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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5e] 스트라드의 저주
Sess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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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하늘을 검게 물들인 어둠이 마치 장막처럼 흘러내려 진한 안개를 검은 밤빛으로 뒤덮고
달빛과 별빛마저 흐려져 불을 켜지 않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변해버린 바로비아의 마을을
힘없이 흐느적거리는 망자들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망자들이 배회하는 바로비아에서, 마치 커다란 크레이터처럼 텅 비어버린 광장에는
끈적한 콜타르처럼 그림자가 흘러내리고 있는 검은 옥좌가 중앙에 설치되어 있고
그 위에 앉은 고풍스런 제복의 남자- 스트라드 백작이 자신의 앞에 예의를 갖추고 앉은 세 사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스트라드 백작은 잘게 떠는 리건을 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의 눈에는 일말의 감정도, 흥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길가의 돌멩이를 보는 것 같은 무기질적인 시선으로 리건을 빤히 바라보다가
그는 무료하게 턱을 괴고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그럼 우선... 그래, 너희에 대해 말해 보아라. 너희가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지 같은 것 말이다"
그는 처음으로 흥미와 관심을 비치며 입을 열고 여러분의 답을 기다립니다



"아, 아, 아딥숲의...사냥꾼, 리, 리건 모히그라, 합니다..."

니가 유인한 거 아니냐 왜 모른 척이냐고 대놓고 물을 수 없으니, 딴에는 가장 유순한 말로 답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드 백작은 자못 흥미롭다는 듯 여러분을 보며 턱을 치켜들고 키호테의 의심을 부정합니다

그 말은, 마치 제 스스로가 백작의 손 안으로 들어갔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 과정 중에 저를 포함한 셋은 의도적으로 이땅에 찾아올 계획은 아니었으리라 감히 아룁니다."


"허나 지금껏 단 하나의 비스타니도 이 땅을 떠나지 않았으니, 그대들이 본 비스타니라는 것들이 이 땅에 속한 이들이 아님은 명백하다"

'비스타니'가 이 땅을 떠나지 않았으니? 우리가 만난 비스타니가 백작의 것이 아니라면, 이건 대체 무슨 말인지...

그의 시선은 샤나에게 향해, 감히 자신에게 거짓을 고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갑작스럽게 무거운 존재감으로 변해 사방을 짓누르기 시작합니다




"여의 손아귀를 벗어나 도망친 밤의 어머니- 비스타니들의 신이 하나이고. 다른 하나가 여의 앞에서 감히 안개를 뚫고 달아난 이올라움- 네서릴의 국부인 그 자가 나머지 하나다."
"헌데 그런 그 자의 제자가 여의 땅에 발을 딛다니- 실로 흥미롭고 또한 기대되는구나"
"네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도 포함해서"
그는 손바닥을 뒤집듯이 존재감을 거두고 평온한 분위기로 돌아와 다시 옥좌에 몸을 파묻습니다


그의 말에 하나라도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싶지 않아 신중하게 말을 고르며 더욱 고개를 숙이죠

...허락 없이 나갈 수 있는 존재가 오직 그 둘이었다면 그들의 흔적을 찾는게 나갈 수 있는 단서가 될 지도 모르니.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 신부의 아들- 흉물스런 쓰레기를 처리하지 않고 그곳에 남겨 두었느냐?"
"여가 보건데, 너희들 중 그것의 생이 조금이라도 이어지는 것을 바랄만한 이는 없는 것 같다만"
그는 왼손을 살짝 들어 자신의 뒷편- 교회쪽을 가리키며 묻습니다


하물며 그게 본질적으로 백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희생양일 뿐이라면.... 더욱 그랬고.
그 신부가 안타까웠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입 밖으로 내지 않습니다. 백작의 흥미를 괜히 돋굴 필요는 없으니까요.



"...동료가 무례한 실언을 저지른 것에 대해 미천한 제가 대신 머리숙여 죄를 고합니다. 부, 부디 용서를...명하신다면 이 어리석은 자의 혀를 잘라보이겠나이다."
"그리고 그 신부의 아이도 지금 당장 목을 잘라 바치겠나이다."

백작은 샤나이라의 행동을 만류하며 말하고 느긋하게 고개를 바로하고 키호테를 흥미진진하게 바라봅니다







키호테가 저를 치자, 그제야 정신이 돌아온 듯 몸을 잘게 떨죠.

그의 입가에는 명백한 비웃음과 경멸이 떠올라 있지만 목소리는 진중하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스트라드 백작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입을 열었다가, 갑자기 먼 곳을 바라보며 코웃음을 치고 말을 멈춥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화제를 고를 기회를 넘겨줘요

"...백작님의 허락을 받아 이, 이 땅을 본연의 살아있는 몸으로 떠난 이가... 있습니까...?"

