저주해제 주문을 시전하면 이 주문을 먼저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주문의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목표의 hp가 0으로 떨어졌다면, 당신은 이후 자기 턴에 추가행동을 사용하여 새로운 크리처에게로 저주를 옮길 수 있습니다.
저주해제 주문을 시전하면 이 주문을 먼저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고레벨에서. When you cast this spell using a spell slot of 3rd or 4th level, you can maintain your Concentration on the spell for up to 8 hours. When you use a spell slot of 5th level or higher, you can maintain your concentration on the spell for up to 24 hours.
주문 내성 DC: 13
4Necrotic
90 feet
주박 Hex
능력판정 불리점은 .... 지혜로 하겠습니다
거인에게 내려진 저주와 거인을 수호하는 힘이 충돌하고 있는 것 같아요




DC13
No damage
Wisdom 내성 굴림
5사령
60 feet
Toll the Dead
금방이라도 뛰쳐나갈 것처럼 자세를 잡았던 거인의 몸이 작게 흔들립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미세한 진동이라 유효한 피해였는지는 감이 오지 않아요




거인은 음산한 종소리가 사라지는 순간 땅을 박차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질주합니다!

그리고 우리 쪽으로 거인이 달려온 순간,
"포레!"
포레부터 거인에게 공격을
굴려주세요

무리전술Pack Tactics.
늑대는 공격하려는 목표 주변 5ft 내에 행동불능 상태가 아닌 늑대의 동료가 있다면, 명중굴림에 이점을 받습니다.




거인에게 통하는 공격이 아닌 것 같아요

거인은 왼팔을 포레의 입에 물려준 채 검을 내려 찍습니다
거인의 거대한 검이 포레를 꿰뚫으며 땅에 내려찍히자
포레도 거인의 팔을 물던 입에서 힘을 뺄 수밖에 없었어요
거인은 그 상태로 힘주어 검을 비틀더니 힘차게 잡아 뽑습니다


"후... 후퇴다 !"

이어서 거인의 시야를 아주 잠깐이라도 피할 수 있는 나무 풀숲을 통해, 전력 이동
(*아니, 질주!)



다시금, 포레에게는 명령을 내립니다. (*다이어 울프가 공격 외의 붙잡기, 넘어뜨리기 등의 행동이 가능할까요?)


"일메이터의 자비로, 굳건히 서있게 하소서."


FOR DESCRIPTION ONLY
신앙의 방패
Abjuration 1
시전 시간: 1 보너스 액션
간격: 60 feet
목표: A creature of your choice within range
구성요소: V, S, M (성스러운 문구가 쓰여진 작은 조각)
지속 시간: 집중 최대 10분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지정한 크리쳐 하나를 은은하게 빛나는 역장이 둘러싸 보호합니다. 해당 목표는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AC에 +2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그리고 윈터팽을 눕히며 갑옷과 갑옷 사이의 틈을 찔러 공격하겠습니다
공격은 과연?

(이점 받고 가능한가요

13
18
30/120
윈터팽 (+6)
9Piercing

그 틈을 노린 키호테가 검을 갑옷 틈새로 내려칩니다
거인의 몸통을 이루고 있는 금속의 단단함이 가히 절망적일 정도입니다



DC13
No damage
Wisdom 내성 굴림
2사령
9사령
60 feet
Toll the Dead
치명타가 되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키호테와 포레를 무시하고 샤나이라쪽으로 몸을 돌립니다





그 너덜한 어금니가 거인에게 통할 리는 없겠지만.


(못쓰려나
(근접공격만되는거였죠 죄송합니다 이마팍팍





13
17
30/120
윈터팽 (+6)
9Piercing
(실수일반입니다
그러나 날아오르는 골렘에게 닿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샤나의 몸이 튕겨져 나갑니다
샤나이라는 합계 16점의 때리기 피해를 받습니다


15
건강 내성 굴림 (2)
하지만 그 순간에도 목의 족쇄에 손을 풀지 않는 정신력을 발휘해서
비척거리며 상처입은 팔은 피가 주륵 흐르면서도 그 손가락 끝은 족쇄의 빛을 잃게하지 않고 있죠.
"괜...찮습니다...저는..."

이를 악 물고는, 못내 샤나가 신경쓰이는 듯 했지만.
지금 녀석에게 타격을 먹힐 수단이 리건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듯 합니다.
시커먼 화살이 꽂힌 곳으로 달려가고는
"죽은 늑대야, 샤나 쪽을 지켜라!"
제 쪽을 바라보는 포레의 눈동자를 마주해, 손가락으로 샤나를 가르킵니다!