스트라드 백작은 명백한 거짓말을, 거짓을 말한다는 것을 숨기지도 않고 말합니다
그의 입가에 걸린 자상한 웃음 너머에 또렷하게 보이는 조소와- 마치 장난감을 보는 것 같은 흥미가 리건의 눈에도 똑똑히 보일 거에요


그럼 고개를 푹 숙이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죠.
"... 알려주시어, 감사...하옵니다..."




반면 스트라드 백작은 이 무료함을 잠시라도 누그러뜨려줄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처럼 가벼이 키호테에게 답합니다

그야 상황을 보건대 상식적으로 여기에서 나갈 방법은 어둠의 도움을 받거나 어둠을 해치우는 데 있어 스트라드에게 조력해서 공을 세우는 방법 밖에 없어보이니 예상 질문이었을 거라 생각하며 물어봅니다.
제가 그 서를 읽었다는 사실이야 이미 이전에 타티아나의 이름을 말한 데서 스스로 밝힌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스트라드 백작은 여유롭게 웃으며 고개를 쳐들고 키호테를 내려다봅니다
"너희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 너희가 결코 만나서는 안 되는 것. 그것이 이 땅의 어둠이다"

기가 막히는 생각에, 아주 잠깐 두려움을 잊을 정도였죠.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확정하듯 말하고 그는 붉게 타오르는 눈을 잠깐 감습니다




스트라드 백작은 옥좌에서 일어나며 그림자 옥좌를 순식간에 땅으로 되돌립니다




살아남았다, 그를 마주하고서도 살아남았다.
꿈 속에서 본 이들과 달리...
[ DM ]:여러분이 그에게 마지막 말을 건네는 사이
스트라드 백작은 망토를 잡아 당기며 몸을 돌리더니
수십- 수백마리의 박쥐로 변해 흩어져 사라집니다


등을 두드려주고 아이를 다시 봅니다.
[ DM ]:그리고 검은 밤하늘이 별빛과 함께 내려와 백작이 사라진 바로비아의 거리를 채웁니다


[ DM ]:아이의 눈은 공허하게 비어있고, 멍하게 벌어진 입에서는 기계적으로 규칙적인 숨결이 조금씩 흘러 나옵니다

[ DM ]:서큐버스 같은 악마들, 혹은 뱀파이어 같은 고위 언데드의 정신지배를 받은 사람이 보이는 후유증의 일환이에요
하루 정도 가만히 쉬게 해주면 정신을 되찾을 겁니다

"우선 아이를 집에 데려다줘야겠습니다."


"?"





....갸우뚱 상태입니다.



[ DM ]:리건이 키호테를 걷어차자 오리도 덩달아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며 키호테를 위협합니다

키호테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네가 한 말과 행동이 우리를 살렸다고 생각하나?"
"적어도 그런 멍청한 짓을 하려면, 혼자 하라고!"

그 자는 어떤 행동을 해도 자기가 죽이고 싶으면 죽입니다."

키호테에게는 삿대질을 하며
"... 너는, 네가 제일 잘난 줄 아는 것 아닌가?"
"그 비겁한 친절과 자기희생이면, 누가 구원 받을 거라고 생각하나? 응?"

아랫입술을 깨뭅니다

"단지 구하려고 노력할 뿐이고,
솔직히..."
키호테는 한숨을 내뱉고는 리건을 똑바로 쳐다봅니다.



그 말에 으르렁거림이 조금은 잦아들죠.
눈동자 또한 차분함을 되찾지만 여전히 화가 난 것을 감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나는... 살고 싶을 뿐이야. "
"그런 내 목숨을 왜 네 그 알량한 친절에 위협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구!"


두꺼운 후드 위를 두 손으로 신경질적으로 긁어


자신에 대한 위협을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일그러진 그 모습을 바라보며. 눈쌀을 찌푸립니다.


"같은 꿈인지는 불확실합니다만..."



"그가 이번처럼 일말의 자비도 내어주지 않았다면..."

예상대로 움직인 장난감일 뿐일 텐데요."



여전히 아이는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낮게 중얼거리죠.