(*포레의 원호를 받아 공격에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시위에 걸자, 롱보우가 두배는 무거워진 것 같은 감각을 느낍니다.
불길한 냄새는, 코가 아니라 사냥꾼의 육감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도박일지.
"맞아라, 제발... ..."
활시위를 잡아당긴 손이 제 얼굴에 바짝 붙습니다.
15 + 2
150/600
롱보우Longbow (+5)
8Piercing


7 + 2
150/600
롱보우Longbow (+5)
4Piercing
무르기... 하실래요?

(*무르지 않기로 합니다.)
시위가 풀려나는 순간 검은 궤적을 그리며 강철 거인을 향해 날아 갑니다
거인은 포레가 자신을 물어 뜯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 몸을 돌리며 거대한 검으로 화살을 내려찍어 튕겨 냅니다
그리고 화살이 거인의 발치에 떨어지는 순간


본래 노렸던 것은 아니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돌아갑니다.
우드득 거리는 불길한 소리를 울리며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눈을 한 번 깜빡이는 사이
검은 갑주를 갖춰 입은 해골 기사가 그 자리에 나타나 안개를 깊이 빨아 들이며 호흡하듯 새하얀 숨결을 토해냅니다



이윽고 울려 퍼지는 우렁찬 포효에 주위의 공기가 밀려 나며 섬칫한 한기가 몰려 들어요

그 포효소리가 누구를 노릴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도망가야한다.

"후우...후우..."



Components: V
4Healing
3Disciple of Life
60ft.
Healing Word
Quixote


"뒤로...뒤로 물러나세요!"


그 진격을 필사적으로 저지합니다

FOR DESCRIPTION ONLY
신성한 불길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60ft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즉시
당신은 사거리 내에서 자신이 볼 수 있는 크리쳐 하나를 지정하여 불꽃 같은 광채를 떨어뜨립니다. 목표는 민첩 내성 굴림에 실패할 경우 7의 광휘 피해를 받게 됩니다. 목표는 이 내성 굴림에 엄폐로 인한 이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의 피해는 시전자의 총 레벨이 오르면서 점점 증가하여 5레벨에 2d8, 11레벨에 3d8, 17레벨에 4d8의 피해를 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2

해골기사입니다


떨면서도 제게 뛰어온 키호테를 보며 이죽거리는 말 한마디를 건네죠.

(*후퇴[디스인게이지]
자신에게 바싹 붙은 해골 기사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저건 골렘이 쓰러지면, 날 노릴 테니까!"


탐지가 끝나면 해골 기사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만약 도망친다면 지금이 유일한 기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굳이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는 살아있는 이들이 꽤 많죠



자신의 차례가 오면, 이 숲에 남아있는 거인의 발자국, 혹은 다른 괴물의 자취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괜찮은 방법이군요
이이제이를 이용한다면 어쩌면 혹시 모르죠
정말 저 해골 기사를 극도로 약화 시킬 수 있을지도
어쩌면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요
그럼 어디 볼까요
거인은 가차없이 검을 휘둘러 기사를 후려치고, 내려찍고, 발로 걷어차서 내동댕이 칩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해골 기사도 분노를 숨기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서
거인을 향해 포효하며 달려 들어요

혀를 짧게 차고는,
"포레, 돌아와!"
퇴각을 명령합니다.

침을 바닥에 뱉어, 낮은 목소리로 주문을 중얼거립니다.
FOR DESCRIPTION ONLY
사냥꾼의 징표 Hunter's Mark
Divination 1
시전 시간: 1 bonus action
간격: 90 feet
목표: 당신이 볼수 있는 한 생명체
구성요소: V
지속 시간: 집중 집중, 최대 1시간
사거리 내에서 당신이 볼수 있는 한 생명체를 골라 마법으로 사냥감의 표식을 찍습니다. 주문이 끝날 때까지 당신은 대상에게 무기 공격을 명중시킬 때마다 1d6점의 추가 피해를 주고, 대상을 찾기 위한 모든 지혜(인지)나 지혜(생존) 판정에 이익을 받습니다. 이 주문이 끝나기 전에 대상의 체력이 0점이 되면, 당신은 당신의 다음 차례에 추가 행동을 사용해 새로운 생명체에게 표식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을 3레벨이나 4레벨 주문 슬롯을 사용해 시전하면, 당신은 최대 8시간까지 집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면, 당신은 최대 24시간까지 집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2
바닥에 떨어진 늑대의 뼛조각을 매개체로, 해골병사에게는 사냥꾼의 징표를 겁니다.
이것으로 녀석이 어디에 있든, 리건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유독 풀이 적은 곳을 찾습니다.




주문이라 액션을 사용해서, 추적을 못해요.

(적혀있는데

그럴 수 있어요

잠깐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겠군요

더더욱 좋겠는걸요. 그 커다란 발자국을 놓칠 리 없죠.
스트라드의 힘이 닿는 이 땅이라면, 그보다 더한 존재가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생존술 혹은 감지(Perception) 중 하나를 굴려주세요

자연의 탐험가Natural Explorer
종족: Ranger
여러 자연환경 중 특히 한 가지 환경에 익숙하며, 그러한 환경에서 여행하고 생존하는 것이야말로 특기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숲)
숲과 연관된 지능이나 지혜 판정을 할 때, 숙련을 지닌 기술을 사용한다면 그 숙련 보너스를 2배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형을 1시간 이상 여행하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이익을 얻습니다.
-어려운 지형으로 인해 일행의 여행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일행은 마법적인 수단을 제외하면 절대 길을 잃지 않습니다.
-조달이나 길찾기, 추적 등 여행 중 다른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주변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홀로 여행하고 있는 경우,은신을 유지하면서도 보통속도로 여행합니다.
-식량조달을 할 때,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얻습니다.
-다른 크리쳐를 추적할 때, 당신은 추적하는 상대의 정확한 숫자, 크기, 얼마나 오래전에 해당 지역을 지나갔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6,10레벨에 도달 할 때, 각각 한 종류씩 선호하는 지형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숲과 연관된 지능이나 지혜 판정을 할 때, 숙련을 지닌 기술을 사용한다면 그 숙련 보너스를 2배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형을 1시간 이상 여행하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이익을 얻습니다.
-어려운 지형으로 인해 일행의 여행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일행은 마법적인 수단을 제외하면 절대 길을 잃지 않습니다.
-조달이나 길찾기, 추적 등 여행 중 다른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주변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홀로 여행하고 있는 경우,은신을 유지하면서도 보통속도로 여행합니다.
-식량조달을 할 때,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얻습니다.
-다른 크리쳐를 추적할 때, 당신은 추적하는 상대의 정확한 숫자, 크기, 얼마나 오래전에 해당 지역을 지나갔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6,10레벨에 도달 할 때, 각각 한 종류씩 선호하는 지형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16
생존 (2)


리건님이 선택해주세요

다시 그 실수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리건은 바닥을 살피다가 기묘한 흔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찾던 흔적을 발견하자, 시퍼런 눈이 크게 뜨입니다.
바닥에 새겨진 것은 인간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인데
발자국과 함께 있을 수 없는 가느다란 선 같은 자국이 있습니다



망설일 틈이 없습니다.
(그 이상의 판단은 불필요합니다. *턴엔드.)

"지나간 일생에 이미 도리를 보지 못하였나니 금생 까지 그냥 보낸다면 다시 증득함이 없으리니 오는 세상에서 어떻게 제도하리요."
FOR DESCRIPTION ONLY
신성한 불길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60ft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즉시
당신은 사거리 내에서 자신이 볼 수 있는 크리쳐 하나를 지정하여 불꽃 같은 광채를 떨어뜨립니다. 목표는 민첩 내성 굴림에 실패할 경우 8의 광휘 피해를 받게 됩니다. 목표는 이 내성 굴림에 엄폐로 인한 이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의 피해는 시전자의 총 레벨이 오르면서 점점 증가하여 5레벨에 2d8, 11레벨에 3d8, 17레벨에 4d8의 피해를 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2
검끝에 어리는 빛이 반짝이다가 화르륵 타오르는 불길로 변해,
올곧게 쏘아져나갑니다.
적의에 타오르는 해골기사를 향해.



Eldritch Invocation: Fiendish Vigor
종족: Warlock
당신은 주문 슬롯이나 재료 요소를 소모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거짓 생명력을 1레벨로 시전할 수 있습니다.
거짓 삶 False Life
Necromancy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목표: Self
구성요소: V, S, M (알코올이나 증류주 약간)
지속 시간: 1 hour
당신은 사령술의 힘을 빌어 거짓된 생명의 힘으로 자신을 강화합니다. 이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당신은 1d4+4점의 임시 HP를 얻습니다.
고레벨에서. 당신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여 이 주문을 시전한다면, 상승한 슬롯 1레벨당 추가로 5점의 임시 HP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3

".. ... 잘했어!"

거짓 삶 False Life
Necromancy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목표: Self
구성요소: V, S, M (알코올이나 증류주 약간)
지속 시간: 1 hour
당신은 사령술의 힘을 빌어 거짓된 생명의 힘으로 자신을 강화합니다. 이 주문의 지속시간 동안, 당신은 1d4+4점의 임시 HP를 얻습니다.
고레벨에서. 당신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하여 이 주문을 시전한다면, 상승한 슬롯 1레벨당 추가로 5점의 임시 HP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문 내성 DC: 13


rolling 1d4+4 임시 HP
(
)
+4
2
6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샤나이라는 거인의 몸을 베어내는 해골 기사의 검이 새카만 불꽃에 휩싸여 타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미 한계에 달해 있던 강철 거인은
해골 기사의 검을 견뎌내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리건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망치게 합니다. 사령술로 만들어진 늑대는 결국 주인 없이는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없으니 ... 다시 만날겁니다.
이어서, 긴 꼬리가 남긴 흔적을 쫓아갑니다!
여러분과 해골 기사는 완전히 동일한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도망치는 동안 거리가 줄어들지 않고 영원히 달리기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러한 현상을 없애기 위해 추격은 별도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분명히 시뻘건 눈이 향하는 것은, 리건 자신입니다.