데려다드려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스마르크의 집으로 향합니다

들을 생각이 없어보이면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갑니다.
[ DM ]:샤나가 가장 먼저, 그리고 성큼성큼 걷는 리건과 그 뒤를 따르는 키호테가 차례대로

[ DM ]:언덕 위에 있는 이스마르크의 저택으로 향하는군요
여러분이 돌아오자 조금 열어둔 문틈으로 이스마르크가 여러분을 확인하고
샤나가 들쳐업은 겔다를 본 이스마르크가 다급하게 문을 열어서 여러분을 맞아 들입니다

그는 주위를 경계하듯 횃불을 손에 든 채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 DM ]:이스마르크는 샤나에게서 넘겨 받은 아이를 조심스럽게 소파에 누이고 담요를 덮어 줍니다


[ DM ]:마찬가지로 깨어서 여러분을 기다리던 이리나가 난로에 장작을 넣어서 불씨를 키우고 집안을 따뜻하게 데워요


[ DM ]:여러분의 행동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을지 짐작했는지 이스마르크와 이리나는 말없이 침묵을 지킵니다


"부엌을 빌릴 수 있을까요."
아직 샤나의 조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DM ]:이리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키호테가 부엌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부엌의 등에 불을 밝히고, 화덕에 불씨를 지피고- 그리고 깨끗하게 빨아 놓은 헝겊과 주방도구들이 있는 쪽을 가르쳐 줄 거에요
그리고 잠가 놓았던 식료품 창고의 자물쇠도 풀어준 후에야 키호테를 부엌에 혼자 두고 떠날 거에요
이리나와 이스마르크는 키호테가 부엌에 있는 사이, 따뜻하게 데운 물을 받아둔 통(목욕이 가능할 정도로 큰 통)과 젖은 수건 1장, 그리고 마른 수건 2장을 리건과 샤나이라에게 가져다 줍니다



사제님께 가져다드릴 계절막구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건님이 화가 났던걸 떠올려보자면... 드려도 받아주실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DM ]:한밤중에 양념을 듬뿍 발라 고기를 굽는 냄새가 사방에 퍼지겠군요. 키호테는 그야말로 테러리스트입니다....

물속에 얼굴을 처박으면 좀 낫겠지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계절막 구이를 하고 있지만
요리하는 본인은 배고픈 생각이 어째 들지 않습니다. 내일을 위해 잘 보관해두고 씻으러 가겠습니다.
[ DM ]:그리고 격심한 피로감에 휩싸여 잠든 여러분은
오늘도 어김없이 어제와 같은 꿈을 꾸게 됩니다
이번에는 스트라드 백작이 남긴 마력이 강했는지, 명상에 빠졌던 샤나이라조차 환영의 예외가 아니에요
공허하고 고요한 묘지에서 피어 오르는 녹색의 도깨비불들-
자신만만하게 진군하는 모험가들-
몰려드는 스트라드의 하수인들을 돌파해, 이윽고 레이븐로프트 성에 도착해-
[ DM ]:그리고 스트라드 백작이 기다리는 옥좌의 홀에서 차례차례 무력하게 죽어가는 이들-
기적처럼 스트라드 백작의 심장에 창칼을 꽂아도, 그 목을 베고 팔을 뜯어도, 불꽃과 빛으로 온몸을 불태워도-
죽음의 심연으로 가라앉지 않고 돌아오는 스트라드 백작에게 하나 둘 쓰러지는 모습들을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리는 백작의 환영을 보며 꿈에서 깨어납니다

더 없이 끔찍한 악몽일 뿐입니다.

...낮에는 흘리지 않았던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분합니다.
강하지 못해서 저런 자에게 군신의 예를 갖추어야 했던 것이, 몹시 분합니다.


[ DM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 여러분은 아직 그 여파를 벗어나지 못한 채로- 나무판자로 막힌 창틈으로 비치는 희미하고 힘없는 바로비아의 햇살을 보며 아침이 왔음을 깨닫습니다

고개를 털어버리며, 자리에서 일어나죠.



"하루만 효과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키호테에게 고개를 홱 돌리며, 짐을 꾸려 집을 나옵니다.





[ DM ]:아침에 일어나서 방을 나와보면
벌써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던 이리나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이리나가 작은 가죽 주머니를 들어 리건에게 내밉니다


[ DM ]:주머니는 제법 묵직합니다
리건이 그냥 집을 나선다면 키호테가 받을테지만...
어떻게 하실래요?

냉큼 받습니다.
[ DM ]:묵직한 것이, 블랙잭이나 슬링으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이만한 무게는 보통 30개 이상의 주화가 들어 있다는 뜻이죠


[ DM ]:주머니를 열어보면 찬란한 금빛 광채가 은색과 뒤섞여 있습니다

[ DM ]:은화가 60닢, 금화가 20닢. 합계가 26gp네요


"아마... 혼자서 마을을 나서서 다른 마을- 발라키나 아니면 크레즈크 같은 곳에 가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이리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추측을 샤나에게 답해줍니다

"마을 밖...으로 나갈수 없더라도 뭔가 단서가 남아있을지도 모르니."
적당히 마을외곽 동쪽인지 북쪽인지 정도를 묻는군요


"마을을 가로지르는 구 슈발리히 가도를 따라서 쭉 가기만 하면 도착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자세한 건...."