실패하면 질주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추격자도 마찬가지 룰을 따르지만...
아시다시피 언데드는 탈진 상태에 면역입니다


확인 완료.

매 턴마다 1칸씩 이동이 가능하고

낙오하신 분에게 어떤 운명이 닥칠지는....

추격을 시작해볼까요?
사실상 3턴까지는 따라잡히지 않으니
3칸은 그냥 이동하셔도 됩니다
여기부터가 고비죠







11
건강 내성 굴림 (1)
다행히 한 호흡은 더 버텨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무시무시한 속도로 질주하는 해골 기사를 보며 호흡을 억지로 가다듬고
키호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앞으로 달려 나아갑니다


굴려주세요!


19
건강 내성 굴림 (1)


18
11
건강 내성 굴림 (2)
(*실수)

8
건강 내성 굴림 (2)

샤나가 뒤쳐지면
먼저 달려가지 않습니다......
샤나이라는 기어이 막힌 숨을 토해내며 걸음이 꼬입니다





탈진을


5점을 소모해서 탈진을 치유할 수 있어요


해골기사는
Among The Dead
종족: The Undying
1레벨부터 당신은 spare the dying 캔트립을 배우며, 이것은 당신에게 워락 캔트립으로 취급됩니다. 또한, 당신은 모든 질병에 대한 내성 굴림에 이익을 받습니다.
추가로, 언데드가 당신을 해치는 것이 어려워 집니다. 언데드가 당신을 직접 공격하거나 해로운 주문의 대상으로 삼으면, 그 생명체는 당신의 주문 내성 DC를 상대로 지혜 내성 굴림을 해야 합니다(화염구 같은 범위 효과에 당신이 포함된 것이라면 언데드는 내성 굴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성 굴림에 실패하면 새로운 대상을 골라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공격이나 주문이 낭비됩니다. 내성 굴림에 성공하면 그 생명체는 24시간 동안 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또한, 당신이 언데드를 공격이나 해로운 주문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그 언데드는 24시간 동안 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추가로, 언데드가 당신을 해치는 것이 어려워 집니다. 언데드가 당신을 직접 공격하거나 해로운 주문의 대상으로 삼으면, 그 생명체는 당신의 주문 내성 DC를 상대로 지혜 내성 굴림을 해야 합니다(화염구 같은 범위 효과에 당신이 포함된 것이라면 언데드는 내성 굴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성 굴림에 실패하면 새로운 대상을 골라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공격이나 주문이 낭비됩니다. 내성 굴림에 성공하면 그 생명체는 24시간 동안 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또한, 당신이 언데드를 공격이나 해로운 주문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그 언데드는 24시간 동안 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이 내성에 성공했는지 보고싶습니다
리건이 그곳에 있기에 달려가고 있을 뿐



손을 붙잡히죠

치유의 손길 Lay On Hands
클래스: 팔라딘
당신의 축복받은 손길은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긴 휴식을 마칠 때마다 치유력의 총량을 얻게 됩니다. 이 총량은 당신의 팔라딘 레벨 x 5이며, 이것이 당신이 회복시킬 수있는 hp의 양이 됩니다.
당신은 행동을 사용하여 크리쳐에 접촉하고 치유력 총량에서 원하는 만큼의 hp를 사용해 그 크리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한 번에 치유력 총량을 최대치까지 사용할 수도 있으며,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치유력 총량에서 hp 5점 분량을 사용하여 목표의 질병이나 독 중 하나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치유의 손길을 한 번 사용하여 여러 독과 질병을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지만 하나당 각각 별개로 hp 5점씩을 소비해야 합니다.
이 요소는 언데드나 구조물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행동을 사용하여 크리쳐에 접촉하고 치유력 총량에서 원하는 만큼의 hp를 사용해 그 크리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한 번에 치유력 총량을 최대치까지 사용할 수도 있으며,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치유력 총량에서 hp 5점 분량을 사용하여 목표의 질병이나 독 중 하나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치유의 손길을 한 번 사용하여 여러 독과 질병을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지만 하나당 각각 별개로 hp 5점씩을 소비해야 합니다.
이 요소는 언데드나 구조물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달리는 걸음에 힘이 다시 실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







틀림없는 나인헬의 악마 중 하나가 안개 너머에 서 있습니다

"크,으... ..."


하지만 사냥꾼은, 제 감을 믿어보도록 하죠.
리건과 샤나는 DC 11, 키호테는 12입니다!

10
건강 내성 굴림 (1)

21
건강 내성 굴림 (2)

16
건강 내성 굴림 (2)


"...!"

*저를 뒤쫓아오고 있을 포레의 액션으로 키호테를 뒤에서 들이박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든 뒤처지는 것만큼은 막아야합니다.
하지만 대신 포레가 뒤로 쳐져서 저 해골 기사의 먹잇감이 되고 말 겁니다


(그러지말죠

(그냥 키호테가 맞읍시다 포레야 으아아악

좋아요 키호테는 한 턴만 해골 기사에게서 살아 남으면 다시 도주할 수 있을 겁니다


해골 기사는 불리점을 안고 공격합니다

검을 힘차게 휘둘러 키호테의 방패를 엉망진창으로 찢어 발깁니다
방패에 검이 충돌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검은 불꽃이 불길하게 방패 너머로 일렁여요
깊은 검상이 새겨진 방패를 붙잡은 채, 키호테는 충격을 받아 뒤로 죽죽 밀려납니다

다시 도주할 수 있을 겁니다

상처 투성이가 되긴 했지만요





... 그게 아니라면 키호테를 믿을 리 없죠!


"나인헬(구층지옥)...의 악마....!"

나무를 쓰러뜨리는 악마를 보고는, 이제는 울먹임이 섞인 목소리.


앞을 가로 막고 있는 나무 뿌리를 붙잡아 애타게 매달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그 말이 달콤하고 간절한 것으로 들려


"하지만 달리 방법이...없어...!"

...대가를 제가 지불하게 해주십시오."
일메이터님, 저는 한 없이 약해서 지금 살아있는 이들을 구할 다른 길을 찾지 못했나이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구하려 하겠나이다. 그 길에서 제 영혼이 악에 물들지 않게 지켜주소서. 비록 악마와의 계약으로 대가를 치루더라도 마지막까지 제가 지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않게 하소서.
저는 샤나이라님의 영혼이 불합리한 악에 한 번 더 얽매이도록 두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정말 악마다운 계약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순식간에 다른 풍경과 기억속에 지워져갑니다.
아까전 키호테가 잡은 손, 그리고 키호테가 스트라드 백작 앞에서 무릎꿇었던 때. 그리고 그 저택의 지하에서 아이를 구원했을때가 모두 떠오릅니다.


저 악마에게, 키호테가...
악마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키호테의 등 뒤로 덮쳐드는 해골 기사의 칼을 정확하게 가로막아
밀리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춰 세움으로서 자신의 힘이 실제로 유효함을 여러분에게 보였어요



샤나이라의 사후 영혼이 저 악마의 손에 떨어지는 건, 리건의 죽음이 악마에게 맡겨지는건
볼 수 없습니다.
"계약, ....하겠습니다."

키호테의 손등에 악마와 계약을 나눴음을 증명하는 붉은 마법의 각인이 새겨지더니 찬란하게 빛을 뿜어내고


이제, 자신의 사후는 없습니다



평온한 기분에, 처음으로 비틀린 조소를 내뱉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조였을 겁니다.












악마의 , 이미 넝마가 된 시신을 향해 휘두릅니다

샤나이라도 알고 있을 겁니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을 지킨 것을,
진심으로 그것만이라도 다행이라는 듯이
웃어보입니다.




"...샤나님."

"당신이니까요."
"하지만...그렇다면."
"왜 그 저택에서처럼. 누구도 불행해지지 않는 결말을 선택하지 않은건가요!"
"다른 누구도 아닌 그런 결말이 있다고 알려준 당신이!"
"이런 ,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드는 결말을 만들어버리면...나는, 나는...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천천히 말합니다.
"저는 이번에도 다른 방법을 떠올리긴 했습니다. 제가 오직 방어에 전념해 버티는 동안, 당신과 리건님이 해골기사를 공격해주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그러기엔,"
"두 분은 절망하고 계셨지요."


"저는 두분이 악마에게 넘어가는 건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이게도, 그뿐입니다."


"하지만...그래도, 어쩌면 혹시..."
"절망해서 그 파멸과 암울속에서. 그 더럽고 추악한 악에 빠져버린 내가 아닌...당신이라면...어쩌면이라고..."
그 다음말은 하지 않고 손을, 팍 놓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계약으로 사후의 운명을 완전히 빼앗긴 것도 아닙니다"





"일전에 스트라드의 하수인에게 물려 변이가 시작된 사람조차 그곳에서 치유받고 원래대로 되돌아 왔다고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곳을 관리하는 신부님께서 뭔가 방법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샤나님은 더럽고 추악하지 않습니다. 그걸 추악하다고 느끼는 것은, 벗어나고자 하는 선의 아닙니까."
먼저 아까 못한 말을 하고, 샤나의 말을 기다리죠

"하지만...만약 같은 상황이 또 온다면."
"저는 당신과 함께 그 악마를 불사르겠습니다."