[ DM ]:좋아요, 집을 나선 여러분을 축축한 아침 안개가 맞이합니다
바로비아 전역을 휘감은 이 안개는 도무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은 햇빛을 흐릿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 DM ]:어찌나 침침한지,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저 멀리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대신 기억을 더듬어, 지난 밤에 제가 움직였던 대로 마을 골목들을 살펴봅니다.
사냥꾼이라면, 나무 뿐인 숲에서도 제가 몇 걸음을 걸었는지, 또 어떤 행동으로라도 작은 흔적을 남겨, 위치를 표시해야했으니까요.

[ DM ]:골목 사이사이를 천천히 걷는 리건의 뺨에
집 안에서 조용히 여러분을 훔쳐보는 시선들이 느껴집니다

[ DM ]:경계와 의심- 그리고 공허한 무관심이 뒤섞인 시선들이에요
두꺼운 검은 커튼 틈으로 드러난 텅 빈 눈동자들이 여러분을 쫓고 있습니다




샤나가 이리나에게 물었던 내용을 들었으니, 모르가나를 찾기 위해 막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 DM ]:흠... 여기서 잠깐 깜짝 판정
세 분 중에 누가 제일 지각이 낮으신가요?
Perception이 가장 낮으신 분?



[ DM ]:샤나이라 지각 굴려주세요

4
3
감지 (1)
[ DM ]:샤나이라는 덤덤하게 그 공허한 눈들과 눈을 마주치지만, 아주 중요한 단서들을 눈치채지 못하고 리건과 함께 걸음을 옮깁니다
그리고 광장에 도착할 즈음

[ DM ]:저 멀리, 마을의 서쪽 출구쪽으로 카트를 밀면서 사라지는 사람의 뒷모습을 리건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아뇨, 겔다와는 다른 것입니다

곧바로 지면을 박차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박차 뒤는 샤나이라를 놓치죠
(뛰는

샤나가 무언가를 발견한 듯 하자, 뒤따르죠.

따라갑니다.
[ DM ]:샤나가 재빠르게 달려가고, 그녀를 뒤쫓아 여러분이 달려가면
후드를 뒤집어쓴 모르가나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카트를 밀고 가는 뒷모습이 보일겁니다

모르가나의 뒤를 붙잡고 다트를 꺼내 목에 가져대답니다





[ DM ]:모르가나는 샤나에게 어깨를 붙잡히고 목에 다트가 닿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얼굴로

[ DM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워진 눈을 샤나에게 향합니다








"언더다크 출신인 난 다른 사람들보다도 당신을 더 믿지 않아."


모르가나는 눈을 초승달처럼 휘며 음침한 웃음을 흘립니다


(는 거두셨따
관둡니다.


그제서야 샤나의 질문을 눈치챈 것처럼, 과장되게 어깨를 으쓱하며 모르가나가 웃습니다
"봤어요. 하지만 놓쳤죠. 누구 때문인지는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거 같은데요?"



설명을 요구한다는 눈으로, 모르가나를 바라보죠.


자조적으로 웃으며 모르가나는 키호테의 사과에 가볍게 답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드로우들은 믿지 않을 걸요?"












잠시 생각하다가 치밀어오르는 토기에 제 입부근을 틀어막았고.


다시 고개를 들어 해그, 모르가나를 바라보죠.
"긴 말 않고 말하지."





그리고 손가락을 들어 자신이 걸어가던 방향- 마을의 서쪽을 가리켜요




그리고 그녀는 손가락을 들어 여러분의 뒷편- 동쪽을 가리킵니다






"늑대들 말고는 이걸로 다 속일 수 있거든요"


투명해진 것에 정말 깜짝 놀란 얼굴로 끄덕입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더니 자기 몫의 크로와상을 부인에게 건넵니다.
"빨리 드시면 아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가나는 환하게 웃으며 키호테가 건네는 크로와상을 받아들고
기쁜 얼굴로 경쾌하게 그 자리에서 빵을 먹습니다



뒤로 물러선 샤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뒷담하죠.


수긍합니다

[ DM ]:그리고 모르가나는 여러분이 더 붙잡지 않는다면 인사하며 떠나갈 거에요

"마을 주민들의 눈빛이 이상하던데, 혹시 이유를 아십니까?"