뛰어왔던 길을 되짚어, 골렘이 있던 자리로, 또 발라키 마을로.
가는 길 내내, 생각에 잠긴 듯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습니다.

"...순간이지만 다시 당신이 절망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키호테를 살짝 돌아본 눈은 긴 머리카락에 가려. 어떠한 표정인지 드러나지 않은채
다시 리건의 옆에 서서 길을 재촉합니다





그 생각이 어느정도 표면에 드러나는 표정만 짓고선 걸어갑니다
"..."

강철 거인과 싸웠던 근처까지 왔습니다만
강철 거인과 싸웠던 곳으로 가서 뭐라도 있는지 찾아보실 건가요?


그것을 주우러 다시 가봐야죠.


거인의 잔해를 잘 뒤져본다면 쓸만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리건이 찾는 포레의 이빨조각도 근처에 있군요






"동력구입니다."
덩어리를 들어보다가
무거워서 포기합니다





저건 어디까지나 강철 거인에서 나온 아다만틴 전체의 무게라
20lb 단위로 쪼개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FOR DESCRIPTION ONLY
녹색 불길의 검 Green-Flame Blade
Evocation Cantrip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5-foot radius)
구성요소: S, M (a melee weapon worth at least 1 sp)
지속 시간: Instantaneous
이 주문을 시전할 때 사용한 행동의 일환으로 당신은 주문의 사거리 내에 있는 한 생명체에게 무기로 근접 공격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주문은 실패합니다. 명중하면 대상은 공격으로 인한 효과를 정상적으로 받고, 녹색 불길이 대상으로부터 5피트 내에서 당신이 볼 수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 날아갑니다. 두 번째 생명체는 당신의 시전 능력치 수정치 만큼의 화염 피해를 받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의 피해량은 당신이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하면 증가합니다. 5레벨이 되면 근접 공격은 대상에게 1d8점의 추가 화염 피해를 주며, 두 번째 생명체가 받는 화염 피해가 1d8 + 당신의 시전 능력치 수정치 만큼으로 늘어납니다. 두 피해 굴림 모두 11레벨과 17레벨에 1d8점 씩 증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3


조금씩 조금씩 잘라보려고 시도합니다



무게로 환산하면 60~80lb 정도군요

"신기하군요..."









"잠시,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14
자연학 (0)
은단검을 톡톡톡 덩어리에 쳐보면서 잠깐 언더다크에서 이러한 금속과 마주쳤을때 사제들이 쑥덕거리던 이야기구전을 떠올려봅니다
식기 전의 5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형태를 잡고 그대로 고정되도록 두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노지에서 제련하거나 가공할 방법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 가능하다는 얼굴을 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짐이 가벼워보이는 이리나에게 넘기도록 하죠.

리건의 가방에 넣으려다가 ?
"이리나씨에겐 무겁지 않겠습니까..." 걱정스러운듯 쳐다봅니다


당연한 이야기군요

샤나의 말에는 별 이견 없이 끄덕이죠.
폐하라거나....





그저 길을 서두르죠

샤나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짐을 나눠들고
다시 걸음을 재촉합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은데, 그 전에 쉴 곳을 찾아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여러분이 길을 따라서 조금 걸음을 서두르다보면
하늘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먹구름이 하늘에 가득 끼어, 낮은 천둥 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우물은 아니고 풍차입니다)

(*풍차????






"잘됐군. 오늘 밤은 저기서 비를 피하고 묵는 것이 어떻겠나."





확인하고 오라는 말에 끄덕이고 다가가며
혹시 모를 디바인 센스 남용.



휴식하고 돌아왔습니다
일행보다 앞서 풍차를 향해 키호테가 다가가자
입구 근처의 횃대에 앉아 있던 까마귀가 울음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키호테는 디바인 센스를 발휘하려 하는군요
키호테가 풍차에 다가가서 신성한 감각을 일깨우면
악마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유황냄새가 섞인 악취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
키호테가 먼저 선행해서 풍차로 다가왔고요



횃대에 앉아 있던 까마귀가 울음소리를 한 번 크게 내곤




하지만 문이 덜컹 거리자 안에 있던 사람이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키호테는 불안한 마음은 있지만 대답합니다.


혼잣말에 가까운 말이었지만요.

악마의 기운이라 찝찝하지만, 일단은 성실하게...대답합니다.
잠시 뒤 문이 찰칵 소리를 내며 열립니다

'이런 외진곳에 보통...사람이?'
속삭이죠

"여행자라니, 엄청 오랜만이네요"


"하룻밤만 비를 피하려고 하네만."

"좀 좁지만 어떻게 하루 정도는 보낼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확실히 풍차는 내부가 그리 넓지 않아요







벽쪽에는 정리되지 않은 자루들이 너저분하게 쌓여 있어요
자루들에는 과일이며 밀가루, 채소나 고기 같은게 들어 있습니다





"저랑 언니는 여기서 지내기만 하고요"


벨라는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키호테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샤나이라의 말에 이유를 덧붙여주죠









샤나이라가 잠깐 정신을 집중하고 이올라움에게 지식을 청하면 이올라움은 별다른 고민이나 명령 없이 순순히 답해줍니다

이 사실을 리건에게 속삭여줍니다


하고 평범한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죠...

"흔적을 찾거든 신호를 보내도록 하지. "





리건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죠
자신의 경우 목의 족쇄의 사슬을 만지작거리며 짤랑-이는 소리를 냅니다
마찬가지로 신호입니다

인골이라면... 오리에게 냄새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지만, 늑대가 들어올 수는 없으니.
조사를 굴려주세요

17
수사 (-1)



문득 벨라가 슬그머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바닥을 발로 문지르는 것을 깨달았어요


문득 리건이 자리잡은 곳의 벽쪽에 있는 자루에 시선이 가요
아주 우연히, 정말 우연히 봤을 뿐인데
자루가 불룩 튀어나온 형상이 조금 날카롭습니다







'조심하는 게 좋겠네.'

밖에서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지역은 비가 자주, 길게 옵니까? "
날씨로 화제를 바꾸죠



저녁시간이든, 잠을 잘 시간이든.

대신 그러면 이번 밤이 지날 때의 긴 휴식이 없어집니다
어떤 쪽을 받으시겠어요?


리건처럼 기다리기로 합니다
(짧휴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밤의 어둠과 빗소리가 점점 깊어집니다
그리고 따뜻한 화롯불의 온기에 노곤함이 몸을 감쌀 즈음
샤나이라의 머릿속에 이올라움의 목소리가 울립니다





벨라는 생글생글 웃으며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리건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생각하고 있죠.

다만 모든 걸 이야기한 다음에 부릅니다.



리건의 말에 활짝 웃으며 그러라고 합니다







포레의 이빨에 숨을 훅, 불어넣어 심어주죠.


FOR DESCRIPTION ONLY
상처 치료Cure Wounds
Evocation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Touch
목표: A creature you touch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순간
당신이 만진 생명체가 1d8 + 당신의 시전 능력치 수정치 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 주문은 언데드나 인공물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
고레벨에서. 이 주문을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사용해 시전하면, 주문 슬롯이 1레벨보다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치유량이 1d8점 씩 증가합니다.
주문 내성 DC: 12


회복량 굴려주세요

"당신은 그를 믿지 않습니까? 리건님."
의미심장한 질문을 하죠

rolling 1d8+2
(
)
+2
5
7
아직 불안전하지만, 썩 나쁘지않군요. 그럭저럭 모양새를 갖춘 포레를 쓰다듬고는 주위를 순찰하기로 합니다. 밤이 되기 전에... 저 해그들의 흔적을 찾아야합니다.








"누구에게나요."
자신의 손등을 보며 중얼입니다.


"...걱정해도 어쩔 수 없지요." 미소 짓습니다


난감한 듯 중얼거립니다. 다행히 풍차는 숲과 거리가 멀지 않으니.
숲쪽으로 다가가 보죠. 해그들이 사냥하는 것이 짐승이 아닌 인간이라면.


그럼 리건님은 생존술을 굴려주세요
자연학도 괜찮고 조사도 좋습니다


2
17
자연학 (1)
어렵지 않게 토끼나 다람쥐, 심지어는 사슴과 멧돼지까지 찾아볼 수 있었어요
풍차에 저장되어 있던 고기를 숲에서 조달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들이 경계심을 갖지 않게,
오랫동안 사냥당한 적이 없는, 자연이 보존된 고대의 숲에서나 볼 법한 현상이에요

FOR DESCRIPTION ONLY
원초적 지각: 동물과의 대화speak with animals
Divination 1
시전 시간: 1 action
간격: Self
목표: Self
구성요소: V, S
지속 시간: 10 minutes
지속 시간 동안 당신은 야수들을 이해하고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을 얻습니다. 대다수 야수는 지능 때문에 지식과 지각이 제한되지만, 적어도 자신이 인지할 수 있거나 하루동안 인지한 것들을 비롯해 주변 지역과 몬스터들에 대한 정보를 당신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DM의 재량에 따라 당신은 야수에게 당신을 위해 작은 호의를 베풀어 달라고 설득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문 내성 DC: 12


해그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눈치에요


벨라가 지우던 자국, 튀어나온 뼈.
이 동물들이 아는 지식과 경험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이 숲에서 사냥할 때의 얘기-
그 사냥감을 숲 근처에서 조달한게 아니라면 어디서 가져왔을까요?