"그리고 그 강대한 모험가들이 무력하게 백작의 발 아래에 무릎 꿇고 사라져가는 꿈을"
"매일 그런 꿈을 꾸다보면 점점 힘을 잃게 된답니다. 살아갈 힘도, 그분에게 대항할 기력도"
"그리고 그런 생활을 이 진한 안개 속에서, 햇빛 한 번 받지 못하고 수십년간 하다보면...."
모르가나는 장난치듯 눈 아래를 검지로 길게 잡아 끌며 웃습니다
"그런 눈이 되지요"

숙연해져서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파이 부인을 배웅합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샤나의 말에, 한 번 모르가나를 힐끗 거리고는.
키호테를 한 번 바라봐.

[ DM ]:그렇게 여러분이 모르가나와 멀어지면

[ DM ]:키호테만 못 봤을 거에요

[ DM ]:모르가나를 의심하던 리건과 샤나는 여러분과 멀어진 모르가나가 골목에서 방금 먹었던 빵을 게워내는 것을 봤을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키호테의 얼굴을 보고는 웃어버리고 말죠.





좀 괜찮아지셨나? 화가 풀리셨나.






그리고는 교회로 향하죠.
[ DM ]:리건과 키호테가 교회에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면
잠시 후 도나비치 사제가 피곤한 얼굴로 나타납니다
오늘도 밤새 기도했는지 그의 얼굴에 숨길 수 없는 피로가 드러나 있어요


그의 피곤함은 개의치않고 말하죠.


키호테가 주는 봉투를 받아 듭니다
"이건...?"

"감사합니다."
성수를 받아 챙깁니다.

도나비치 사제는 키호테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든 후
가만히 여러분을 봅니다
"그를 만나신 것 같더군요"

고개를 끄덕이죠.




끌끌거리며 웃고 말죠.

"밤의 어머니나, 어둠으로 짐작가는 분이 누군지 혹 아십니까?"

"준비하신 것들을 보니 이제 이 마을을 떠나시려나 봅니다"
"떠나시려고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되겠습니까?"

"... 뭐지?"




"위험한 길인데, 어째서입니까?"


그리고 그는 가만히 리건을 바라봅니다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마 부근을 팍 치며, 그저 손을 문지를 뿐입니다.
"그런 거라면, 나 또한 거절할 생각은 없네."
"그야, 이리나와 이스마르크에게는 은혜를 입었으니까."

산책 나가자고 한 개처럼 밝아져서
"이리나씨와 이스마르크씨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한 숨을 푹 내쉬며, 키호테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리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도나비치가 몸을 돌립니다



그는 생각 이상으로
강인한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하긴, 일년이나 이 상황 속에 있었으니 보통 사제는 아닐테지만요.
"가봄세."
[ DM ]:그는 문 뒤에 숨겨 두었던 자루를 꺼내 여러분에게 건넵니다


"그들의 유품을 가져갈 사람도 없는지라 이... 교회에 두고 있었죠"
"저 같은 사람보다는 여러분에게 더 유용할 물건들 말입니다"

"흐음..."

[ DM ]:자루 안에는 천으로 돌돌 말아둔 화살이 하나, 그리고 영롱한 광채의 반지가 하나-
그리고 낡은 가죽 칼집에 담긴 칼이 한 자루 들어 있습니다
그럼 제일 먼저 이 자루를 발견한 리건님!
1d6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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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양 않고 내 잘쓰도록 하지."

몸을 숙이고 윈터팽이란 걸 챙깁니다.

"... 고맙네."
마지못한 감사를 전하며, 키호테에게는 가자고 턱짓해, 샤나가 기다리고 있는 서쪽을 향합니다.

[ DM ]:이리나를 데리고 가야죠


[ DM ]:리건의 생각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잠시 설명할 말을 고민하다가

그걸 받고서 의아해합니다


"저 멀대 같은 기사도, 나도 받아버려서 말이지..."



"... 이리나를 마을 밖으로 데려가달라고 부탁을 받았네."

평소 말버릇처럼 - 명이시라면을 붙이지 않고
끄덕이죠

샤나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그래도 수긍한 것 같으니, 이스마르크의 집으로 향합니다.
이스마르크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 DM ]:여러분이 다시 저택으로 돌아오자
이스마르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사제의 말을 그대로 전합니다.

아끼는 혈육에게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일지... 망설이지만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는 조금 착잡한 얼굴로 고개를 젓곤
"하지만 여러분을 따라갈지 어떨지는 이리나의 선택입니다. ...제가 정할 수 없는 결정이죠"
"이리나를 불러 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 DM ]:이스마르크가 다시 저택 안으로 들어가고

[ DM ]:잠시 뒤 이리나가 홀로 나타납니다




얘기를 다 듣고 이리나는 잠깐 침묵합니다
"저보다는 아마 여러분이 전문가이시니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 떠나면, 스트라드 백작의 하수인들이 보복으로 오빠에게 위해를 끼칠까요?"



해맑게 대답하죠.

*오시버스 교단, 그 종교를 이 마을에서도 본 적이 있었으니. 경험에 기반해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 DM ]:리건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죠
리건의 경험상, 저런 이들은 남겨진 이들에게 화풀이를 하기보다는 도망친 목표물을 쫓아서 움직이는 편입니다
오시버스 교단이 한동안 리건이 도망친 숲 주위를 조사했듯이요


"이리나, 자네가 평생 이 마을에 돌아오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이스마르크에게는 문제가 없을 걸세."
"모습도 보이면 안돼. 자네가 모습을 보이는 순간이... 이스마르크가 미끼가 될 순간이네."
"사냥이란, 그런 거니까..."

리건의 말에 이리나는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전하고
활짝 웃는 얼굴로 문 뒤에 숨겨 놓았던 가방을 들어 올립니다

이미 챙겨둔 가방을 보고 또 한 번 놀랍니다.





"어서 움직이지. 모든 추적은, 시간 싸움이야."

해야하지 않을까 문을 보던 찰나








[ DM ]:철그럭 거리는, 동전이 마찰하는 소리가 울리는 주머니 안에는 찬란한 광채의 주화들이 들어 있습니다

키호테에게는 앞장이나 서라는듯, 턱짓해.


[ DM ]:이리나와 이스마르크는 아주 잠깐 서로를 바라보고, 아무 말 없이 서로에게 등을 돌립니다


[ DM ]:천천히 닫히는 저택문에 새겨진 발톱자국과 그을음이 이스마르크의 침묵처럼 조용히 여러분을 배웅해요

[ DM ]:그럼 샤나이라는 80 gp를 소지금에 더해주세요


[ DM ]:그렇게 이야기는 바로비아 마을을 넘어-
스트라드 백작이 지배하는 땅, 저주받은 바로비아 영지를 향해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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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컷!
왜냐하면 이 뒤는 정말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 DM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컷!
왜냐하면 이 뒤는 정말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끝났네요
[ DM ]:1시간 빨리 끝났습니다
[ DM ]:저는 여러분이 좀 더 모르가나를 이렇게... 의심하고 괴롭히고 투닥거릴 줄 알았는데 키호테의 순수함에 밀렸어요
?
아 그러고보니
아까 겔다 이야기
궁금해져요
아
겔다 정말요
[ DM ]:아, 그거요?
한... 2세션 뒤에 진실이 밝혀질텐데 지금 들으시게요?
세션에서 밝혀질 것이라면 봉인
그럼
안되죠
저는 완전히 끝난건줄
여전히 몰라요
그 저택 끝없는 계단에서의 목소리
[ DM ]:슬슬 감이 오지 않으십니까?
[ DM ]:벌써 나왔는데 그 목소리의 정체
[ DM ]:네
와 어둠씨
[ DM ]:만나시면 후회하실텐데
스트라드와는 다른
거대한 힘의 존재인거겠죠
존재같아요
(ㅋㅋㅋㅋ
그 어둠이 저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도..
생각이 되네요.....
[ DM ]:핸드아웃에 모든게 밝혀져 있어요
스트라드는 진실만을 기록했습니다
아아
[ DM ]:어둠의 정체에 대해서도 있죠
이 땅에 잠들어 있던 어둠, 내 증오와 고통을 탐닉하며 내게 다가온 그 어둠과 나는 계약을, 피의 맹약을 맺었다. 어둠은 내게 시간의 파도를 쓸어넘길 힘을 약속했고, 나는 어둠이 바라는 피와 파멸을 주기로 약속했다.
[ DM ]:스트라드를 저렇게 만들어준 것이 키호테가 계속 찾고 있는 바로비아의 어둠입니다
원흉보다 더 큰 원흉이잖아?
바로비아의 어둠..
(...)
[ DM ]:핸드아웃에 다 밝혔는데 다시 DM의 입으로 설명을 해야만 하는 은유법 투성이의 핸드아웃이 니쿠이...
내용 이제 읽었는데
정말로....서사가 띵하네요
저 이건 지난 세션부터
좋아서 방방 구르다가요
저걸 읽어서
키호테가 스트라드한테 반감 3000%였어요
저도 지금 읽는중
[ DM ]:저 스트라드의 저주 처음할 때 오프탁이어서 저거 당시 마스터가 온몸으로 연기하면서 읽어 주셨는데