"사냥감을 조달하지 않는다면..."
"... 알아서 찾아온다."
그럼 질문을 바꾸죠.
해그들이 풍차로 돌아오는 방향과 시간에 대해서 묻습니다.
동물들은 어디론가 나갔던 해그 하나는
여러분이 왔던 길로 똑같이 온다고 말해줍니다

리건과 포레가 숲을 배회하고 있을 무렵
풍차 안에서 가만히 온기를 즐기며 둘이 모여있던 샤나이라와 키호테는
문득 천장에서 우당탕 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위에서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벨라는 여러분을 보며 배실배실 웃습니다

"어딘가 상처가 날만하기도 한데. 언니분께선 굉장히 튼튼하시군요."


"게다가 잠옷 차림일테고요"
벨라는 키호테를 보며 말을 흐립니다


"그럼 괜찮겠지요?"



벨라는 계단에 앉은 채, 웃는 얼굴로 샤나이라를 막아섭니다

은의 단검을 벨트에서 풀어 던집니다 그러자- 그 옆에서 대앵-하면서 탄력적인 소리를 내며 단검이 꽂히죠
"실례이지만. 당신의 어머님께선 그리 신뢰를 받기 좋은 종족은 아니십니다."




"이걸 받아들이지 않을경우."
"그 꺼림칙한 분의 자식인 당신에게 드로우인 전 별로 우호적이지 않을겁니다."

벨라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계단에 꽂힌 은단검을 한손으로 뽑아 샤나에게 건네주며 되묻습니다






"거부하겠습니다"

유치한 논리지만
단검을 다시 들어보입니다
협박해보죠

잘 상황이 아닙니다, 잘 상황이.

당황해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해그님께서는 굉장히 대화가 잘 통하는군요."
"처음으로 벼룩같은 그 종족분을 마주보고서."
"바닥의 벌레와도 대화가 가능하단 기적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샤나의 폭언에 말이 흐려지죠...
파스스......

"그러면 당신과 당신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 편안한 밤을 약속하며. 지금까지의 무례를 사과드리죠."
"이 제안, 받아들입니까?" 협박
힘으로 해결하길 원하신다면 전투를 벌여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샤나이라가 반쯤, 위협으로는 통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체념을 염두에 둘 즈음
윗층에서 다시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만 들린게 아니에요




둘이 대치하는 틈을 타서 올라가려 할겁니다
벨라는 계단에 서 있어요



그럼 키호테는 이점을 더하고 운동 판정을 해주세요

8
22
운동 (5)
가능성이....
벨라는 키호테를 막아서려고 했지만
건장한 팔라딘을 막아설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벨라는 키호테가 밀치자 계단 아래로 밀려 떨어집니다






시간이 없어서
마침 어린 남자아이의 목을 물어 뜯으려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황급히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 갑니다



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아래로 내려가려 할 겁니다
아이가 2층의 샤나이라 쪽으로 가도록 하며 시간을 벌겠죠

키호테의 뒤를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끌지 그랬어, 이 무능한 것"
그리고 1층의 모습이 보이자, 계단에서 벨라를 내려다보며 차갑게 말합니다










*텀에

그리고 설명해줄 생각이 없는 거 같으니
키호테는


해치려는 건 아니지만, 기절시키긴 해야겠다 생각하죠
키호테는 기습하는군요
좋아요 그럼 키호테의 기습이 얼마나 은밀했을지
은폐 판정 굴려주시죠

12
7
은신 (0)


"아쉽군요."
참 담담하게 말합니다.


한 분이 기절하고
그 뒤에 대화해주실 거 같아서요."
"두분이 워낙 사이가 좋으셔서."

"그 사이에 시간벌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나가면, 위험할 거 같으니 두분을 2층으로 올려보내고 계단을 지키며 같이 싸워주시지 않겠습니까."
버리고 가지 말라는 눈이죠.





처음부터 그럴 작정이었죠.
"상황이 안되면 처음에 샤나님이 생각했던 안대로 해주십시오."




포레를 저렇게 싸우게 해놓고?!
포레와 오리가 풍차 밖을 경계할 겁니다




"붙잡힌 아이는 구출했습니다."

13
우선권 (3)


힘내보겠다는 투.


19
우선권 (0)

12
우선권 (3)





잡아먹힐 뻔한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고, 몸을 잘게 떱니다.
두려움이죠.


https://twitter.com/mooooojjang/status/135982073389176832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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