그녀는 내가 설명할 틈도 주지 않고 나를 거부하며 도망쳤고, 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다. 내가 왜 세르게이를 죽이면서까지 그런 계약을 했는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녀는 이해했어야지, 그녀만큼은 알아주고 받아 들였어야지!
이 부분 읽어주실때 마지막에 피치가 빡! 올라가면서 샤우팅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와
샤우팅!!!!!!!!
아이러니하네요
[ DM ]:전형적인 타락한 용사인데, 그 전형이 너무 맛있게 타락했어요
[ DM ]:뭔가 굉장히 짠하면서도 하지만 용서할 수 없는 악함이 느껴지는 그런 스토리
읽어보니, 동정이라기보단,ㄴ..
(끄덕
이스마르크의 집에서?
[ DM ]:아마 그때겠죠?
[ DM ]:처음 스트라드의 서를 가져왔을 때
좀 재밌었을 것같아요
[ DM ]:모두가 한 번 읽었을 거 같아요
[ DM ]:안 읽었어도 재밌겠네요
귀막나요?
[ DM ]:키호테가 읽고 있을 때 외면하고 자는 리건 분명히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DM ]:척 보기에는 무적의 존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절대자로 보이는 존재에게 저런 백스토리, 저런 약점이...?!
같은 느낌으로
[ DM ]:가학 스위치 온
너도 별 수 없구나!
하고 즐거운 거 아닌지
[ DM ]:샤나가 즐거운 점은 아마
[ DM ]:스트라드조차도 구원받을 여지가 없었다는 점이 아닐까요?
그러게요 그쪽일 거 같네요.....
[ DM ]:그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도 결국 원하던 것을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고통 받았으니까요
절대적 힘 앞에서도
현실, 혹은 운명이 더욱 강대하게
그를 옥죄고 있다는게
호평받는 스토리인 이유가
드러나는군요
(찡
진지먹은 캐릭터들이
어울리는군
[ DM ]:나중에 더 많은 것이 밝혀지면 더 감동적일 거에요
끄덕 아무래도 고딕은
다음에 밝혀질 것도 기대되요.
볼수록 사연이 대박인데
[ DM ]:아, 참고를 위해 저 핸드아웃에 드러나지 않았으나 스트라드의 서를 보면서 여러분이 알 수 있는 정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오?
[ DM ]:원래 바로비아라는 땅은 야만족이 지배하던 땅이고, 스트라드의 가문인 폰 자로비치 백작가는 이 땅에서 야만족에게 쫓겨났던 귀족가문입니다
스트라드 백작이 그래서 "쫓겨났듯 도망쳐야 했던"이라고 표현한 거에요
그리고 스트라드 백작이 전쟁을 벌인 것도 그것 때문이고요
이렇게 많은 정보가 끝도 없이 나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M ]:그러니까 백작 입장에서는 자기 가족과 백성들을 위해서 진짜 삶을 전부 바쳐서 간신히 이 땅을 수복하고 해놨더니...!
같은 느낌
그래서 분노가 심하군요
나는 한 때 정의와 선을 위해 싸우는 전사였다.< 이게
그런뜻이었군
음...
[ DM ]:그래서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서 이 땅을 수복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했는데- 그 바람에 자기가 잃은 모든 것을 동생인 세르게이는 가지고 있었다는 거죠
씁쓸해요.
[ DM ]:자기 덕분에 수복한 땅, 영주로서의 권력이 보장된 미래, 젊음, 힘, 외모. 다 가진 것을 보고....
그리고 결국 자기가 반했던 여자한테 차인 백작은 그렇게 타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려 했던 신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려 하는 남매
망하는걸
[ DM ]:그리고 그것들을 부정하려는 백작
점점...........
키호테 너무 스트라드 시리즈에 딱 맞게 짜와서
와........되고 있어요
[ DM ]:캐메 단계에서 캐릭터들의 백스토리를 보면서 소리없이 환호했던 DM의 진심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아
백작님이
왜 파티에 관심을 갖고
[ DM ]:부리또님 왜 리건은 아닌 척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라드가 얼마나
[ DM ]:그 평범함, 언제까지 유지될 지 기대하겠습니다
[ DM ]:백작님 매일 관에서 일어날 때마다 3시간씩 거울 보신다고요
[ DM ]:안 비치지만
백작님 의미없어!
키호테가 백작님을 위로한다면 위로가 아닌 위로가 될 거예요.....
당신은 얼굴 때문에 차인 것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차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 DM ]:맞는 말이네요
키호테가 맞는 말이요
(끄덕
끄덕
참아서
자제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재밌습니다
우리 파티의 고구마를 맡고있죠
[ DM ]:말했으면 키호테 속공으로 시트삭제 당했을 것
[ DM ]:할 말은 한다! 할 일은 한다! 샤 카 콜 라!
ㅋㅋㅋㅋㅋ
[ DM ]:너무 많이 마시면 괴로운 것도 증명한다
평소에는 키호테가 샤나나 리건의 극단적인 행동들을
말리려고 시도하고.
키호테가
꽃밭하면샤나가 말립니다
꽃밭이 너무 강조되었잖아요
표현해봤습니다
꺄아.
[ DM ]:그거 리건이 하는 거 대화가 맞습니까?
조련 아닌지
동물조련 기능치 굴려서
23
동물 조련 (4)
진짜네
[ DM ]:왜 이런 거 잘 뜨시냐고요
25 + 2
150/600
롱보우Longbow (+7)
11Piercing
이러네요
[ DM ]:왜 이런데서만 진지하신거냐구요
28 + 2
사신에게 바쳐진 화살Deadly Dread Arrow (+8)
이 화살로 적을 명중시키는데 성공하면 3d6점의 사령피해(Necrotic)를 추가로 줍니다. 이 화살이 적을 명중시키지 못했을 경우, 화살은 인근의 땅에 떨어집니다. 빗나간 화살촉이 닿은 땅에서는 중장갑을 갖춘(Plate Armor with Shield) 스켈레톤 기사가 일어나며, 스켈레톤 기사는 쓰러질 때까지 주위의 모든 생명체를(특히 사격자를) 공격합니다. 스켈레톤 기사가 쓰러지거나 화살을 맞은 대상이 쓰러지면 그 자리에 다시 이 화살이 나타납니다.
13 + 9사령
2 + 5Piercing
[ D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M ]:저거 보이시겠지만
플레이트 아머+방패면 AC가...
[ DM ]:AC20의 스켈레톤이 난동을 부리면 정말 골치 아프답니다
역시 얼른
언데드 퇴치를 배워야하는데
일단 사격자를 노린다고 하긴하는데
사격자를 노려요
[ DM ]:네, 저 사격자 우선은
[ DM ]:말하자면 자기 사거리에 사격자를 포함해서 크리쳐가 여럿이면
사격자 최우선이라는 뜻이라
문제가 있지만
[ DM ]:일단은 가까운데부터 다 때립니다
헥
왠지 무님은
비마 바닐라부터
선택해가신다
[ DM ]:무님이라면 사실 저 화살의 천재적인 사용법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생각해보고있었어요
정말 효과가 너무 재밌어요
떨어지지 않아도, 제 2의 효과를 발한다는게
아니 명중하지않아도<
다시 주워서 써도 되나요?
[ DM ]:빗나가면 스켈레톤이 만들어지고, 다시 쓰려면 크리쳐가 죽었을 때 떨어진 걸 회수해서 쏘시면 됩니다
ok
(멋짐
[ DM ]:스켈레톤 기사가 쓰러지거나 화살을 맞은 대상이 쓰러지면 그 자리에 다시 이 화살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문구가 있어요
일회용일줄알고
[ DM ]:스펠 스토어링 반지에 윈터팽이랑 비교하면 너무 눈물나잖아요 그건
일회용은 너무했다
[ DM ]:어떤 세션을 해오신 겁니까 ㅠㅠ
[ DM ]:쿠키님...!!!
[ DM ]:3레벨이면 어지간하면 레어 매직 아이템 하나쯤은 다들 주울 수 있는 레벨인데 이제 겨우 첫 매직 아이템에 감동 하시기까지...
매직아이템을 드렸어요
소모되거나
없어지거나
으르르르릉
[ DM ]:소모품계열이면 보통 언커먼으로 4~6개는 얻으셨을텐데
오호호
[ DM ]:3레벨이신데요...?
1년동안
[ DM ]:4레벨에 아직 언커먼 장비뿐...?
한...
검은 레어겠군
[ DM ]:휴 정상적입니다
사실 너무 늦게 매직 아이템을 드려서 레어 아이템으로 준비했다가
[ DM ]:급하게 언커먼으로 랭크 다운 시킨 거라 죄송한 마음을 품었었는데
...???
빠르게 주신 게 아니었어요?
놀랐는데
첫 던전 클리어시
언커먼 아이템
3-4개쯤
[ DM ]:? 데스 하우스 끝났을 때 벌써 받으셨어야 정상이에요
[ DM ]:금화는 금화고 매직템은 매직템이죠
https://twitter.com/mooooojjang/status/135220992331300455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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